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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무릎을 모으고 앉아 가만히 강가의 풀꽃을 들여다보던 날을 기억한다. 지금의 명치 쯤 자랐을 무렵이다. 이름 모를 하얀 꽃이 바람에 흔들리고 물살에 깎이는 모양새가 꼭 너의 머리칼 같아서 한참을 그렇게 다리 아픈 줄 모르고 빠져들었더랬다. 나는 그때부터였다. 네가 없어도 내 곁의 너를 상상할 수 있었고, 세상 사람들이 입을 모아 그걸 무슨 마음으로 부르는 지...
민현의 눈이 퍼뜩 떠졌다. 눈 앞에 잠든 민기를 보자 커진 동공이 이내 사그라들었다. 종종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두통이 몰려올 때, 민기가 옆에서 다독여 준다는 것을 익히 들은 바 있었지만, 이렇게 동이 트기 전에 눈이 뜨여진 것은 처음이었다. 색색 소리를 내면서 곤히 잠든 민기가 뒤척이면서 자기 목을 긁으며 잠투정을 했다. 곱게 싸매여진 침의가 살짝 ...
큰일났다. 인상을 찌푸린 채 속으로 중얼거린 귀능이었다. 이미 몇 번이나 확인한 달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나서는 아예 이마까지 짚어버렸다. 절로 한숨이 나왔다. 오늘은 1월 3일, 그러니까 그의 서장님인 다나의 생일이었다. 다른 사람의 생일이었다면 적당히 선물 하나 건네주고 생일 축하한다는 말로 끝냈을 그였지만 이번이는 그럴 수가 없었다. 다른 사람이 ...
#최윤화평 최윤의 부마자의 예언 내용 알아버린 화평이 신받아서 그 저주 자기한테 옮겨오는거 보고싶다 어찌저찌 3번째 구마하기 전에 신받은 화평이 최윤이 지금 2번째 예언으로 고통받고 있고 한번 더 구마하면 죽을거라는걸 알아 버렸다. 최윤이 죽는걸 볼 수 없던 화평이 굿이라도 해서 그 저주를 자기에게 옮겨 버린다. 최윤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괴롭히던 고통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랐다. 죽을 용기는 없지만. 너의 생과 맞바꾼 세상에 내던져진 나의 이름은 비겁자다. 눈을 감으면 역설적이게도 더욱 선명히 그려지는 상이 있다. 나약함을 고백하던 너의 입술, 감기는 네 눈꺼풀 안쪽에 박제된 나의 서러움, 품 안에서 식어가는 너의 몸, 네 뺨 위를 구르고 떨어지는 나의 눈물 방울 따위의. 불우, 다른 것 없는 불운, 작은...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최윤화평 박일도 다 잡고 셋이 꽁냥 꽁냥 잘살고 있다는 전제하에.. 행복회로.. 시발..ㅠ 육광이형도 죽은거 아니고 실종됐다가 돌아오고 이제 좀 평화롭게 자기 인생 즐겨보자 싶은거. 그래서 육광이형이 아는 사람의 아는사람의 아는사람 통해서 선보게되는 화평이. 그 사실을 강형사 통해서 듣게 된 최윤이 강형사 끌고 방해하러 가는거 보고싶다. 화평이 사실 가기...
#최윤화평 #윤평길 윤화평이 윤과 길영 다시 만난뒤로 하얗게 비어버린 자기 오른쪽 눈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박일도를 없애고 두사람을 구할 수 있었던 증거쯤으로... 물론 그 전에는 볼때마다 괴롭고 아프고 흉측하다고 생각했는데 멀쩡하게 잘 살아있는 두사람 보면서 생각이 바뀌는거. 박일도가 사라진 세상에 저만 덩그러니 건져올려졌을땐 구원받았다기보다...
최윤은 아직도 악몽을 꾼다. 시커먼 어둠에 윤화평이 삼켜지는 동안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꿈이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속박당한 몸은 움직일 수 없었고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 부릅뜬 눈에선 눈물 대신 피가 흘렀다. 윤화평..!! 발작하듯 깨어나면 언제나 그랬듯 온몸이 땀에 젖어 흥건했다. 한바탕 달리기라도 하고 온 듯 숨이 차 헉헉 밭은 숨을 뱉어...
※ 소장본화로 인한 유료 결제로 바뀌었습니다 이 글은 완결을 낸 뒤 외전을 붙여 투욱 행사에 가져갈 예정입니다 느리고 천천히 진행합니다 원작기반 혼합 AU입니다. 중간중간 진행될 때 특이한 키워드가 있으면 그때그때 앞 쪽에 표시하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보통 사람에겐 없는 형질이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부디 재미있게 읽으...
손가락 사이로 네 모습이 보였다. 그녀의 얼굴은 등 뒤로 지는 황혼 저 너머의 빛에 가려져 그늘이 져 있어 보이지 않았다. 그는 눈이 부셨고 어쩐지 그녀가 웃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가슴 깊은 곳에 난 상처가 바닷물에 덮히는 듯한 고통이 일었다. 그는 이것이 꿈임을 어렵지 않게 알아차렸다. 여행자는 꿈을 꾸는 편이 아니었다. 고단한 하루의 여정 끝을...
안녕하세요! JIN입니당! 퇴근하고 오니 포스트카드가 뙇!! 하고 와있네욤~느무 예뻐요ㅠㅠㅠ😍😍😍 다른 것들도 오면 찍어 올리겠습니다! 그럼 전 포장하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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