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내가 뭔가 잘못했나?’ 크롬은 수프를 뜨던 숟가락을 입에 넣으면서 생각했다. 요즘 들어 종종 누군가의 시선을 느꼈다. 플로렌스에서 시선을 받는 것은 낯선 일은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왕자의 예동으로 성에 들어왔을 때에도, 젊은 나이에 마찬가지로 젊은 왕의 승리의 상징으로 대장군이 되었을 때에도 크롬에게 수많은 시선이 쏟아졌다. 어떤 이들은 그의 배...
. . . BGM과 같이 감상하시면 좋습니다. 어른들 없이 어떻게 1년을 버텼는지 모르겠어, 정말. ...사실 이런 때 일수록 중재 할 수 있는 성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들이 다 변해버렸으니 고삐 풀린 망아지들 이지, 지금 상황은. 죽이고, 죽고, 떠나가고. 다투고, 싸우고, 평생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고. ...참으로 잘하는 짓입니다...
01 넥타이 못하는 남자 w. 열혜 태양은 아침이면 늘 떠올랐다. 하지만 잠깐 쳐다 보기 벅찰 정도로 밝고, 너무 뜨거웠다. 함부로 탐낼 수 없었다. 그래서 바라볼 엄두도 내지 않았다. 그런 해가 지고 나면 어둠과 함께 달이 떠올랐다. 우연인지, 일부로 그때만 보게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볼 때마다 늘 떠 있는 건 초승달이었다. 보름달처럼 찬란하지는 않았지...
먼 이국에서 온 소녀는, 솔직히 우울했다. "그거야 좋으니까 쓰다듬는 것 아니냐. 난 안 쓰다듬고는 못 배긴다. 응? 하하." 네가 그리 말하자 가뜩이나 대빨 나왔던 입이 더 삐쭉거린다. 좋으니까 쓰다듬기는 무슨...... 애란이 속으로만 중얼거렸다. 네가 제게 애정표현을 제법 적극적으로바보같이 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 솔직히, 이쯤되면 슬슬 ...
* “다시 사과할게.” 김승민은 그렇게 말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한 식탁에 둘러앉을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치도 못했던 사람이 눈앞에서 사과를 바치는 진풍경을 남 일처럼 관조하던 정인은 예의상 되물었다. “뭐를요?” “이것저것. 콕 짚어서 뭔가를 사과하기에는 우리가 네게 몹쓸 짓을 많이 했잖아.” “……대충 잊어서 괜찮아요.” 어물쩍거리며 대꾸했지만 그것...
창밖 풍경을 눈에 잠깐이라도 담을 시간조차 아까운지 기차는 그저 정해진 노선만을 쫒아 달리기만 했다. 여름방학이랍시고 이모댁에 가는 거였다. 이모댁에 별로 가고싶지 않았다. 일단 그곳은 깡촌이다. 저출산으로 학생이 한 반당 10명도 안되는 그런 수업시간 스크린 속에서나 보았던 풍경들이 있는 곳이다. 핸드폰이고 와이파이고 당연히 없고 기껏해봐야 시내로 좀 나...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트리거 워닝: 교통사고 및 사망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새내기 여환웅이 복학생 이서호를 개강 첫날 강의실에서 폭행했다. 새내기, 복학생, 개강 첫날, 강의실, 폭행까지. 각각 따로 뜯어서 보아도 꼴 보기 싫어지는 단어들이 한 문장 속에서 꼬리물기로 이어져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이유를 알아도 기막히고, 몰라도 기막히는 저 어...
“하암.” 모든 학생이 기숙사로 돌아가 이미 침대에 누워 꿈속을 떠다닐 시간, 환웅은 홀로 책더미에 파묻혀있었다. 덕분에 시험기간이 아니면 사용하는 이가 거의 없던 기숙사의 도서관에 작은 랜턴빛이 밝혀져 있었다. 10분만 눈 좀 붙일까, 더는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 환웅이 퀭한 눈빛으로 중얼거렸다. 그도 그럴것이 환웅은 이미 2주가 넘도록 제...
Name.하 애랑.Age.17살. (고1, 원작 1화 기준)Sex.XY. (남자)Birthday.견우직녀달 이레. (7월 7일)Blood type.AB.Stature, Weight.172.6cm, 65.4kg.Personality.1. 변신 전 곤란한 상황에서도 항상 차분하고 침착하다. 소리 지르거나 화를 내는 일이 일체 없으며 은은한 미소가 일상이다. 표...
부산여행이 끝나고, 둘을 바쁘게 일상을 채웠다. 승철은 신작 준비, 지수는 학원에서 콩쿠르를 나가는 학생이 있어 집중 레슨을 하느라 종일 학원에 있었다. 승철도 내년 초부터 연재를 시작을 했어야해서, 세이브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다행이 승철과 지수는 서로의 옆집에 살아서 짧게라도 매일 얼굴을 보기로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저녁을 같이 먹고, 가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