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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혼란하다 혼란해 싸움으로 거칠어진, 남자답다고도 말 할 수 있을 두터운 손이 내 뺨을 쓰다듬었다.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는 게 보일 만큼 얼굴이 가까워져서, 란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걸 알 수 있었다. 덩달아서 내 얼굴도 붉게 물든다. 심장이 "나 여기있소!"하고 세차게 뛰는게 느껴졌다. 손에 홍수라도 난 것처럼 축축해서, 급한데로 교복 셔츠 소매에 닦아냈...
이름 : 츠바사 (翼 ) 종족 : 야토족 혼혈 나이 : 17 → 19 (2년 후) 생일 : 9 /23 키 : 167 체중 : 48 소속 : 프리랜서 😊 : 카무이, 카구라, 달달한 것, 강한 사람 😠 : 무시 당하는 것 외관: 삼백안, 옅은 파란색 머리, 옅은 초록색 눈, 웨이브 긴 장발, 히메 컷, 블랙 계열의 옷 + 초크 + 반장갑
7. <2018. 07. 08.> 2018 V리그 여름 시즌 인터뷰 Q. 부인과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미야 선수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있다. 정말 부끄럽다. 그렇지만 그냥 아내가 좋아서 그런 거다. 얼굴만 보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온다. Q. 어떤 점이 가장 좋은가. 다 좋지만...... 솔직히 얘기하면 예뻐서 좋다.(웃음) ...
주의! 트리거 소재 있습니다 주의! 차분하고 깔끔한 방이었다. 차분하게 길어 내린 머리카락이 작은 움직임에 흔들렸다. 사방에 붙여진 부적들만 아니었다면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을 게 분명했다. 그리고 그건 방에 있는 사람 또한 마찬가지 였다. 흰 종이에 크레파스가 매끄럽게 지나갔다. 그게 너무도 일상적이고 평화로웠다. 흘러 넘치는 시간 속에서 지루하지도 않는 ...
가을 끝자락에 다다를 때 찾는 장소가 있다. 집 앞에 있는 작은 공원. 높게 솟은 시계 외에는 지극히 평범했다. 어릴 때부터 있던 공원인데 어째서인지 보수를 하지 않아 여러모로 낡았다. 그래도 이번에 새로 페인트칠했는지 기물과 벤치는 이전보다 깔끔해졌다. 자켓 주머니에 있던 막대사탕 두 개를 꺼냈다. 그중 레몬맛 사탕은 껍질을 까 입에 넣고 초코맛은 비어있...
기침과 함께 피가 쏟아졌다. 내장이 다친 탓이었다. 젠장할. 후시구로 메구미는 왈칵하고 토해내진 피를 보며 속으로 욕을 내뱉었다. 최근 들어 묘하게 나사가 빠져 있다고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일거라고는 가늠하지 못했었다. 대체 정도를 모르는 사람이야. 후시구로 메구미는 숨을 고르며 앞서 서있는 고죠 사토루를 노려보았다. “자, 좀 더 힘내보자...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마무리 안지었던 드랍한 썰들만 모아둠. 언젠가 생각나면 이어 쓸듯 1. 란은 후회물이 보고싶음. 집착감금을 베이스로 한. 천나리 마음 얻겠다고 온갖 비싼 것들을 가져다 받쳐도 관심없어하고. 그렇다고 천나리가 그런거 없어도 옆에 있을 거란 말은 곧죽어도 안믿는 란이 기어이 불안감에 못이겨 천나리를 자기 집에 가둬버림. 처음에는 천나리도 내보내달라고 악을 썼다...
9.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고 어느 세계의 역사학자는 말했다. 노아는 생각했다. 그렇다면 오천년의 삶이 지나간 끝에 이리 살고 있는 저는 손가락질 받아 마땅한 비극덩어리가 아닌가. * 이누마키와 옷코츠가 나간 임무에서 출처불명의 미관측 주령이 나타났다. 임무의 등급이며 내용의 오판은 인력부족으...
린도를 집에 데려다 주고는 홀로 사무실로 돌아온 란은 생각에 잠겼다. 린도에게 한 말에는 거짓이 없지만, 자신들의 위치를 생각하면 산즈의 말도 틀린 말이 없었기에, 란은 머리가 복잡했다. 린도의 사랑은 잘못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란은 그 사랑으로 인해 린도가 죽는 걸 원치 않았다. "...하아." 반사 조직 범천. 그리고 범천의 간부.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
음표(@2_5D_dmavy)님의 신세계 드림. 윤중청자 중 윤중구 [2,769자] 소재 : 음표님네 윤중청자 썰 초안 :
무소음의 눈발은 여전히 왕성했다. 천장 아래서 두 남녀가 얼기설기 붙었다 떨어지길 반복하든 말든 눈꽃들은 그저 중력의 이끌림에 따라 제 역할에만 충실했다. 그녀가 게토 스구루의 집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신발을 겨우내 감싸던 눈이 이제는 발목까지 올라올 정도 같다고, 그녀는 창밖을 보며 생각했다. 눈을 싫어하는 건 아니었으나 굳이 말해보라면 불호 쪽에 가까웠...
- 1편 : https://posty.pe/lyj08f - 2편 : https://posty.pe/6rq9fi - 3편 : https://posty.pe/qu1iou - 5편 : https://posty.pe/mroprb - IF결말 : https://posty.pe/fit7gi 이지치 씨의 전화를 받고 나갔던 옷코츠 유타는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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