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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1. ○ 2. ○ - 검은 동그라미 = 슬롯이 차 있습니다. 작업은 커미션 문의 -> 입금 -> 입금 확인 -> 러프-> 컨펌 -> 작업 -> 컨펌(선화/밑색 단계) -> 작업 완료 순으로 진행됩니다. - 수정 사항은 반드시 컨펌 단계에서 말씀해주세요. 작업 완료 이후에는 수정이 힘듭니다. * 단 신청서에 기재 되...
그 날은 5.38km을 벗어나지 못 하는 자신을 탓하게 된 아주 오랜만의 날이었다. 공연장 구경 시켜줄게, 그 말이 꼭 너를 내 세계에 데려와 구경 시켜주고 싶어, 그런 말로 들렸다. 이상한 일이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장래디의 주황색 머리칼을 보면 체한 듯 답답했다. 이 정도로 옴을 먹는게 처음도 아닌데. 옴을 입에 꾸역 꾸역 먹으며 아리송한 기분에 사로...
온몸이 너무 아프다. 걸을 순 있겠지? 혜준은 눈을 뜨자마자 몰려오는 근육통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느리게 눈을 떴다 감았다를 반복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었던 또다른 이유는 자신을 한껏 껴안고는 잘도 자고있는 유진 때문이었다. 어제 거의 기절하듯 잠이 들었는데, 언제 옷을 입혀놨는지. 입힐 거면 내 옷을 입혀주지. 유진의 옷으로 추정되는 반팔티는 품이 ...
형이 먼저 죽자고 했잖아요. 우리는 손을 잡고 학교를 나왔다. 육십오 걸음, 육십칠 걸음. 걸음 한번 뗄 때 떼어지는 입이 말했다. 무슨 만보기예요, 형이? 왜 걷는데 걸음을 세고 그래. 나는 입을 꾹 다문 채, 계속 걷는다. 팔십삼, 팔십사. 학교 복도 바닥이 조금 미끄러운데, 못 걸을 정도는 아니었다. 그래서 저희 언제 죽으러 가요? 저 조금 기대 중인...
그대는 석양처럼 아름답고 빛나지만 어느 순간 종적을 감춘 채 나에게 어둠을 선사하고는 내가 가장 그리울 때 다시 나타나 나를 흔들어 놓지 그대는 구름처럼 넓은 하늘의 감동을 주고 바람에 몸을 맡겨 세상을 여행하는 자유로운 영혼 내가 닿지 못하는 곳으로 영영 떠나버릴 것만 같아 그대는 바다처럼 깨끗하고 푸르게 살아가지만 그 깊이를 가늠하지 못하고 속절없이 빠...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개그와 시리어스가 적절하게 섞인 현대 AU - 이 이야기는 단편 <소원을 들어주세요. 노조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서 설정을 더 확장시킨 것입니다. 그 단편은 여기: http://posty.pe/1ivg5z - 다른 이들은 기억을 찾았지만 유일하게 무선이만 못 찾았으며, 그것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 이번 이야기는 현대...
세사람은 소꿉친구였다. 거칠게 말하면 불알친구. 동네에서는 모르는 이들이 없을 정도로 세사람은 친했고 돈독했다. 유치원 등하교시간이되면 오른쪽엔 오사무 왼쪽은 아츠무 그리고 그 가운데는 설. 세사람은 늘 붙어다녔고 주변 어른들도 셋이서 정말 친한 친구구나? 라고 기특하게 칭찬해줄 정도였다. 미야 쌍둥이의 첫 사고도 설이가 관련되있었다. 평소 설에게 관심을 ...
공생관계. 서동재는 호텔 침실에 우두커니 앉아 그 단어를 가만히 떠올렸다. 이럴 계획은 없었다. 서동재는 모두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모두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뜻은 얼핏 보면 선의의 목적을 가진 것 같지만 서동재에게는 생존의 문제였다.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꾸준히 필요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서는 자신은 누구에게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만...
마틸다는 이해 할 수 없었다. 당신은 무려 저 바깥세상에서 온 사람이 아닌가. 그런데 겨우 작품 하나가 한 말에 휘둘렸단 말인가. 만약 본인이 저 바깥세상에서 정말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살았더라면 진실로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조언을 하며 동행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 모든 일은 결국 제 환상에 불과한 일... 그래 이뤄지지 않을 일이다. 본인이 바깥...
긴 침묵의 끝, 이번에도 먼저 말을 꺼낸 건 수진이었다. “ 가야지. 수업해야 하잖아. ” 슈화는 다시금 시선을 수진의 쪽으로 옮겼다. 수진은 아까와 다름없이 웃고 있었다. 설움을 머금은 미소로 슈화를 반겨주고 있었다. 슈화는 이번에도 역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니, 안 했다. 말을 이어나갈 이유도, 용기도 찾지 못 한 채로 둘의 대화는 거기서 끝났다...
아무도 기억 못하는 불멸자 오선아 유일하게 기억할 수 있는 서이브 서이브 안녕. 네가 언제 올 지 모르는데 너는 온다고 했으니까. 그냥 기다리기만 하는 것도 재미 없어서 한 번 써보려고. 이렇게라도 해야할 것 같았거든. 너 올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것보단 뭐라도 하는 게 나을 것도 같고.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네. 이렇게 뭐라도 하면서 네 생각 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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