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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펼쳐진 것은 수십명의 사람들이 손길 한 번에 우수수 죽어나가는 광경이었다. 시작은, 그래. '그것'을 보며 온갖 아부와 찬양의 말을 늘어놓던 사람의 머리였던 것이 '그것'이 손가락을 작게 까딱거리자 한순간에 툭,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찾아온 정적도 잠시, 금방 절규와 공포로 가득한 비명소리와 급해진 발자국 소리가 공간에 갇혀...
너도 인간이니? 남신영훈 크로스오버 제3의매력 온준영 X 언니 한정우 00 열한 시 사십삼 분. 먼지 한 톨 붙지 않은 스니커즈를 신은 오른발이 벌써 책상 밖으로 한껏 삐쳐 나와 초조하게 까딱이고 있었다. 항상 강의를 정시에 칼같이 끝내기로 유명한 K교수의 수업인 만큼 미리 가방을 싸 두면 정확히 열한 시 사십오 분에 출발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에는 사람이...
* * “발렌타인이 매그너스를 공격했던 이유가 따로 있었을 거라고?” 개인적인 원한이나 다운월더에 대한 혐오만으로도 이유 따윈 충분히 흘러넘치지 않나? 아니, 사실 알고 싶지도 않아. 세바스찬의 질문에 한껏 담긴 우아하고 가차 없기 그지없는 비아냥거림에, 눈앞에 유혈이 낭자한 전투 상황에서도 깔깔 웃으며 이지는 채찍을 다시 제 손목에 휘어 감았다. 눈앞의 ...
검은 바람이 불어오다 금시에 멈추고 뚝, 떨어졌다. 잦아드는 발걸음처럼 뚝, 끊겨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불지 않았다. 사라졌다. 오래된 가로등 불빛은 깜빡이지도 않았다. 평소의 불빛은 요란하게도 반짝였는데. 사람도 움직이지 않았다. 걸어가던 모습 그대로, 늦은 저녁시간까지 입은 상의와 하의가 잔뜩 구겨진 채로. 떨어지던 나뭇잎도 허공에 가만히 멈춰있었다. ...
* 스토니 글회지 [SEVEN NIGHTS] 샘플입니다. * 2019년 07월 마블 통합온리전 "HERO BRIC" 첫 발행 * 2019년 09월 스토니 온리전 "슈와마"에 가져갑니다. * 총 7챕터(184p) 중, 3챕터까지의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2023년의 스티브와 2012년의 (타임라인이 흐트러진) 토니가 만나는 7일 간의 이야기입니다! 챕...
"와아아!!C반이 짱이다!!!" 란포는 주위에서 들리는 엄청난 함성소리에도 그저 그늘에 앉아 부채질을 하며 하품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체육대회를 관람하는건 좋지만,내리쬐는 햇볕에,풍기는 흙먼지.참여할 생각은 그다지 없었다. 운동장.한쪽에 몰려있는 학년별 대기석 부스와 먹을거리와 음료수를 파는 부스.하늘은 푸른색이고,흰 구름이 떠다녔다.햇볕이 뜨거워 거의 아...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005 - 숨겨진 공포 다행히도 나타샤는 죽지 않은 채로 라코프와 회의실에 돌아왔다. 어벤져스 본부 내에 감도는 불안함을 감안해 라코프의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다. “페레그린, 우리가 왜 자네를 불렀는지 아는가?” “추가적인 검사가 있을 거라고 들었습니다, 캡틴.” 라코프가 부드럽게 웃으며 대답하자 스티브는 원망하는 시선으로 나타샤를 쳐다보았다. 그는...
1_ 이게 무슨 상황이야? 유빈은 어리둥절했다. 그저 오랜만에 친구랑 신나게 놀아볼까하고 시내에 나온 것 뿐인데, 처음보는 사람이 제 손목을 붙잡고 서럽게 눈물 방울을 뚝뚝 흘리고 있다니. " 저기.. 사람 착각하신거 같은데요... " " 사라.. 지지 않는다고.. 약속 했잖아... 근데... 근데... 바로...... " 아, 환장하겠네. - 5월이었다....
파이널 판타지 피아스코 페이블 Final Fantasy Fiasco Fable 간단히 말해 이런 얘기 세계 각지에는 크고 작은 마물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제국의 황제는 야욕을 거리낌없이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우리의 주인공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기도 하고, 더 강한 기술이나 마법...
스팁과 토니의 냉전이 다시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02.
모든 우주의 생명체의 절반이 타노스의 스냅에 날아갔다. 허나 육체와 혼은 별개였기에 여럿 우주차원에서 수많은 방랑자 혼들이 생겨나버렸다. 혼들이 모인곳은 석양이 지고 있는 배경이었지만 더이상 어둑해지지도, 밝아지지도 않는 시간이 멈춰있는 곳이었다. 시간은 그들이 서있는 바닥 밑에서 흘러가고 있었다. 우주 절반의 육체가 소멸된 혼들이 한꺼번에 몰린 이곳은 혼...
형, 오늘 키스는 형이 하자고 한 거예요. 제가 먼저 같이 집에서 공부하자 한 건 맞는데, 형이랑 키스할 생각은 없었어요. 저 게이도 아니고, 형 좋아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형 웃음거리 되는 거 안쓰러워서 공부하자 한 거예요. Dear My Nine 김민규 구정모 “몰래 어디 가요, 형. 학번 이름이요.” “야, 한 번만 봐주라 진짜… .”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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