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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하늘은 언제 비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흐렸지만, 계속 비를 내리지 않았다. 마치 유영의 한 마디를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구름에 맺혔던 물방울이 유영의 목소리가 땅을 울리자, 삽시간에 도깨비들의 머리를 적시며 아래로 떨어졌다. 뒤따라서 번개와 천둥이 밝은 소음으로 도깨비들의 눈과 귀를 밝혔다. 고개 숙인 버드나무 잎사귀에 이슬이 맺히는 것처럼 도깨비들...
악마는 계획이 있다 계략공 김악마 개덕 오랜만에 여주의 집에 태형이 아닌 다른 손님이 찾아왔다. 반갑지 않은 손님. 석진이 찾아왔다. 근 30년 만이었다. 석진은 여주의 친구답게 사람이 아닌 존재였다. 뭐라고 했더라, 악마라고 했던가? 악마는 할 일도 없나보다. “왜 왔냐?” “왜 왔냐니. 오랜만에 놀러 온 친구한테 너무 야박하다.” “빨리할 말 하고 가....
습한 공기가 유영의 머리카락과 코끝을 만지고 지나간다. 도깨비들은 적색과 녹색이 박힌 유영의 두 눈을 보고 경악한 나머지 움직이지 못했다. 유영은 그들 너머에 있는 아이를 당당히 바라봤다. 아이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뭐야, 잘 생겼네.” 레딩이 오른쪽 눈에 불을 밝히고 아이를 돌아봤다. “이 자식은 로컬메유야! 알고 있었어?” 아...
사라는 유영의 표정이 나빠지는 걸 보았지만, 개의치 않고 물었다. “애인은 있어?” 유영은 다문 입술을 떼다가, 어색하게 침묵했다. 사라는 어렸던 유영을 사진으로만 봤지만, 그때부터 유영이 올바르게 성장했을 것을 확신했다. 유영이 일순간 현기증을 느끼며 가슴을 문질렀다. “도시에선 동성끼리 연애하지 않아요. 남자 비율이 월등히 높은 도깨비는 어떨지 몰라도....
유영은 그녀를 말릴 수 없었다. 곧장 아이가 커튼 밖 복도로 나갔다. 그런데 복도를 사이에 두고, 아이와 유영이 앉은 좌석 바로 옆에서 아이와 같은 타이밍에 도깨비가 복도로 나왔다. 위협적으로 커튼을 열어젖힌 외눈박이 도깨비는 발목까지 오는 고동색 외투에 얼굴을 가리는 모자를 눌러쓰고 있었다. 땅을 보고 앞으로 몸을 내민 도깨비는 아이와 가볍게 어깨를 부딪...
설정 후에 추가될 가능성 有 인간 : 마녀보다 전투력이 한참 떨어지는 종족. 막 마녀가 된 사람은 사람 한 명으로도 충분하지만, 마녀로서 완전히 자란 사람은 최소 열 명은 있어야 한다. 대마녀는 최소 중규모 군대 두 부대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늘 인력 부족에 시달린다. 마녀와는 적대적 사이. 마법을 쓰지 못한다. 그로 인해 마녀의 술법에 저항이 없다. 간...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Copyright © 라일락0129 all right reserved ' 내··내가··재밌어··?! 내가··?!! 이 라일락 제국의 공주, 엘리나 지나가!? 광대도 아니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공주가!? ' " 하..하핫.. " 어이가 없는 지 허탈한 웃음을 내뱉는 지나. 남성이 허탈한 지나를 보며 한 쪽 입꼬리를 살며시 올렸다. 그리고 지나에게 가까이 ...
11시 40분, 지하 사원 묘지 구역. “뭘 정산하겠다는 건지, 알고 싶은데.” 나오미가 모른다는 듯 말하자, 자라는 고개를 갸우뚱거리고는, 목소리를 조금 높인다. “알잖아. 몇 년 전에 처음 사업차로 만났을 때부터 삐걱거렸지. 그러고서 몇 번 더 부딪쳤지, 아마? 한 번은 내 거래를 고의로 망치려고도 했고.” “그래... 그랬던 것 같군.” 나오미는 아니...
갑자기 생각나서 그린 이상한 만화... (▼애오우님이 영어 지원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녀는 그토록 느끼고 싶었던 감정을 지금 이 순간 느끼고 있었다. 바일라 위에 타서 날아다니는 그 순간에는 따뜻한 바람이 니엔나를 맞이한다. 그녀의 오늘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여동생 리안나는 아직 아무것도 태우지 않았고, 날씨는 약간 덥긴 해도 바람이 어느 정도 불었다 (어쨌든, 니엔나는 더운 날씨에 익숙해져 있었다). 조금 지나친 자신감은 열다섯 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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