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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정체를 알고 흩어진 뒤 혁은 조용하게 중얼거렸다.“의원이셨구나. 그렇구나”의원이라는 사람이 몸에 좋지 않는 술을 세 병이나 들고 다니고, 술은 약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혁이 보기에는 돌팔이 같았다. 아니 틀림없이 돌팔이일 것이라고 그렇게 믿었다.“아, 여란아 보고싶다”순간 여란이 그리워져서 보고싶다를 연발하던 혁은 터덜터덜 자신이 지내게 될 집을 ...
11 <누명(1)> 이걸 또 이런 식으로 누명을 다 쓰네? 하, 진짜…. 숙덕거리는 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감자를 훔쳤대. 밀수라도 하려는 걸까? 대체 어디에다가 숨겨 둔 거지? 혹시 전하가 잘 봐준다고 해서 기고만장해진 거 아냐? 태주는 가볍게 한숨 쉬며 귀를 만지작거렸다. 거참, 더럽게 시끄럽네. 남 흉을 볼 거면 안 보는 데서 하던가...
나는 파리스보다 오이노네가 더 먼저 오길 바랐다. 나의 바람대로 파리스보다 오이노네가 먼저 도착했다. 오이노네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자 나는 그녀를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나의 호의에 그녀는 얼떨떨한 눈치였다. “어서오세요. 오이노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다산에 미인이 있다고해서 보고 싶었어요. 갑작스런 초대에도 응해주어서 고마워요.” “헬레네 왕비님...
두사람은 대기실로 돌아왔다. 스타일리스트에게 크게 혼이 나긴 했지만 무대도 별일 없이 무사히 마쳤고, 평소처럼 인사하며 각자 집으로 향했다. '어쩌지, 히나짱에게 고백 받아버렸어. 뭔가, 상황도 그렇고 갑작스럽지만...' 아야는 다시금 그 때의 상황을 떠올렸다. 드물게 진지한 얼굴, 평소보다 고저가 적은, 조금 화난듯도 했던 목소리, 자신을 날카롭게 바라보...
오래도록 안녕일 내 바다에게 네 곁에 있을 때 나는 숨통이 트였고 너를 읊을 때면 파란을 꿈꾸었으며 너를 쓸 때면 李箱이 되어 그다지 사랑을 느꼈다 나는 너에게로 하여금 다정이라는 것을 배웠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헌신의 실존을 체감하였으며 나 또한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눈만 감아도 절로 낯이 그려지는 어여쁜 사람 지난 ...
“김 대리는 좋겠어?” “저요? 왜요?” “남자친구가 잘나가는 야구 선수니까?” “아, 팀장니임!” 오전 회의가 끝난 후 잠시 생긴 틈에 시작된 수다. 그 대단한 포문을 연 건 능글맞은 눈빛으로 여주를 대놓고 바라보며 눈을 반짝이는 황 팀장이었다. 그때였다. 그런 두 사람 사이를 비집고 멀찍이서 들려오는 목청 하나. “거기 취향은 서영주인데, 연애는 임동규...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내가 방금 무슨 짓을 한걸까. 기세 좋게 입 맞추고 고백까지 하며 잔뜩 몰아 붙였지만 결국 강한 척 하는 어린애나 다름 없었다. 상대방 기분도 생각 안하고 충동적으로 이런 일을 하는건 두번째였다. 그것도 모두 다 같은 상대. 사랑이 이렇게 자신을 비참하고 바보같이 만들지는 몰랐다. 동창회 연락을 받았을 때 부터 들떠 있었던거 같다. 오랜만에 다시 너를 만날...
약 4,600자 1. ‘손님은 돈이 되는 신님이야’라고 하는 카시라 드림 먹고 싶다. 어디, 어느 가게 사장이 손님 보고 돈 되는 신이라고 하냐고... 이거 완전 갑부 드림주한테 거꾸로 당하는 드림 먹으라고 하는 소리 아님? 친구 따라 캔디 왔다가 이오리 와꾸 보고 첫눈에 반한 드림주가 착실히 얼굴 도장 찍으면서 매출 팍팍 올려주고, 돈 많은 단골 이미지 ...
<11.고백> 틈틈이 주변을 살피며 걷던 것도 잠시, 품에 잠들어 있는 카이토의 얼굴을 물끄러미 응시했다. 색색 숨을 내뱉고 있는 어깨가 작게 들썩였다. 역시 이 자세는 불편한 걸까? 공주님 안기 자세라 그런지 코앞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표정이 훤히 잘 보여서 왠지 모르게 뻘쭘했다. 그래도 어떻게 해, 보이는 곳에 두지 않으면 홀라당 도망치고도...
문양의 내용이 적힌 책을 찾았다는 말을 사오토메의 연락을 통해 듣자마자 각자의 행동들을 멈추고 모두가 도서관에 모였다. 책을 돌려보며 그 내용을 살펴보았다. 다들 읽고 확인한 책이 후지의 손에 쥐어졌다. " '흑의 기사단'이 백년 전 피바람을 불러오게 만든 황제의 피를 마신 이들이라고?" "그것도 황제의 최측근 '친위 기사단'?" 고서에서 문양에 대해 적혀...
백업은 모두 타이핑으로 직접 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고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견하시면 꼬옥 알려주세요! 썰, 캐해석, 그리고 소설까지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55 솔직히 4화는 이게 사귀기 전이라고???의 연속인듯,, 언제부터 친구의 정의가 머리 쓰다듬어주고 메시지 읽을 때까지 화면 켜놓고 서로 마주보면서 볼 빨개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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