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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기록 20XX년 XX월 XX일 15:00, 준 1급 주술사 '이누마키 토게'의 실종을 확인. 15:21, 30분 전 1급 주술사 '젠인 마키'에게 온 이누마키 토게의 문자 확인. 16:00, 1급 주술사 젠인 마키, 준 2급 주술사 '판다', 이누마키 토게의 수색 참여. 17:52, 이누마키 토게가 임무를 끝마치고 담당 보조 감독에게 연락함을 확인. 보조 ...
후시구로 메구미는 너덜거리고 더러워진 쇼핑백을 바라봤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멀쩡한 쇼핑백을 들고 반짝거리는 연회장 안에 있을 예정이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고죠 사토루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건넨 뒤에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자신을 힐끔거리는 불편한 분위기를 견디고 있어야 했다. 후시구로 메구미는 고개를 들어 낡은 나무 문을 바라봤다. 열고 닫을 때마다 삐...
선생과 학생 사이였다. 아무것도 아닌. 옳은 것을 알아보는 법을 가르치고 그른 것을 배척하는 법을 배우는 관계였다. 이 이상의 무언가 있어서는 안 될 사이였다. 이 관계를 가진 두 사람. 고죠 사토루와 이타도리 유지에 대하여 내려진 정의이다. 고죠에게 유지는 좋은 학생, 유지에게 고죠는 조금 이상하지만 좋은 선생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날은 햇빛...
"..., ... . 그건 의미가 있으니까."이른 아침, 침대에서 눈을 떴다. 오늘은 수업을 듣지 않는 날이었다. 눈을 떠 나의 모습을 보자 꽤 우스운 꼴이었다. 이불을 꽉 쥔 손은 새파랗게 질려있었고, 얼굴에는 식은땀이 흘러 베개가 조금 젖어있었다. 잔뜩 웅크린 채로 잤던 모양인지 침대 시트가 엉망이었다."... 하핫, 어이없는 꿈이네."스구루가 떠나는 ...
처음부터 그를 오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다. 아니, 어쩌면 오만하다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 전부터 알음알음 들어온 것에 의하면 제멋대로, 고집불통 등의 수식어는 늘상 들어가 있었다. 그걸 단지 그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이는 없었을 뿐,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는 했다. 물론 본인도 알고 있는 것 같았다는 것이 유일하게 흠이라면 흠이었...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세상 일이 모두 딱부러지고 명쾌하기만 하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냐는 말이 있습니다만, 내가 보고 듣는 것들 중에 제대로 된 게 얼마나 있는지, 과연 제대로 된 게 있긴 한건지라는 의심이 들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하고 행동해도 일이 제대로 될까말까인데 엉터리 정보를 갖고 움직일 수는 도저히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펜타클 5번...
??/??/???? 이 장은 내 이름이 사망자 명단에 올랐을 때 볼 수 있는 장이다. 사실 적을 게 없다. 의례적으로 유언을 적는 것 같아서 따라서 적을 뿐이다. 그래도 내가 죽는다고 슬퍼할 이가 있을까? 라는 물음에는 감히 그렇다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들은 세간에서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선하고 착한 이들에 속하니까.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다만...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다. 말하자면 너무 긴 이야기가 쌓여있는데, 그 긴이야기를 들을 네가 없다. 아니 분명 네가 있다는 것도 알고 어디선가 네가 나를 응원하고 있을 것이란 사실 자체도 알고 있는데. 그런데 네가 없다는게 나는 여전히 이상할 뿐이다. 살다보면 끊어지는 인연은 무수히 많은데 그게 너와 내가 될 줄 몰랐던것 뿐이다. 우리는 서로의 편이었고, 연...
[ 다리 없는 새 ] 그녀는 어느새 새가 되었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그녀는 사람들 어깨에 앉았고, 사람들은 그녀를 다정한 손길로 쓸어내려야 했다. 이제 이건 그래야만 하는 것이 되고 말았다. 모두가 그녀를 동정했고, 그녀는 속수무책으로 손길을 받았다. 그들의 목소리를 따라 했다. 그렇게 어깨 위에서 몇십 년이 지나자, 그녀는 그녀가 그녀의 멍청한 연인을...
카나타는 키마이라가 수화할 때 입고 있던 옷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했던 적이 없다. 전투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것만 알았다. 하지만 비늘 위에 사람의 피부 빛깔이 떠오르고 의복으로 덮이는 것은 신기했다. 토오루는 두 팔꿈치를 세워 몸을 일으키는 대신 위에 자리 잡은 인물을 올려다보았다. 그가 거느린 에이전트 아밧돈의 자식이 거기 있었다. 카스가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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