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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무명의 농구부원 그럼 다음에 고릴라나 No.1가드가 오면 알려달라고 해보자. 긴급상황이니 어쩔 수 없지. 572무명의 농구부원 야 근데 나 사실 얘네 누군지 알거 같음 말해도 됨? 573무명의 농구부원 572>>헐?? 아는 사이임? 574무명의 농구부원 아는 사이는 아닌데 힌트가 많아서; 얘네 좀 유명함. 575무명의 농구부원 574>...
[13. 여름] 호열은 밤을 지새웠다. 기절해 더 무거워진 백호를 씻기지는 못하니 물수건으로 백호의 몸을 닦아주었다. 난잡한 백호의 배, 허벅지와 그것을 닦아주었다. 호열의 가득했던 욕망을 보여주는 증거들을 깨끗이 닦아내었다. 옷을 온전하게 입혀주었다. 호열은 백호가 누워있는 침대 끝에 걸터앉아 백호를 내려다보았다. 약을 먹지못해 정신을 잃은 백호는 있었던...
마을에서 붉은머리라서 천대받던 (어린)백호인데 처음 산에 버려졌을 때 만나게됨. 본인이 텐구라는건 밝히지않겠지만 좀 산속에 사는 특이한 사람정도로만 소개함. 머리색 신기한 꼬마네 하고 관심을 가지다가 처음엔 마을로 손잡고 데려다줌 왜 여기 들어왔냐고 해도 그냥 길잃어버렸어 하고 대답하는 백호. 이후에 마을에 도착하면 백호가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고는 빚은 ...
백호는 상황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나 잘했지 하고 칭찬을 기다리며 자랑스럽게 폈던 몸을 다시 움츠리고는 호열의 주변을 빙빙 돌며 이어지지 않는 말을 반복 할뿐이었다. 너, 왜, 너, 너, 왜 울어! 아까까지만 해도 방긋 웃으며 백호와 대화하던 호열은 백호의 한 행동으로 인해 말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백호는 어쩔 줄 몰라 하다...
*신체접촉이 있어서 포스타입에 올립니다. *키갈 주의... 욕설주의... 봄밤에는 아무하고나 걸으면 안됩니다 정분나니까...
재미가 없고 아주 깁니다. 강백호가 삼 개월 꽉 채운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첫날이었다. 부원들이 다 모이기 전 탈의실에서 마주친 얼굴은 며칠 전에도 본 터라 별 감흥이 없었다. 왔냐. 시큰둥하게 말하며 지나치려는 순간 강백호가 대꾸했다. 그래. 그간 문병 와 줘서 고마웠다. 귀를 의심하며 돌아보니 녀석이 씩 웃었다. 그러더니 장난스럽게 덧붙인다. 여우. 태...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3/3)
--- 드라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패러디로 대사 및 장면 참고했습니다. 겨울내내 퍼스트러브를 너무 너무 재밌게 봐서 이걸로 온갖 연성을 다 하고 있음. 분명 호열이도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길을(어둠의길X) 찾았을거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이 어둠의길x가 너무 중요하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여기다가도 꼭 붙여넣기. 드라마에 나온 편지의 ...
거대한 것은 무리에서 군림한다. 쉽게 잊곤 하지만 지극히 절대적인 속성이다. 강백호도 그런 걸까. 예전엔 실없는 생각을 휴지조각처럼 찢으며 수업 시간을 무료하게 죽여내곤 했다는 점을 떠올린다. 그때도 지금도 양호열에게 삶은 염증 그 자체였으니까. 졸업한 지 오래인 고등학교는 기대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니, 정정한다. 기대하지 않은 만큼 그대로였다는...
날조 많음. 고증 오류 많음. 호열백호지만 사실 호열백호는 1%고 백호군단이 99%쯤 되는 글 같습니다... 유의하시길. 호열이 벚나무 그림자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4월 치고는 해가 밝았던 탓에, 호열의 손바닥 위에 금세 만개한 꽃잎의 그림자가 점점이 떨어졌다. 4월의 바람은 봄을 지나는 꽃잎이 버티기에 여전히 매섭다. 비가 통 내리지 않았기에 그나마...
--- 양호열이 물이자 바다이기 때문에 백호가 젖다 못해 잠겨서 허우적대는것을 보고 싶었다. 그런데 아래의 호백 손금 연성이랑 이어지는 것 같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던,,, (다들 어케 그런 천재적인 발상을,, 하시지? ㅎㅎㅎ)
이전편 “이제 좀 나아졌네요. 이대로 몇 번 더 방문하시면 일상생활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 하는 거 조심하시고요.” “앗싸, 정말요? 보호대는요?” “당분간은 하고 있는 게 좋아요. 손목이라는 게 나아졌나 싶다가도 조금만 무리해도 전으로 돌아가거든요.”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몸소 겪은 게 있어, 병찬은 보호대를 찬 오른 손목을 주무르며 의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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