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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Mad J Diary2.전학 온 지 보름이 지났다. 우선 말하자면 새 학교에서의 생활은 생각보단 나쁘지 않다. 점심 급식이 더럽게 맛이 없다는 것만 빼면. 식단이 아주 구린 날에는 보통 김태형이랑 편의점에서 군것질을 한다. 물론 김태형이 햄버거에 컵라면, 핫바까지 처먹을 동안 고작 튀김우동 하나만 먹어야 하는 건 꽤 곤욕이다. 같은 양의 음식이 들어가도 살...
Mad J Diary1.전학 간 고등학교는 집에서 꼬박 1시간이 걸렸다. 왕복하면 두 시간. 영화 한편을 조질 수 있는 시간이다. 중학교 때 애들이랑 동네 애들을 피해가려면 되도록 먼 곳으로 다녀야 한다는 엄마의 판단력에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다. 그 정도 현명함이면 차라리 내가 뱃속에 있을 때 지웠어도 됐을 걸.새 교복은 몸에 잘 맞았다. 살이 많이 빠져...
Mad J Diary0.내 생의 첫 감촉은 형이 가지고 놀다 버린 장난감 야구공이다. 과고보내겠다고 엄마가 방에 가둬버린 형 대신 나는 야구공과 놀았다. 박음질이 엉성하고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가벼운 공이었는데 딱 손에 기분 좋게 잡힐 정도의 크기였다. 혼자 마당에서 야구공을 가지고 놀다 실수로 1층 창문을 깼던 날은 엄마한테 정말 뒤지게 맞았다. 엄마는 ...
*퇴고를...안했습니다... 시간날때마다....하겠....습니다... 데몬은 아주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검은 마법사의 봉인,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가족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그 사실이 그를 변화하게 하였다. 그 어떤 것을 희생해서라도 지키고 싶었던 소중한 존재들을 지키기는 커녕 스스로 사지로 몰아넣었던 과거의 자신과의 접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 / Biochemistry> Title : “Hydroxyl-radical-induced iron-catalysed degradation of 2-deoxyribose” Author : Kevin H. CHEESEMAN,* Andrew BEAVIS* and Hermann ESTERBAUER *Department of Biochemistry,...
<오후의 대화> 왜 우진 형이에요? 지훈과 함께 잠들었던 라이관린은 눈을 뜨자마자 커튼을 걷었다. 4:45PM 해가 조금씩 서쪽을 향하는 때가 되었다. 지훈은 눈꺼풀을 문질렀다. 손을 뻗어 안경을 찾자, 라이관린이 스툴에 있던 안경을 가져다주었다. 지훈은 홈웨어 안에 입었던 얇은 반팔 면티를 잡아끌어 안경알을 닦았다. 그야, 그렇게 오래 본 사람...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지훈은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손 끝이 자꾸만 저렸다. 그렇게라도 마음을 가라앉히지 않으면 머릿속을 가로지르는 온갖 말들을 쏟아낼 것 같았다. 이소우는 그런 식의 두서 없는 소음을 싫어하다 못 해 경멸했고, 지훈은 소우가 싫어하는 것들을 하고 싶지 않았다. 뭐 해, 양치 안 하고. 소우의 낮은 부름에 지훈이 퍼뜩 정신을 차렸다. 치약 거품을 가득 문 채 웅...
오늘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할까, 라는 생각으로 아침을 열지만 시간은 무심하게도 지금까지와 같이 빠르게 흘러가요. 단조롭고, 새로울게 없으며 늘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면 일기를 적을 시간이 다가오거든요. 그래도 오늘의 일과를 적는 이유는 라드에게 제 하루를 조금이나마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일단 오늘의 시작은 도서관이에요. 빌려놓은 책의 반납일...
"내 생각에, '~엘'로 끝나는 이름은 이제 식상해. 21세기라고, 알아?" 천사가 말했다. 천사는 언뜻 라파엘로의 그림 속 아기천사와 닮은 사랑스러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지만, 몸만 죽 늘려놓은 듯이 훤칠하게 큰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의 옆에서 걷고 있던, 태초의 뱀이자, 유혹이었으나 지금은 그저 바나나에 집중할 뿐인 악마는 그 말을 무시했다. 악...
"나는 그의 뜻을 거스리지 않습니다." 데메트리우스 클라우디아 오버그 28 시스젠더 남성 191/표준 상사 센티넬 나의 신이시여, 창백한 피부에 달 같이 까만 눈과 어중간한 갈색 머리는 볼품있는 편이 아니었으나 그의 허우대는 지나가던 삵이 돌아볼 정도였다. 반듯한 이마를 8할 쯤 덮는 앞머리는 하도 쓸어올려 제자리를 갖추지 못한다. 버석대는 꼴이 어쩌면 안...
Lowell ????. ??. ?? / 187cm 76kg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루가복음서》 (16:13) * 자정이 지나고, 보랏빛과 남색이 주를 이루는 불분명한 색의 하늘이 가고 서서히 새벽의 차고 푸른...
11월 18일 덩케르크 파린스 교류전 발간 예정인 소설회지 인포메이션입니다. 표지 이미지 : 성춘(@cover_chun)님 표지 디자인 수위 : 19세 미만 구독불가 용지크기 / 페이지수 : B6 / 140p 책 설명 2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미니 단편집입니다. 표지 이미지에서 느낄 수 있듯이 구속, 속박 등을 주제로 풀어나갔습니다. 둘 다 나름 전개가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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