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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평화와 안식은 공짜가 아니었다. 누군가는 동의하고 누군가는 동의하지 않을 말이었지만 적어도 한유진이 들어가기로 결정했던 조직의 행동원리는 그러했다. 세성. 세계의 안식을 위해 움직이는 성이라고 알려진 그 조직. 목적이 선한 것에 비해 '기구'라고 불리기 보다는 '조직'이라고 불리는 건 그들의 행동원리때문이었다. 약자를 보호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Inspired by the modern hanbok designs of @/funy7 on Twitter *v* I thought “I want Dokja and Joonghyuk to wear these!!”
예림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방학 사이 예림이가 다니던 학교 사실 그 학교와는 거리가 조금 멀어지긴 했지만 예림이에게는 멀다고 할 수 없는 거리였다. 돌아가고 싶다고도 했고, 던전 공략시 출석 대체도 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예림이가 학교 친구들과 회포를 풀겠다느니 하는 말로 돌아가면서 친구네 집에서 모여서 자고 오는 일도 늘었다. 자신의 가구는 다음...
"전생과 소멸이 있습니다." "그것 밖에 없나요?" "이미 세상에 있던 육체는 없어져서.. 일단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이제 찾아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무능해서 죄송합니다!!" 눈 앞에 괴상한 탈을 쓰고 한 쪽 눈썹이 이상한 사람들 여러명 중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은 거의 울부짖듯이 사과를 했다. 어쩌다가 죽었지만 삶에 미련도 없던 차라 딱히 살고 싶...
물, 아니 그보다는 진흙. 진흙 속에서 호흡을 한다면 이렇게 될 것이었다. 숨을 들이키는 순간 어마무시하게 쏟아지는 공기에는 질량감이 묵직했다. 숨을 쉬는게 오히려 독이 되었지만 숨을 쉬지 않을 수는 없었다. 몸을 내리누르는 중압감에 몸도 제대로 가누기가 어려웠다. "----" 뭐라고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데, 제대로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젠장....
탐나는 것이 가장 아끼는 것이기에 너그러이 두지만 가장 없애고 싶은 것. 자신의 세상이 의지하는 대상이기에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대로 둘 수 밖에 없는 것. 한유현과 성현제의 서로에 대한 평가는 그러했다. 처음 서로에 대해 생각했던 평가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졌다. 이전의 관계는 사적인 영역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는, 한없이 이해타산을 따진 경쟁과 협력 관계였으...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사육소 건물에서 나서자마자 멀끔하게 차려입은 애인씨가 서 있었다. "첫 눈이군." 그 말대로 올 겨울 처음으로 눈이 내리고 있었다. 어설프게 흩뿌리는 걸 넘어 바닥에 쌓일 정도로 푹푹 나리는 속에서 성현제는 춥지도 않은지 코트만 입고 서 있었다. 어쩐지 눈이 쌓이지 않을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건 아니었는지 머리며 어깨에 눈이 곱게 쌓여 있었다. 산...
작가님: さがん 트위터 @nanaironoyuri
아무도 오지 않는 옥상, 덩그러니 놓여있는 컨테이너는 그들의 아지트다. 11. 정국이 아지트에 오지 않았다. 아니, 오지 않는다. 분명, 학교는 왔는데. 점심시간이 끝나가는데도 정국은커녕 그 비슷한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점심도 안 먹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윤기를 억지로 깨우고, 더 먹을 거라며 급식실을 거덜내고 있는 석진 쌤의 식판을 억지로 빼앗고, 점...
Rainbow Shabet 7 : 안아도 될까요? 준면과 세훈이 마음을 나눈 그 날 이후로 세훈에게는 또 다른 색이 보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지나가던 길, 나무의 모습이 많이 달랐다. 여름을 상징하는 나무의 잎들이 초록빛깔로 물들어있었고, 가지들도 톡톡히 그 색을 빛내고 있었다. ‘ 나무 ’ 라는 것의 그림이 완전하게 보였다. 바로 경수에게 전화를 건 세훈...
푸른 것이 검은 것처럼 보인 날 나는 생각했습니다. 이번 지옥은 무사히 넘길 수 있게 해주세요. 나를 둘러싼 세계는 황폐해졌다가도 삽시간에 꽃을 피워냅니다. 그것이 잔인하고 아름다워 푸른 듯 검은 것에 몸을 눕힙니다. 관 안에 들어앉아 바라보는 세상은 보랗고 노란 것들로 가득합니다. 눈을 비벼도 원형의 고통은 지워지지 않고 귀를 막아도 선형의 파동이 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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