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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들어갈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세요!” 내일부터는 크리스마스 연휴인 덕분에, 먼저 일어서는 해리에게 건네는 오러들의 인사소리는 어느 때보다도 밝았다. 해리도 빙긋 웃으며 인사하고는 오러국 사무실을 나섰다. 연휴라고 범죄가 없는 건 아니라 혹시 사건이 터지면 나와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비번인 국장에게까지 보고가 올라올 정도로 큰...
한유진은 팔짱을 끼고 심각한 표정을 지은 채 식탁 위에 놓인 상자들을 내려다 보았다. 어디에 사는 누가 보냈는지, 내용물이 무엇인지 개개별로 쪽지가 첨부된 상자임에도 영 불안하고 께름칙했다. 마수연구소는 쟁쟁한 길드에서 앞다투어 보호하는 기관이었다. 당연히 가장 중요한 인사이자 최우선 보호대상인 한유진에게 도착할 택배도 모조리 뜯겨 무엇이 들었는지, 왜 온...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을 때가 된 거라던데." "갑자기 웬 헛소리야."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 어깨를 으쓱하며 딴청을 부리는 뒤통수를 딱 한 대만 때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래봤자 제 손만 아플 것 같아 그만둔 무영은, 눈을 가늘게 뜨고 그 뒷모습을 잠시 지켜보았다. 무엇이 불만인지는 몰라도 최근 들어 더 비아냥이 심해졌다. 하긴, 이 ...
그는 제 손을 타고 흐르는 핏방울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그저 바라볼 뿐, 다른 말은 없었다. 아릿한 통증은 그저 감각일 뿐, 그에게 커다란 감흥을 주지는 못하였다. 그는 흘러내린 핏방울이 셔츠를 물들이고, 팔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그저 바라봤다. 그는 상처를 틀어막을 생각도 없어보였다. 그저, 항상 그래왔던 것뿐이니. 어린 시절부터 그와 함께 한, 삶을...
본가 : https://youtu.be/OANB8gsqfno 번역 : 레아 S ) ブッシュドノエルには蜘蛛のリース 붓슈 도 노에루니와 쿠모노 리스 뷔슈 드 노엘*에는 거미의 화관 M ) (ding-dong ding-dong) S ) 食べたりないや 타베타리 나이야 먹을 수 없잖아 靴下の中身は味気ない 쿠츠시타노 나카미와 아지키나이 양말 안의 내용물은 따분해 M ...
예전에 잠깐 생각만 했던 웨딩썰 가스터는 검은 옷을 입을 것 같았기 때문에 블랙웨딩- 블랙웨딩은 순전히 검은 면사포 좋아서 생각한 거였지 블랙웨딩 썰은 정략적이고 비즈니스적 결혼을 한 둘이 공적 신혼을 보내다 서서히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는 흐름 기간을 정해두고 목적을 이루면 이혼하기로 결정. 각종 결혼중 계약사항을 정해두는데 그중 하나는 딴사람을 좋아하게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헤르셔는 연극을 본 뒤, 차를 집에다 갖다두고 자신의 작업실로 향했다. 진한 나무 냄새에 둘러싸인 작업실에 들어가니 톱밥들이 바닥에 굴러다녔다. 구석에 있는 책상에 앉아 위에 있는 톱밥들을 밑으로 쓸어 보내고는 작은 상자에서 노트 하나를 꺼냈다. 노트는 얼마나 만졌는지 종이가 너덜거렸다. 헤르셔는 노트를 펼쳐보며 다양한 도안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렸다. "드디...
1. 강렬했던 첫 만남 띠롱. 정신없이 움직이던 손가락이 순간 들려온 문자 소리에 그대로 멎었다. 오세훈. 나 배 아파. 생리대 좀. 간결하고도 직설적인 문자 내용이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 김서인 이야 늘 이래왔으니. 남들이 이 문자를 보면 여자친구냐고 물을 수도 있겠다만, 그 물음에 나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고개를 실컷 저어줄 참이었다. 여자친구요?...
펜타곤은 날개가 있는데 날개가 있는 애들은 옷입는데 애로사항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니까 펜타곤, 홀랑 벗고있거나 팬티만 입고 있잖아. 2세에서 교관일 때야 다들 똑같이 입으니까 체육복 입었다 쳐도 그런건 뭔가 아주 편한차림은 아니지 않을까? 홀랑 벗든가 팬티만 입던가 그것도 아니면... 펜타곤의 옷은 순전히 내 취향-) 날개달린 애들은 등이 뻥 뚫린 옷 ...
“저게 뭐야...” 쉴드에 막혀 다치진 않았지만 눈이 붉게 충혈되어 쉴드를 벅벅 긁어대는 남자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아이들도 놀랐는지 울먹이며 내게 안겼다. “여주, 무슨 일이야?” “저, 저 남자, 쓰러져있던 남자가 일어나서 저희를 공격했어요” “뭐?” 남자는 거동이 온전치 못했다. 상체를 들어 쉴드에 몸을 부딪치는데 하반신은 못 쓰는 듯했다. “제대로...
※ 메리지블루(marriage blue) : 결혼을 앞둔 이들이 흔히 겪는 심리적인 불안감과 우울함 * * * 그 다음 날, 민석은 온몸 가득 끓어오르는 열로 인해 출근하지 못했음. 전화로 병가를 낸 민석은 집에 있던 종합 감기약을 대충 한 알 먹고 침대 안에서 웅크린 채 잠이 들었음. 부모님도 없는 자취집에서 혼자 끙끙 앓고 있으니 서러움이 밀려왔음. 어...
※ 메리지블루(marriage blue) : 결혼을 앞둔 이들이 흔히 겪는 심리적인 불안감과 우울함 결혼 준비하는 오검 x 김변 보고 싶다. 민석은 세훈과의 결혼을 한 달 남겨두고 있었음. 이에, 민석은 오랜만에 술자리서 중학교 동창들 만나 청첩장을 나눠주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음. 세훈 역시 오늘 반차를 쓰고 청첩장을 나눠주기 위해 지인들을 만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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