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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깨어난 후 둘은 꽤 오랜시간 병원과 경찰서를 오가며 조사를 받았다. 3년동안 무엇을 하며 그들과 살았니? 무엇을 보았고, 기억하니? 마주앉은 사람은 매번 달랐지만 그들은 같은 내용을 다른 문장으로 반복해서 물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왜 다른 사람들은 다 죽었는데 너희만 살아있니? 일우는 반대편에 앉아있는 형사의 손에서 자...
..오늘도 교실이다. '패턴이 바뀌었다.'라고 하긴 했지만, 표면적으론 똑같은 시작이다. 만약 이게 소설이나 만화라면, "어떻게 도입부가 맨날 똑같냐!"라며 욕을 들어 처먹을 것이다. '뭐.. 내 인생은 개노잼이라 누가 볼 지도 의문이지만...' 오늘은 동아리 시간이 있어, 내 타블렛을 들고 왔다. 그 탓에 가방이 무거워져, 매고 온 어깨가 아직도 아팠다....
한유현은 게이트석 3개를 주머니에 넣곤 코트를 입었다. 옆에 있는 박예림도 비장한 표정으로 얼음나무 창을 챙겼다. "한유현, 가자!" 박예림의 표정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한유진을 구해오겠다는 의지가 드러났다. 한유현은 그 표정을 보곤 저도 모르게 안심이 됐다. 형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 고군분투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자신 말고도 형을 지키고 싶어하는 사...
희멀건 얼굴의 에스퍼는 새파랗게 질린 채 어물거리다 그대로 도망쳤다. 어머니의 몸에서 이능력자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살기가 흘러나오고 있었으니까. -그, 미안, 저기, 안 좋은 꼴을 보였네. -지금 저게 여기서 무슨 짓을 한 거야. -아니, 잠깐만,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그러니까. -이현. 나한테 말할 거 있지? -잠깐만, 잠깐만! 심상찮은 조짐을 읽...
그들이 터를 잡은 곳은 특별한 곳은 아니었다. 수원지 근처에 무리를 이루고, 규모가 불어나며 차츰 정착된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마을. 대격변 이후, 국가의 틀이 무너진 토지라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본래 거기에 터를 잡을 생각은 없었다. 자신도, 어머니도 필요한 만큼 물을 확보하면 이동하려고 했다. 그곳은 대균열에서 퍽 가까웠다. 대균열과 가까...
키 작은 나무들 사이에 새로 자란 풀과 마른 풀이 엉망으로 뒤섞였다. 덩굴을 닮은 식물이 나무를 감싸기도 했고, 그러다 어떤 나무는 저 홀로 덩그러니 서 있기도 했다. 그 작은 숲에 돌연 사람의 모습이 나타났다. 오래전 사라진 길을 깨끗한 신발이 밟는다. 뒤엉킨 수풀 사이로 볕 좋은 날 산책을 하는 것처럼 느긋한 걸음이 이어진다. 그러나 누군가 그 모습을 ...
감사합니다.
온화한 색조의 벽 위로 등불의 그림자가 맑게 번진다. 표면을 금속과 유리로 멋스럽게 장식한 등불 안에서 불꽃이 하늘거린다. 그때마다 온화한 색조의 벽 위로 신화가 신비롭게 일렁였다. 서부의 겨울은 발걸음이 느리다. 그 걸음이 미치지 않도록 벽과 바닥에는 태피스트리와 두꺼운 카펫이 아낌없이 깔렸다. 그 위에 놓인 소파에도 부드럽게 무두질 된 귀한 가죽이 아낌...
"하암, 어우 졸리다." 나는 서울에서 평범하게 일하면서 살고 있는 회사원 김이태다. "아직 결제 못 올렸고 할 일이 밀렸는데 어쩌지?" 지금 시간은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고 커피는 이미 많이 마시며 카페인으로 몸을 통제하기 힘들었다. "그럼 잠깐 눈을 붙이고 있을까?" 나는 항상 고단했던 나를 조금 쉬게 할려고 했었지만 망할 회사는 휴계실 침대도 없...
주원과 안내자가 타고 있던 땅 조각은 아직 용암 구덩이를 반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위에서 내던져진 주원은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갔고, 안내자가 탄 땅 조각은 위로 솟구쳤다. 계속해서 둘은 그렇게 반대로 움직였다. 주원은 땅 조각 위의 안내자를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안내자는 여전히 주원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주원은 눈을 질끈 감았다...
*모든 지명 인명 사건은 허구입니다. “저희 괜찮은거에요?” 해영이 입꼬리를 내리며 물었다. 성팀장을 뺀 3팀이 저녁식사 후 서의 입구 휴게공간에서 커피타임을 갖고 있었다. 휴게공간의 소파에 은경과 해영이 나란히, 반대편에는 정우와 서진이 나란히 앉아있었다. 동그란 유리 테이블 위에는 네 개의 믹스커피가 바닥을 드러낸채로 올려져있었다.
작은 돌 │ 와이어스 作 웹소설 표지 디자인 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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