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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29. 원우는 미간을 좁히고 고개를 저었다. “나도 좀 쉬자.” “우리랑 노는 게 쉬는 거야.” “얌전히 놀 거 아니잖아. 밤새 시끄럽게 떠들다가 설거지도 안 하고 도망갈 거면서…….” 눈 앞에서 폭탄이 터져도 덤덤한 표정을 유지할 것 같던 원우의 무덤덤한 낯이 순식간에 귀신처럼 변했다. 순영은 어깨를 움찔 떨었다. “설거지 내가 다 할게.” “그걸 누가 ...
그날도 평범했다. 평범하게 월묘-아모와 수업을 들었고, 실습을 했으며, 방과후엔 수련도 했다. 고작 요력 F급인 내가 월묘인 아모를 마킹(Marking)한 것은 정말로 천운이었을 것이다. F급 요괴 하나 마킹하지 못할 정도로 요력량이 적어 측정조차 어려운 내가 등급 측정 불가인 요괴, 월묘를 마킹하다니. 우연찮게 월묘를 마킹하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학원...
우당탕. 여러 명의 교복을 입은, 아직 앳되게 생긴 아이들이 그보다 조금은 더 어려 보이는 남학생 한 명을 뒤로 밀쳐 책상과 함께 나뒹굴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창가 쪽의 커튼과 반대로 나뒹구는 모양새는 안쓰럽기 그지없다. 넘어진 학생의 명찰에는 '김정우' 이름이 자수로 가지런히 새겨져 있었다. 죄책감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의 한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안녕하신가요… 사골도 이렇게 안 우려먹을텐데 (씁쓸) 꽤 전에 선물을 받았는데 이제야 업로드합니다. 본편에 이어 외전까지 영상 만들어주신 911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동영상이라 어쩔 수 없이 최소 금액을 겁니다… 아래에 영상 올린 트위터 계정 링크 첨부하니, 구매마시고 링크 들어가셔서 풀영상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
1. “서함아.” 조곤조곤 부르는 목소리가 풋풋했다. 서함의 목을 감싼 팔뚝이 가느다랬다. 빳빳한 교복 셔츠에 눌린 살결이 말랑했다. 서함은 강아지 인형처럼 온순히 웃으며 얼굴을 내어줬다. 설풋 웃는 숨결에 두 눈이 간지러웠다. 서함의 속눈썹이 파르르 진동했다. 장난만 치지. 통 다가올 기색이 없는 상대에 입술이 삐죽 튀어나왔다. 조르는 거야? 상대가...
*같은 세계관을 공유중이라, 연애 다음은 上 편을 보고 오셔야 매끄럽게 읽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저는 매일 밤 안대와 귀마개를 하고 잠을 잡니다. 안방 안에는 분침 소리가 나지 않는 시계, 선반 위에 가지런하게 놓인 고래 피규어, 각종 서류가 반듯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상, 빛이 새지 않게 이중으로 쳐진 커튼, 라벨이 제거된 잠옷. 그리고... 저의 옆...
베란다 관을 타고 흐르는 물소리가 거셌다. 유리창에 툭툭 닿아 부서지는 물방울이 두꺼웠다. [... 태풍이 필리핀 해역을 지나 제주도 인근 해상으로 북상하는 가운데, 중부지방에도 기록적인 장마가 시작될...] 아무렇게나 틀어놓은 TV에서는 장마 특보가 방송되고 있었다. 장마 하수영X전희진 - 수영은 희진을 꽃이라고 불렀다. 이쁘고 세게 쥐면 바스러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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