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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와, 또요?” 디자인 회사 취직을 실패하고 눈을 돌린 곳은 명동 한복판에 거대한 LBN 빌딩이었다. 디자인 회사라면 이해가 가지만 기껏해야 책 표지 만드는 부서에서 이렇게 까탈스럽게 굴 줄은 미처 몰랐다. 같은 책으로 벌써 9번 째다. “아니, 뭐를 바꾸라고요.” “아유, 미안해요. 사장님이랑 나랑은 참 좋은데, 아니, 작가님이 조금 그렇다네. 여기 제목...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공지를 올려봅니다. 이번에 포스타입에서 진행하는 <2022 포스타입 작심삼월 프로젝트>에 기존에 연재중이던 <검은 행성>을 신청했습니다. 완결까지의 스토리 라인을 열심히 준비하고 서술에도 공을 들이던 야심작...이었지만 올리는 주기가 너무 길어서 거의 진행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에 신청하고, 검은 행...
황도는 축제 분위기였다. 칭제를 한 뒤, 태형은 직접 사람들을 시켜 국고를 열게 했다. 성대하게 벌어진 축제에 모두가 그것을 즐겼다. 그리고 더 나아가 태형은 과도하게 세금을 매기고 있던 귀족들을 직접 숙청했다. 그들 중 대부분이 검은 피를 마신 자들이라, 어려움은 없었다. 모든 것이 순탄하게 흘러가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태형의 표정은 어두웠다. 그는 답...
시작할 때부터 표정이 안 좋은 멜리사 행사 중 마지막 곡으로 '체온' 안무를 할 때 사건이 벌어진다. --////-- [하영] 체온과 체온이 맞닿을 때, 입술과 입술이 부딪힐 때 (with. 시아의 고음 애드리브) [멜리사] (자기 파트 안무 하러 걸어나오다 앞으로 고꾸라지고 일어나지 못함) <- 원래 파트: '온 밤하늘의 별들이 너와 날 비추어 내리...
연락처 - 사인팽(글): signfang@naver.com 점순(그림): iceberry@kakao.com
어쨌든 소년은 달렸다 멈추거나 혹은 넘어지거나 그 때까지 달릴 생각이었지만 혹자는 달리기는 중요치 않다고 말했다 누군가 그래, 소년은 사실 걸었어 라고 말했지만 딱히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길은 올곧았다 때문에 소년은 지그재그로 움직였다 지인이라던 A씨는 소년은 사실 날았다고 주장해 찬사를 받았다 그래서, 어찌됐든 소년은 멈추기로 했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2022년 첫 글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리는 조금 떨며 갑자기 리들이 돌아왔을 때 어떻게 변명할 지 고민했다. 그때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그를 저항할 수도 없을 만큼 강하게 벽으로 몰아붙였다. “윽…!!” 해리는 고통 섞인 신음을 컥 내뱉으며 벽에 이마를 부딪혔다. 전에 생겼던 상처가 욱신거려왔다. “혼자 싸돌아...
패트릭 워커는 침상에 기대 앉아 한숨을 내쉬었다. 달빛이 지친 얼굴을 비스듬히 비추었다. 나쁜 기분을 씻어내리기에 충분하지 못헀는지, 미적지근한 물은 끈적하게 식도를 훑듯 흘러내려갔다. 혹여나 제가 마신 것이 물이 아닌 다른 것인가 싶어 재차 살폈지만 그렇지는 않아 보였다. 꿈을 꾸는 것이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리 드문 일도 아니었다. 보통은 꾸더라도...
날씨가 괜찮았고, 기쁜 마음으로 얼레벌레 올라간 수국 촬영이었지만... 일찍 도차한 나는.. 삼각대를 깜빡했다는 걸 깨달아버렸고... 울고싶은 마음만 만만했다. 다행히 야거님이 동행하셨고.. 촬영시 교대로 삼각대를 빌려주셨기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나갈 때 좀더 조심해야지 하는 교훈을 안겨준 촬영..ㅜ 이때는 왜인지 모르지만 좀 쨍하게 ...
시작전 약간의 내용 스포! <favorite(vampire)> 속 '너'는 죽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너'를 죽을 수 없게 만든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사실 저는 얼마전까지는 nct 127 뮤비나 주제, 서사나 세계관을 분석하고 해석하고자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해석을 보는건 재밌지만 직접 하고싶진 않았죠. 전반적으로 타이틀...
개요 한빛리 운풍마을. 민속촌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전국적으로 유명한 풍물놀이를 볼 수 있는 곳이죠. 각종 전통체험과 한 입 먹으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끝내주는 맛집 <해월>. 게다가 풍물놀이를 보면 해월 전메뉴 50% 할인 쿠폰을 준다니! 끝내주네요. 이 마을은 무려 평점 4.9를 기록한 대단한 곳입니다. 다만 한달에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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