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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문대청려 / 누군가에게 上 * 건우청려 요소가 있습니다. (* 230화 기준 작성. 일부 날조 있음) 마음도 허물어진다는 걸 알았다. 문득 깨달은 사실에 건우가 낮게 욕설을 뱉었다. 기껏 도착한 지하 쉘터는 절반 정도가 알 수 없는 고철덩어리에 무너져 내려 있었다. 녹이 슨 문은 언제 연 것인지 짐작조차 가지 않았다. 건우는 땀에 절은 머리카락을 쓸어 ...
[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백두산(@bact_to_y)에게 있습니다. 또한 작업물의 수정 및 변환, 상업적 이용, 도용과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 * 영문으로 된 노래를 어찌저찌 해석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 아무리 찾아도 영문 해석본을 찾을 수가 없다면? * 해석이 되어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 노래를 부른 밴드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
감정은 늘, 신체에 반사적으로 나타난다. ▮이름▮ 르네 세트레이트 ▮나이▮ 36 ▮키 / 몸무게▮ 175cm / 평균 ▮진영▮ Villian 이능력 (전투 중 사용 有) 고뇌 (Acid)남을 증오하는 감정이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한다.감정은 늘 신체에 반사적으로 나타난다.➥ 르네 데카르트 본인이 가장 갈망하는 욕구가...
천사랑 악마랑 키스하면 치명상 입는다는..뭐 그런 설정
00. 그 귀족, 탈출. “그러니까 대체 왜?” “아유, 저라고 알겠어요, 도련님?” 너마저 모르면 누가 알고 있는 거야, 대체. 탁탁, 말끔하게 정돈되는 옷을 거울에 비춰보며 블랙우드가의 장남이자, 밑바닥에서 파다한 소문의 주인공인 연구 미치광이, 괴짜, 종종 또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사내의 외양은 –좀 퍼석하고, 퀭하고, 피곤함에 찌든 것 외에는 말쑥한...
사소한 다툼이었다. 그는 어쩌다 보니 이곳에 들어왔을 뿐이었다. 그러니 주위의 모든 것에 관심이 없을 법도 했지. 무던히 주위를 둘러보지도 못해 결국엔 동행인에게 한껏 잔소리를 들었다. 그 잔소리가 싫어 살짝 받아친 것이 그대로 말다툼으로 이어졌다. 이 푸르고 아름다운, 정말 인간만을 위한 공간을 혼자 돌아다니게 된 것은 그런 이유에서였다. Si vis a...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최근 데뷔하게 된 스레이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처음 뛰는 라이브에 긴장을 하지 않고 잘해서 주목을 받았고 스레이의 성실하고 예의를 차리는 모습에 흥미를 가지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덕분에 스레이는 최근 신곡 투어는 물론 여러 예능프로그램에도 출현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레이는 거절을 할 줄 몰라 부르면 출현한다고 잡았으며 그런 스레...
커다란 창문 너머로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에 아쿠타가와는 눈을 떴다. 간만에 찾아온 평화를 축하하기라도 하듯 아름답게 빛나는 풍경에 아쿠타가와는 멍하니 하늘을 바라봤다. 아니, '축하하기라도 하듯'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겠지. 아쿠타가와는 그렇게 확신했다.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지루한 전쟁이 전 세계의 절반을 불태우고서야 간신히 끝을 ...
다소 불편한 장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및 취향주의) 3P요소 주의 (해당편x) *가볍게 막 쓰는 글 X_X 서사없음* 양보는 없어 “형아는 시러.” “나도 너 싫어.” 테이블보다 조금 낮은 시야, 조그만 두 머리통이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맞부딪쳤다. “너네 그러다가 혼나도 몰라.” 지민은 나이에 맞지 않는 한숨을 푹 내쉬며 제 앞에 놓인 쿠키를 집어들...
⚠️캐붕, 사망소재, 비문•맞춤법 오류 바나클과 페이소는 잔디밭에 앉아있었다. 푸릇푸릇한 잔디 사이로 꽃들이 피어나 있었고, 드문드문 돌멩이들이 보였다. 페이소는 고개를 숙인 채 땅을 보다가, 돌멩이 하나를 주워들었다. 그것은 주변의 다른 돌들과 생김이 달랐다. 새카만 빛의 돌은 무척 단단하고 반듯한 직육면체 모양이었다. 자연에서 나올 것 같은 생김은 아니...
다음 날, 아침부터 집무실로 얼굴을 들이민 부부 덕에 샘 혼자 카스티엘의 눈치를 봐야 했다. 얼굴이 반짝반짝한 카스티엘에게 샘이 쭈뼛거리며 말했다. “오늘은 안 피곤해 보이시네요.” “내 상태는 네가 판단할 바가 아니다.” 샘의 얼굴이 급격히 초췌해졌다. 난처해진 딘이 카스티엘에게 눈치를 주자 카스티엘은 그때서야 본론을 꺼냈다. “딘에게 들었다.” 샘은 뭘...
마법 소녀인 미캉은 고작 17살 나이의 얼마 살지 않은 인생에 가장 험난한 순간을 맞닥뜨려버림, 마법 소녀로 변하는 장면은, 누구에게도 발견되어서는 안되기에 모거니아가 출몰하는 순간에는 가장 적진 가까이에 있고 사람이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곳에서 변신을 하는데, 문제는 코비임 코비는 소년 해병으로 모거니아라고 얘기만 들리면 가장 먼저 전선에 달려드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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