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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문화,유통에 통신,항공,건축에이르기까지.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미치고있는미국계 대기업PM의 한국 지사가 자리잡은 강남의 커다란건물안.아침부터 각부서의 직원들이 사무실에서,로비에서, 휴게실에서,사내커피숍에서 떠드는소리가 매우 소란스럽기만 했다. 이 수많은 직원들이 열심히 떠들어대는 수다의공통주제는 오직 하나였다.오늘 새로 부임한다는 사장에 대해서인 ...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그리고 내 동생 전정국이 막 어린이집을 탈출 할때 우리는 박지민을 만났다. 옆집에 살던 고시생 삼촌이 고시원에 들어간다며 떠나버린지 일주일 뒤, 이사 온 박지민네 가족이 우리의 이웃이 됐다. "이사 떡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어머, 요새 뭘 이런걸.. 짐 정리는 다 하셨어요?" 그 날 비가 내렸다. 여름 비가 잔뜩 쏟아지던 날...
나를 배제하는 것은 세계인가 너인가? A거의 다 쓴 알로에 핸드 크림 B키스와 짝이 맞는 연보라색 하트 모양 키링 C나름 아끼는 듯한 조잡한 조개 목걸이 A유통기한이 아슬한 알로에 음료수 500ml 한 병 B바다를 모방한 작은 모래시계 대략 5분을 가늠할 수 있다 아래가 깨져있어서 일회용이다 C키스이자 구세주 아래 내용에 살해 상해 가정폭력 인지부조화 과호...
1. 바다만 보면 숨이 턱 막혔다. 바다가 너무 탁 트여 있어서 짙은 푸른빛이 나를 한순간에 휩쓸어갔다. 바다 깊은 곳 소용돌이까지 의식이 닿으면 모든 것이 투명해졌다. 나는 그 청명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고, 마음 깊은 곳에서는 언제나 파도 소리가 불어왔다. 나는 맞바람이 강하게 치면 숨을 쉬기 힘들었다. 호흡기가 약해서 그런 걸까? 그럴 때면 코와 입을 ...
1. A는 저와 중학교 1학년 때 만나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도 기억나는 그 친구의 첫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A와는 절대 친해질 일은 없겠구나 하고 성급한 판단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 생각은 또렷하게 기억이 나지만 어떻게 친해지게 됐는지에 대한 계기나 사건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어느샌가 같이 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학원을...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싸이코패스 카라마츠를 오랜만에 쓰고 싶어서 써봤습니다ㅎ * 오소마츠가 발랄하지 않습니다. 오소마츠가 해적입니다. * 모브시점. '오소←모브'가 있습니다. * 공미포 11,953자. *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좌우로 크게 흔들리던 어둠이 잠잠해졌다. 숨소리를 죽인 우리들 위로 둔탁한 발소리가 울려 퍼졌다. 철창에 옹기종기...
액슬은 인생에서 가장 큰 두려움을 느꼈다.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정도의 큰 두려움을. 왜냐고? 멍청한 헤로인 중독 남자친구가 과다 복용으로 쓰러졌으니까. 액슬은 두 손에 머리를 파묻었다. 그날 밤의 기억은 흐릿했다. 모르는 사람한테 키스 당했고, 커트가 액슬에게 소리쳤고, 싸웠다. 액슬은 기억을 되돌아보며 커트가 때려 생긴 턱의 멍을 만지작거렸다. 커트...
때는 노을이 져있는 중학교 하굣길이였다. 집에 들어갈려는데, 갑자기 눈 앞에 나와 닮은 듯 닮지 않은 파란 귀신이 서있었다. " 오랜만입니다! 에네라고 해요! " 그 귀신의 밝고 명랑한 목소리는 내 귀를 울렸다. 에네의 말로는 자신은 귀신이 아니라고 하지만. 상식적으로 푸른 빛이 나며, 발도 없고, 만져지지도 않는 존재는 귀신... 그렇기에 에네는 귀신이라...
제 6 장 나 의 발 리 그러나 왈츠를 추기도 전에 사고는 터졌다. 남자에게 손이 붙들린 채 플로어로 나가던 아영 앞을 누군가가 가로막았다. 아주 독한 럼주의 향이 아영의 코끝을 자극했다. 그였다. 턱시도의 나비는 어디로 갔는지 풀른 채 와이셔츠의 단추 두 개가 분실된 채로 남자와 아영의 손을 떼어놓은 그가 무서운 눈으로 아영을 노려보았고, 그야말로 소름이...
“짐이 그것뿐이야?” “이브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전용기가 뜰 시간을 대충이나마 문자로 보내준 해피 덕분에 짐을 챙기는 게 수월했다. 공항까진 알아서 가라나. 해피는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피터가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며 공항까지 가기 수월할 거라고 했다. 스페인어를 쓰는데 왜 독일에서 가기 편하냐고! 말도 안 되는 소리에 태클을 걸고 싶었지만,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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