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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최초의 발단은 중학교 졸업식날 강백호로부터 일어난다. 강백호가 중학교 마지막까지 고백에 실패하고 신기록 경신을 하면서 백호군단은 너무나도 교복단추가 멀쩡한 채 귀갓길로 향했다. 집이 다가올수록 어깨가 축축 쳐지던 백호는 이대로는 억울하다며 제 단추를 뜯어 바로 옆에 서 있던 호열에게 건넸다. "너라도 내 단추 받아주라." 어? 호열이 제대로 답하기 전에 호...
*해리포터를 안 보셨더라도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슬리데린 하이타니 형제 X 그리핀도르 잡종 드림주 *전편: https://posty.pe/m7o8eg *오타와 비문은 너그럽게 봐주시기:) 드림주와 하이타니들의 관계는 크리스마스 무도회를 기점으로 미묘하게 달라짐. 전에는 한없이 친구 같기만 했다면, 지금은 묘한 기류가 흘렀음. 한동안 드림주도 하이타니들...
꽤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만나게 된 정대만과 양호열입니다 정대만이 싱글대디 입니다. 왜 싱글대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ㅎ) 자유롭게 상상해주세요. 호열이는 아이들과 잘 놀아줄것같죠 요츠바랑 4권 쓰름이 에피소드 패러디 어른이 된 양호열은 오히려 어리광이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늦은 어리광 부리는 양호열을 다 받아주는 불꽃연상남 정대만 둘이 손잡고 푹 자면서...
평범한 어느 날이었다. 나는 여느 때처럼 체육관에 들어섰다. "어, 상호 왔니?" 모든 게 평범한 하루. 아니, 평범했던 하루. "재유햄 목소리 바뀌어... 어." 분명 재유햄인줄 알았다. 그리고 내 눈앞에 있던 건 재유햄이 아닌 준수햄이었다. "어, 어..."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쳤다. 그리고 뒤에 서 있던 태성햄과 부딪혀버렸다. "와 그라는데? 즈언...
호장은 눈을 떴다. 이정환이 옆에 없는 것은 놀랍지 않았다. 부엌에 있나, 씻고 있나, 싶어서 들여다 보았지만 어디에도 없었고, 그것 역시 놀랍지 않았다. 아침 로드워크나, 농구 연습이나, 서핑을 갔을 것이다. 예상 가능한 범위로 사라진 애인이 궁금하지는 않았다. 정환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니까. 사실 호장도 지금은 혼자 있고 싶었으니까, 오히려 ...
*pc에서 작성했기 때문에 pc 감상을 추천드립니다 [壺中天地 호중천지]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사자성어가 적힌 쪽은 뒷 목에 세로로 적혀있으며, 메카의 뒤에도 일련번호 마냥 적혀있다. 𝑆𝑛𝑎𝑘𝑒𝑠 𝑜𝑓 𝐴𝑠𝑘𝑙𝑒𝑝𝑖𝑜𝑠, 𝑅𝑎𝑠𝑎𝑙ℎ𝑎𝑔𝑢𝑒 아스클레피오스의 뱀 라스알하그 본명은 아니지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비밀소년(외전) 0. 이사 안수호가 원래의 컨디션을 되찾기까지는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다. 난 대학입학준비를 하면서도 틈틈이 안수호에게 들러 녀석의 상태를 확인했다. 녀석은 나를 위해 내가 녀석의 집에 가면 항상 보이는 곳에 카드키를 꺼내 두었다. 사실 난 며칠이 지나고는 더 이상 카드키를 확인하지도 않았지만. 녀석은 많이 변했다. 모든 일에 나에게 동의를 ...
* <태양이 떠오를 때까지>의 후속편입니다. * 컴퓨터는 마우스 우클릭, 모바일은 영상의 톱니바퀴를 누르고 옵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노래를 반복재생 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친구가 그렇게까지 해주냐.” 명확한 주어는 없으나 호열의 이야기다. 마침 개인 루틴을 다 끝낸 명석이 스포츠 타월로 이마를 훔치며 대화에 끼어들었다. 네 대학 등록금 정도는...
음, 확실한 건 남한테 말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 말한 적도 없고. 준섭이는 단호한 어조로 호장이에게 타이르듯 말한다. 형은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알 수 없다고, 그 점이 저를 두렵게 한다며 볼멘소리를 내는 호장이의 아직 덜 빠진 젖살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글쎄……. 내가 보기엔 네가 너무 투명한 것 같은데. 어리둥절해하는 호장이의 땀에 젖은 구불거...
알람이 머리를 깨트릴것 같이 울린다. 아닌가 이건 숙취일까. 씨발, 어느쪽이던 알 바 아니고 정말로 이대로 머리가 깨져버렸으면. 베개에 머리를 묻고 욕지거리를 중얼거렸다. "이 병신새끼...." 등신새끼. 멍청한 새끼, 쓰레기같은 새끼야. 오랜만에 입에 담은 욕을 하나하나 짓씹었다. 무엇이 원망스러운지 도저히 알 수 없어서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밖에 없었...
계단을 오르며 교복 안주머니, 왼쪽 가슴 부근에서 열쇠를 꺼내다가, 짤그랑, 열쇠들끼리 맞부딪쳐 금속음을 내며 끌려 나오던 그것이 어떻게, 정말 우연히도, 신의 장난처럼 손가락 사이에서 떨어져 계단에 한 번, 그 언저리에 한 번 부딪히는 소리를 내더니 곧 잠잠해졌다. 순식간이었다. 호열은 우두커니 서 있다가, 계단 손잡이를 잡고 아래쪽을 살폈다. 녹슨...
휴식 예정에도 없었던 삿포로행은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후다닥 진행되었지만 그런 것 치고는 순조로웠다. 집을 구하기에는 시간이 빠듯해 남은 시즌 동안 팀에서 제공해준 숙소에서 지내기로 했다. 필리스는 삿포로에 연고가 없는 선수들이나 구단 직원을 위해 경기장과 클럽하우스 근처의 맨션 하나를 통째로 구입해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다. 숙소는 3인 1실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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