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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After the Night> 中 1. "…… 공주님?" "……!" "왜 여기에…… 어떻게?" 알라딘은 눈을 꿈벅이며 몸을 일으켰다. 꿈인지 생시인지, 눈 앞에 공주가 있었다. 어떻게 여길? 공주가 그 많은 경비를 뚫고 당당하게 그의 방까지 올 수 있을 리 없었다. "쉬잇!" 잠꼬대인지, 원숭이가 깍깍거리는 소리는 내자 공주가 알라딘의 입을 막...
<After the night 上> 1. 공주는 한번 더 뒤척거렸다. 벌써 달은 첨탑의 서쪽으로 넘어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잠에 들지 못했다. 시녀는 공주가 잠에 들건 말건 한창 꿈을 꾸는 양, 가끔 잠꼬대를 할 뿐이었다. 줄무늬 고양이 역시 그릉대며 잠에 빠져있었다. 공주는 옆에 누운 시녀가 깨지 않도록 조용히 침대에서 빠져나왔다. 실크 이불은...
※ 내가 키운 S급들 패러디 북 [유현유진 / R-19] - SWEET ANIMAL [신간] - [내스급 배포전] MY◇S 발행 [7월 20일 / 토요일] - A5 |만화|24P|인쇄|적박표지|가격 5,000원 ※ 성인본으로 00년 출생자부터 구입이 가능하며 철저한 신분증 확인 후 판매합니다. (빠른년생 불가) ※ 내가 키운 S급들 패러디 북 [유현유진 /...
스스로를 믿으면 언젠간 꿈을 이룰 것이다. 는 개뿔 시발.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뭐든 안정적이고, 편한 것을 추구했다. 공무원을 하겠다 마음 먹은지만 7년차. 여전히 준비중인 제 자신이 한심해보여도 다른 꿈이라는 것도, 잘 할 수 있는 일도, 관심사도 없기에 지지부진하게 이 목표를 끌고 갈 수 밖에 없었다. 볼펜을 책상위로 툭 던지자 떼구르르 굴러간다. ...
01 머리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른 하늘을 보고 있으면 언제나 어렴풋한 기억이 스쳐 지나간다. 하얀 구름 몇 점 사이로 비추던 태양, 그 빛은 너무나 강렬해 눈이 시리기까지 했고 언제나 푸른 하늘 아래 땀을 흘려가며 공을 던지던 사와무라에게 있어서는 방해되는 존재였다. 기억 저편의 자신은 무엇 하나 담겨있지 않던 공허한 눈을 한 채로 하늘만을 며칠을 올려다...
정한아, 시대가 변했다. 너 같은 얼굴은 더 이상 주연에 안 먹힌단 걸 단장은 그런 식으로 돌려 말했다. 몇 년이나 커튼 뒤 먼지 밥을 먹으며 허드렛일을 하고, 내 이름을 주연으로 올린 극이라곤 고작 한 편이었다. 올라가는 건 늘 힘들고 내려오는 건 순식간이다. 유치원 때 탔던 미끄럼틀도 그랬고, 중학교 때 처음 타 본 롤러코스터도 그랬다. 고등학교 때 성...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낮에는 학교와 스파이디 일을 동시에 해내야 했고, 저녁에는 덷풀 대신 덷풀이 되어서 의뢰를 봐줘야 했다. 06.
조용한 대기실, 태형은 망설임없이 석진의 앞으로 다가간다. 당황스러움을 숨길 수 없는 석진의 표정에 태형은 조금 더 화가 났다. 주춤주춤, 태형에게서 뒷걸음 치던 석진은 결국 벽에 막혀버렸다. 석진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은 태형이 허리께를 쓸어내리자 조금은 앓는 소리가 나온다. 살짝 미소를 지은 태형이 석진의 손을 잡아 문고리 위에 올려둔다. "형이 문을...
소리 없는 삼종기도. 가장 이상적으로 바라면서도 가장 이룰 수 없는 커뮤니케이션의 형태. 굳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어떤 화제를 던질지 생각할 필요도 없이, 서로 눈만 마주치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걸 원하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 예전 이상적 관계에 대해 다뤘던 이야기와 비슷하게, 특정한 형태를 갖춘 어휘의 나열과 음성의 전달을...
슈짐 + 약간의 국뷔 “김태형.” 바닥을 보며 신발 앞 코를 툭툭 쳐대던 지민이 입을 달싹이다 한 마디를 겨우 내던졌다. 김태형. 그 세 글자에 지민보다 한 보 앞서가던 태형이 뒤를 돌며 눈썹 한쪽을 찌푸렸다. 저보다 뒤쳐져 있는 지민이 눈에 들어왔다. 빨랑 안 오고 뭐하냐, 추워. 손짓을 하며 말하려다 우물쭈물대는 지민의 입술을 보고 친히 물어주었다. “...
[인생 좆됐어요;; 어떡하죠ㅠㅠ] 안녕하세요. 저번주까지 지극히 평범했던 고딩입니다. 사실 엄청 평범했던 건 아니구요;; 제가 진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흔히 말하는 인싸 무리였거든요?? 제가 인싸인건 아닌데 그냥 제 베프가 그 무리여서 어쩌다 보니 같이 다니게 된 건데ㅠㅠ 저번주까지만 해도 집에도 놀러가고 연락도 잘하던 친구가 제 연락도 씹고 학교...
※ 연속재생으로 들으시면 더 좋아요 :D 너에게 갈 때 #07 w. EUN "질투 대마왕...." "아니거든?" "그럼 내 폰 왜 훔쳐봤어? 형이 그런 거 싫어한다고 했어, 안 했어?" "아씨! 그러면 누구냐고! 누구길래 매번 그렇게 웃냐고!!" 신경질적으로 석진의 손에 쥐어있던 핸드폰을 거칠게 빼앗아가는 태형의 행동이 화가 잔뜩 난 듯 날카로웠다.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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