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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안화 전쟁 15 ------------- "뭘 하고 있는 거야 카라쿠!! 화가난다, 화가 나...!" 쾅ㅡ 정확히 헬기를 노린 바주카포에 엄청난 굉음이 울려퍼졌다. 날개가 박살나 아래로 추락하며 불길이 치솟았고, 연기가 미술관 내부로 자욱하게 차올랐다. "저 자식들, 내 작품들을 언제까지 부숴먹을 셈이야?!" "예술가라며 집중력은 부족하네." 그가 ...
여자는 겉보기와 달리 악착같은 구석이 있었다. 도시락을 엎어 버린 것을 시작으로 갖은 구박을 다 했는데, 여자는 좀처럼 나가떨어지지 않았다. 미련한 건지, 근성이 있는 건지. 어느 쪽이든 짜증나는 건 마찬가지였다. 나는 여자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 주지도 않았다. 야, 너, 거기. 가끔씩 추녀라고도 불렀다. 여자는 청순한 외양을 지니고 있었지만, 내 마음에 ...
물이 끓는 노란색 양은 냄비에 라면 두 개를 넣고 반쯤 익었을 때 계란을 넣는다. 반숙과 완숙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오늘은 계란을 전부 풀고 싶은 기분이라 젓가락으로 계란이 뭉치지 않게 젓는다. 전부 익었을 때 후추를 조금 뿌리면 야식 완성. 적당히 익은 김치와 앞접시, 젓가락과 숟가락 두 개씩을 쟁반에 올린 김신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두 명이 살기...
메이샤 MEISHA 해적 밀짚모자 일당의 대장장이 18세>20세 여 153cm>160cm ►Profile ▸ 이명 x ▸ 현상금 x ▸ 취미 검 관리, 조로와의 대련 ▸ 출신지 이스트블루 ▸ 소속/직책 밀짚모자 일당 / 대장장이 ▸ 능력 비능력자 (검사) ▸ 이미지 동물 햄스터 ► 과거 ▸ 00 키워준 할머니를 따라 대장장이의 일을 하는 것이지만...
내 청춘은 너였다. 묘하게 주눅 들어 있던 어린 시절 자기혐오에 괴로워 하면서도 자존심에 채 인정 못한 학창 시절. 넌 나 없어도 되잖아, 넌 뭐가 그리 쉬워. 아직은 어린 20대 초. 그러고 보니 우린 언제나 함께였다는 걸 알게 된 20대 중반. 너가 없는 삶을 더 이상 상상 할 수 없게 된 20대 후반. 네게 받은 게 참 많다. 사탕을, 캔 커피를, 손...
이름: 야마모토 타이시 나이: ? 성격: 타케시를 닮은 인싸력과 유카를 닮은 엉뚱함 외형: 머리색은 유카를 닮았고 머리스타일은 타케시를 닮았다. 타케시 닮은 얼굴이라 잘생긴 편. 특징: 비의 수호자 계승 후보. 11대 비의 수호자를 아버지인 야마모토한테 계승 받을 예정. 여동생이랑은 현실 남매 사이. 츠나를 제일 잘 따름. 시구레창연류도 어린 나이에 쓸 줄...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https://open.kakao.com/o/gtZh6F7e 일단 말해뭐해 존잘님들...❦
유카타 입은 쿠로오가 보고싶어서 그렸습니다 배경은 합숙소, 드림주 방 혼자쓴다는 설정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입니다
레드후드 (제이슨 토드) 1. 순식간에 괴한이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음. 제이슨은 기절한 괴한을 내려다보며 코웃음을 치고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드림주에게 손을 내밀었음. "괜찮아?" 드림주를 조심스럽게 부축해 일으킨 제이슨의 눈이 드림주의 얼굴과 몸을 한 번 훑었음. 상처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제이슨은 속으로 안도하며 무전을 연결함. 네, 배트맨. 여긴...
1. 간단한 어쩌구저쩌구 1-1. 개요 굽타레아윌렴 -> 굽레윌 기본적으로는 장원 기숙사 AU 기반임 그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옛날에 메인 스토리 밝혀지기 전에... 모든 애들이 다같이 오순도순 장원에서 살고... 스케줄대로 경기 나가고... 감시자들도 감시자 저택 있어서 그렇게 다같이 살고 있는 거 말야 그림은 내가 그렸다 ...
유카와 람보는 똑같은 날에 퇴원할 수 있었다. 그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하던 야마모토와 쿄코, 하루, 하나. 츠나네 애들도 기뻐했지만, 그 감정은 야마모토와는 조금은 다른, 그런 감정이었을 것이었다. 타케스시 집에서 다 같이 둘의 퇴원 축하 파티를 했었다. "어서 옵쇼!! 츠나 일행 여러분!!" 모두가 와있었다. 쿄코와 하루는 유카의 얼굴이 보이던 순간에 울...
“이게... 나비라고?” “그래.” 나비치곤 반짝거리는 게 영 귀한 생명체 같은데... 잡아 건네주니 호주머니 안으로 넣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창밖에 서 있는 소년을 바라보았다. 평범한 인간은 절대 아닐 테고. 선인일까, 아님 날 데려갈 저승사자인가. 움직이지도 않는 다리를 끌어 손을 뻗었다. 침대 바로 옆 창가에 자리한 그 신비로운 자태에 조금이나마 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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