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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BL 또는 팬픽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나가주세요※ ※막장입니다※ ' 형... 난 아직도 형이 너무 좋거든? 근데 형은 늘 나만빼고 다 좋아하니까 이제는 그만할래 형한테 닿지 않는 노력할빠에는 이제는 다 그만두고 떠나보려고 ' 이렇게 맨날 떠난다고 다짐만 하고 오늘도 내 집에 찾아온 형을 밀어낼 수가 없네 왜 헤어지니까 나한테 매달려? 그렇게 좋아하는 남자들...
우리가 모두 떠난 뒤 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 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이라고 생각지는 마. 나 오늘 그대 알았던 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 꽃 나무 하나 심어 놓으려니 그 나무 자라서 꽃 피우면 우리가 알아서 얻은 모든 괴로움이 꽃잎 되어서 날아가 버릴 거야. 꽃잎 되어서 날아가 버린다. 참을 수 없게 아득하고 헛된 일이지만 어쩌면 세상 모든 일을...
그런 말이 있다. 바다에는 실연당한 사람들이 많이들 온다고. 특히, 여름이 아닌 계절에, 그것도 밤바다를 보러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연당한 사람들이라고. 이동혁은 처음에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냥 바다가 보고 싶었던 거 아니야? 그렇게 반응했다. 그게 네가 될 수도 있다는 친구의 말에도 그저 웃어넘겼다. 내가 그럴 리가 있냐고. 그리고 그다음 해에 이동...
...잘 지내신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느릿하게 고개 끄덕이다가 이어진 당신의 물음에 멈칫합니다) 어떤 대답을 바라고 물으시는 건가요? 저는... (...) 아뇨,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물론 이 말을 들으면 부정하실 것 같지만요... 전에 제가 어떤 말을 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은... 당신이 제 생각보다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응, 들려. 결국 나는 길잡이의 역할을 멋지게 해내었네, 그건 모두 네 덕분일거야. 그렇다면 네가 내게 천천히 걸어 도착할 때 까지 옆에서 길잡이 노릇을 더욱 제대로 해내어야겠지. 너까지 길을 나아가지 못하고 걸려버린다면 무척 슬플 것 같거든.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발걸음은 네 앞에 길을 열어줄거야. 정말로, 너는 결국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일 성공이 되어주...
이른 새벽, 찬은 잠든 순영을 뒤로하고 조용히 이불에서 빠져나왔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전신은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작게 소름이 돋아서, 그는 빠르게 속옷과 하의를 챙겨 입었다. 부스럭거리는 소리는 잠귀가 밝은 순영을 깨우기에 충분했다. 순영은 찬의 미끈한 등을 두어 번 쓸다가 몸을 일으켰다. “아직 이른데, 어딜 가려구요.” “방이 조금 답답하여 잠시 ...
1. 오늘도 바람이 불더군요. 맹세컨대 화약 냄새가 섞인 바람이었어요. 여기에 오신 이유도 탄광을 보기 위해서셨죠. 보시다시피 이제 탄광에서 나오는 건 화약 냄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때는 여기서도 금이 나왔죠. 모두가 이 좁은 도시에 몰려들어서 땅을 파고, 파고, 팠어요. 그러다가 금이 바닥나자 사람들도 떠나기 시작했죠. 젊은 층들은 거의 빠졌다고 생...
……무의미한 물음이었다. 하얗지도 붉지도 않고, 하물며 사랑스럽지도 늘 사랑을 외치고 다니지도 않는. 그런 시로베니 아이조차 ‘시로베니 아이’였으니. 이 무슨 말장난이냐는 답이 돌아온다면, 느릿하게 긍정하겠다. 말장난은 맞다. 그러나 틀린 말은 아니다. 지금의 모습이야말로, 시로베니 아이의 진짜 모습이었으니. 하얗고 붉은빛을 띄는 장발 대신, 역히메컷으로 ...
내가 좋데. 한참 뒤로 욕먹고, 새빠지게 산다고 내가 좋다더라. 그놈 취향도 엄청 이상한 거 같은데, 아니 허우대도 멀쩡하고, 얼굴도 반반하고 싹싹하고 또 친절하고, 그런 애를 누가 마다한다고, 아니 결국 배부른 투정인가. 좋긴 한데, 영 꺼림칙한 기분이라고나 할까. 아니, 그렇잖아. 납득이 잘 안돼. 그래서 일단은 유예야. 유예. 그랬더니, 그럴 줄 알았...
[오즈] 여름날과 수박과 그의 바람 ※ 오즈 본편 중 시점 / 쿠스쿠시에조 ※ 특촬4인전력 3회 참여본입니다. / 키워드 - 수박 여름날과 수박과 그의 바람 뭐야. 아이스가 없잖아. 습관처럼 쿠스쿠시에의 냉동고를 연 앙크는 인상을 찌푸렸다. 항상 아이스 캔디가 있던 곳에 오늘따라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혹시나 해서 구석까지 찾아 봐도 그랬다. 왜 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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