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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Tip off #4 월요일 아침 태웅이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여덟 시를 넘긴 시각이었다. ‘젠장!’ 백호와 매일 공원에서 여섯 시 반에 만나서 농구하기로 했는데, 그만 늦잠을 자버리고 만 것이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 ‘아직도 있으려나? 제발 아직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허둥지둥 씻고 아무 옷이나 몸에 끼운 뒤 가방을 들고 헐레벌떡 나서서 공원에 도착한 시...
*생각해보니 1편을 성인 안 걸고 2편을 성인걸어놓는것도 참 미친짓이다 싶어 검열해서 올립니다. 1편: https://posty.pe/821soi 검열 안 된 2편: https://posty.pe/cio6kl 20세기가 된 지도 벌써 8년이 됐다. 그러니까, 그들의 나이도 이제 서른이 넘었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휴대폰 따위를 들고 다닌 지도 꽤 됐고 이제 ...
“잠깐. 거기 들어가지 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고장 난 가로등이 깜빡이는 밤이었다. 오래된 주택가의 골목에서는 아직 남은 겨울과 뒤섞인 흙냄새가 났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양호열은 당황한 얼굴로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바라보았다. 그건 딱히 밤길이 무서워서가 아니었다. 그 목소리가 너무도 익숙했지만 지금 들려올 소리가 아니어서였다. 양호열은 ...
영자(@BULKOT_NAMJA)와 감(@05x14__)의 썰 기록용 포스트입니다.본 내용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연성에 이용하지는 말아 주세요. 감 준호 집에서 샤워하는 댐… 쾌남이라서 수건 하나 두르고 나올 것 같음 준호 그 사이에 직장에서 급한 연락 와서 방에서 통화 중 .. 대만이가 네 옷 좀 빌린다 하면서 문 벌컥 열고 들어오면 통화하다가 입가에 검지만...
로맨스가 들어간 것들은 참 시시하다. 사람들은 왜 환상을 만들어 팔고 굳이 돈 주고 살까. 현실이 열 배는 어렵고 백 배나 볼품없는데. 호열은 팔짱을 끼고 앉아 있었다. 아까부터 달달 떨리려는 다리를 애써 묶어 두고 있는 중이었다. 근데 내가 왜 이런 영화를 보고 있지. 그것도 얘랑. 오랜만에 직접 얼굴을 보는 동창이었다. 동네 친구를 동네에서 만나는 것도...
매일 다니던 등교길이 간지러웠다. 혼자 다니던 길에 동행인이 생겨서인가. 아니면 그게 이경윤이라서 인가. 아니 이제 선배, 아니 형? 호칭도 불분명한 옆사람이 신경쓰여 견딜 수가 없었다. 꼼질꼼질, 뭐가 그렇게 신경 쓰이는지 내내 혼자 조용히 부산스러운게 조금 귀여웠다. 웃음이 나올것 같은걸 꾹 참고 눈을 마주했다. 그 작은게 뭐가 그리 큰일이라고 자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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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날 일을 잊어버리지 않으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흔한 이야기였다. 술과 밤 앞에 친구는 없다. 실수 한 번에 야, 야, 하던 게 자기야가 된다든지, 아니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어버렸다는 이야기는 사실 제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어 본 적 있던 바였다. 하지만 그런 도시전설 같은 사례들은 대체로 앞에 ‘친구의 친구의 이야기인데,’ 혹은...
영자(@BULKOT_NAMJA)와 감(@05x14__)의 썰 기록용 포스트입니다.본 내용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연성에 이용하지는 말아 주세요. 영자 근데 봐봐 정대만 진짜 사람 열받게 하는 플레이만 함 채치수: 있는 피지컬로 승부 권준호: 정석대로 수비 강백호: 천재야 바보야 서태웅: 걍 존잘 송태섭: 날렵하지만 정석 농구 정대만: 페이크 페이크 페이크 페이...
욕, 맞춤법, 띄어쓰기, 약간의 캐붕 주의 1. 바지랑 다니더니.. 2. 노랑색사고싶어 절망편 희망편 3. 고백 4. 고릴라 5. 어제 늦게 술 마시고 들어왔대요 6. 벽도 무너지고 드라켄 억장도 무너지고 7. 금연 1일 차 개같이 실패 8. 전치 3주 + 9. 네 눈에만 그래 10. 계 란 11. 잡초전 12. 코코와 맛있게 먹었다고 해요 13. 악마 새...
대학으로부터 스카우팅 제의가 온 날 대만은 날아갈 것처럼 기뻤음. 치수도 준호도 각자 제 자리를 찾아가는데 자신만 공회전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했고 지난날이 후회되는 마음에 밤잠을 설치곤 했음. 알아주는 대학(치수랑 준호가 목표하는 대학은 다 명문대)에 들어갈 거다, 는 마음보다는 어떻게든 농구를 계속하고 싶다 가능하면 좋은 플레이어들과... 하는 마음뿐이...
영자(@BULKOT_NAMJA)와 감(@05x14__)의 썰 기록용 포스트입니다.본 내용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연성에 이용하지는 말아 주세요. 영자 시골청년 준호랑 서울서 이사 간 정대마이....손바닥만한 벌레 나와서 흐아아아아!!!!!!!!! 소리 지르는 정대만듣고 놀라서 뛰어왔는데 벌레랑 대마이랑 둘이 서로 놀라서 대치중인 거 발견하는 권준호 감 무슨 일...
이세진 차준호 최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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