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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지동철 x 민세훈 나는 너의 목숨을 지배한다 조 대위의 다급한 어조보다도, 세훈을 움직이게 한 것은 그 이름이었다. “민세훈 대령님, 지금 당장 와주셔야겠습니다!” “뭔데?” “지동철이 폭주 상탭니다. 국정원 건물을 완전히 들쑤시고 나갔답니다!” “뭐?” 막 오전 업무 보고를 마치고 집무실로 복귀한 참이었다. 자리에 앉을 틈도 없이 핸...
[파카카라] 나는 다시 악마가 된다. /1 w. 키라이온 이야, 이치마츠. 형아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고? 니가 그런 짓 해버릴지도 모른다는 걸. 아니, 분명 해버릴 거라는 걸. 그대로 조용히 꺼져 줄 새끼가 아니지, 너란 쓰레기는. 물론이야. 잘 알고 있지. 누구보다도 형아야말로 가장 잘 알고 있지. 녀석의 사진을 붙들고 손장난을 하는 니 모습을 봤을 때...
08~09년도에 냈던 긴히지 중철본인 원고입니다. 너무나 옛날글인지라 있는대로 손봤습니다. 0ㅅ0;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는 히지카타를 바라보며, 그에게 힘이 되어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잘 알 수가 없어 슬퍼하는 긴파치 선생님의 일인칭 시점 이야기입니다. 가격은 천원입니다 :) <샘플> 열아홉. 실로 어려운 나이가 아닐 수 없다. 차라리 중...
따단~따 따단~잔잔한 클래식이 울리는 결혼식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깔끔한 검은정장을 딱 맞게 입은 사이보그는 식장입구에서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정중하게 맞느라 정신이 없다. 계속해서 들어오는 선물과 인파들. 결혼하는 이의 인품과 성정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히어로 사이타마의 결혼식.' 바쁘게 인사를 하는 사이보그의 가장 소중한 ...
그것은 죽음이었다 로 시작하는 글쓰기. 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 스포일러가 있죠. 새 그것은 죽음이었다. 차가운 날개가 손끝에 느껴졌다. 생명을 잃어 감기운 두눈에는 아직도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는 알았다. 작은 새는 언젠가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걸. 지상의 생명체들은 유한한 삶을 산다는 것을. 먼저 떠나버린 천재들도 그러했다. 하물며 이런 새라고...
* 본고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단체, 장소 및 강의 등은 실제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0. “그래서 이번 학기엔 계획서에 써있는 대로 하기로...."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야유. 대학생들이래 봤자, 중고딩이랑 다를 바 하나 없다. 싫은 건 싫은 거고, 좋은 건 좋은 거며, 귀찮은 건, 귀찮은 거다. “조는 제가 임의로 짜서 다음 시간에 알려드릴게요. 그럼...
입술이 떨어졌다. 천천히 눈을 떴다. 일리야보다 조금 더 천천히 눈을 뜬 소녀의 눈에 빛이 돌았다. 무언가를 기다리는 눈빛이었다. 몇분 전, 그렇게나 떨리고 긴장되었던 것이 무색하게 차분했다. 살과 살이 닿는 느낌, 그것이 감상의 끝이었다. 기대에 찬 그녀의 눈에 같은 답을 돌려줄 수 없었다. 일리야는 실망했다. 그는 그녀가 좋았다. 장난꾸러기인 그녀는 외...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죽은 밤이 맹렬하게 찾아오고 있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다이무스 홀든은 밤 한가운데에서 덩그러니 서 있었다. 아니, 서 있었다는 표현은 옳지 않다. 그는 서 있을 수 없으니까. “나는 도구를 쓰는 행위는 좋아하지 않아. 맥동하는 사람의 핏줄에 독을 주입시키고 스멀거리는 기운을 구경하는 건 정말 짜릿하니까.” 낮고 강하게 다가오는 목소...
순이랑 밍은 고등학교 댄스동아리 선후배 사이고 순이 2학년 밍이 1학년. 동아리 직속선배-후배 사이. 원래 밍은 댄스에 생각도 없었는데 우연히 동네 축제에서 1학년 때 순영이 춤추는 거 보고 이 학교로 왔고 입학하자마자 댄스동아리에 등록함.댄스동아리 딱 왔는데 선배가 순인 거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보니까 더 심쿵. 직속선배 정하는데 동아리 선배들이 밍이 순...
#육룡이나르샤 #무휼방원 #이방원 #무휼 나는 네 것이고, 너는 내 것이다. W.사야님 @saayasandayo 무휼이 있는 천막으로 향하는 방원의 발걸음은 조급했다. 몇 번이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뻔했지만 그는 비틀거리면서도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방원의 입가에는 미소가 서려 있었고 두 눈에는 그리움이 몽글몽글 맺혀있었다. [그 호위무사의 목숨은 네 것...
"파이 먹고 싶어."마카롱을 아작아작 깨물어 먹던 명대가 툭 내뱉었다. 아주 오랜만에 삼형제가 명루의 방에 아무 일 없이 모여 느긋한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명루는 의자에 몸을 기대 책을 읽고, 명대는 큰 형의 침대에서 뒹굴며 과자를 먹고 있었다. 부스러기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타박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명대를 보고 아성은 한숨을 쉬면서도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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