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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다양한 외부인과 협업을 진행해야 하는 회사원들은 분명 하루에도 수십 통의 이메일을 써야 할 텐데,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통이나 쓸까말까한 나로서는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그렇게 이메일을 가끔 쓰면서도 턱턱 막히는 통에 난처하고 답답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울 때가 많기 때문이다. 내가 글 쓴다고 함부로 떠들고 다니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
때로는 뻔한 말에 위로받는다. 너는 할 수 있어. 포기하지마. 다 잘될 거야. 아무도 널 비난하지 않아. 뻔하디 뻔한 말을 싫어하기에 이런 말에 위로받지 않을 줄 알았는데 기분이 한결 나아질 때가 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말 자체에 위로받은 게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진심 어린 눈과 부드러운 목소리의 위로 받은 듯하다.
포스타입에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예전에 썼던 글인데 가끔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신기해요. 어제 병원에 가서 잘 지낸다는 말을 하고 왔어요. 저는 한달에 한번 병원을 가는데, 가면 늘 그 말 한마디만 하고 오게 되더라고요. 저는 잘 지냅니다. 물론 병원에서 한 말과 비슷하게 늘 행복한 일만 있는건 아니에요. 중간중간 힘든 일도 있었고, 좌절도 했었어요. ...
어찌 하여- 날카롭게 울려 퍼지는 고함에 두 귀를 틀어막았다. 그만, 제발 이제 그만. 두 눈을 감고 불편한 이 상황을 모면하려 애썼다. 너는 소리를 지르고 나가버렸다. 거칠게 잡아끄는 문고리는 이만 부서질 듯 끼익- 괴상한 음을 내었다. 허탈감에 방안에 홀로 남으니 그렇지 않아도 적막한 공기가 더욱 축 처져 어깨 위로 눌러앉았다. 모진 말을 내뱉은 것은 ...
거짓말을 눈 하나 깜짝안하고 하는 선임에게 거짓말로 나를 엿먹이는 선임에게 가장 큰 복수는 그 선임의 상사와 친해지는 것 여론은 만들어 가는 것 그리고 선빵은 진리 급하지 않다, 천천히 좆되봐라 새끼야
정말 오랜만에 손가락을 뗐다. (한동안 침묵하다가 입을 떼었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으나 글로써 서술 중인 현재. 해당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같아 위와 같이 표현했다) 재작년, 글쓰기를 멈추고 한동안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살아가다 거진 2년만 이라고 할수 있겠다. 장편 소설 연재에 스스로 질려버려 한동안 쓰기를 멀리했었다. 사실 그 기간동안에도 몇번은 이런 저...
훙넹넹 님, 무슈슈 님
수술 중간중간 아픈 건 없었지만 나를 움츠러들게 했던 건, 코 세척/소독 할 때 코로 찬물이 들어오는 느낌 정도. 수영장에서 나도 모르게 코로 물을 들이켰을 때 코 뒤가 시리고 아린 그 느낌 딱 그대로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코 뒤로 넘어오는 물과 소독약을 흥 하고 빼낼 수 없어서 그냥 꿀떡꿀떡 삼켜야 했다.
그 부드러운 피부, 나이에 비해 매끈한 피부는 부드러운 포르말린. 깊은 눈, 흰 이, 붉은 입술 그 모든 것에 사로잡혀서 뛰고있을 심장이, 근육이, 혈관이 숨겨진 곳이 날 미치게 했어. 난 분명히 너에게 나는 사람을 먹는다고 말했는데 그럼에도 넌 나를 안아주었어. 너는 그 흐름을 아니 너는 그 이유를 아니 난 식칼을 가벼이 쥐고 기쁨을 잘랐어. 행복은 잘게...
안녕하세요 오늘 가져온 꿀팁은 원고 마감을 지키게 해주는 마법 같은 방법입니다. 마법같은 방법이라니... 완전 어그로네요. 흠흠... 그럼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보겠습니다. 우선 마감이란 무엇인가. 하던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정해진 기한의 끝.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지난번에는 마감 속에서 시간 관리하는 방법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마감에 대한...
온 세상이 실로 연결되어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사람과 실로 연결된 세상. 가까운 이들일수록 실은 두꺼워 밧줄이 되고 먼 이들일수록 실은 얇아져 거미줄이 되는 세상 나와 너를 연결하는 실은 너무 가느다래. 실을 타고 눈사람들이 만들어지고 놓쳐버린 나침반에 향방을 알 턱이 없고 앞이 보이지 않음에도 총을 들어야 해. 아무리 실을 뭉쳐도 실타래라...
돈은 없지만 마침 시간은 많아서 한 코 수술 후기 ~ 수술 당일, 병원복으로 환복 후 최최최종.pptx 느낌으로 원장님과 다시 한번 상담을 했다. 3.5미리 높이의 실리콘을 코에 얹어주시고는 거울을 들어보라 하셨다. 얹힌 실리콘은 파란색이고 내 코는 누리끼리한 색이라 그런가... 코가 얼마만큼 높아지는 건지, 수술 후의 모습은 사실 감이 오질 않았다. 오~...
사무실 생활을 해도 나이를 먹어도 살이 찔 수밖에 없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 말대로 어떤 선을 넘어 체중의 새 지평으로 들어선 게 아닌가 싶다. 딱 석 달간 사무실 생활을 하는 동안 정확히 한 달에 1킬로씩 찌는 불명예스러운 위업을 달성했고, 그 뒤로는 내내 집에서 살면서 고스란히 현상 유지를 하게 되었다. 이 정도로 땅이 꺼져라 한탄할 필요는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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