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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바스] ...도착! 카소구사 집에 도착했다! 여전히 지저분한 방이네 발 디딜 틈도 없어. [카소구사] 휴우... 겨우 따라잡았다... 정말! 도착하자마자 지저분하다니, 실례 아니야? [마르바스] 그치만 정말 어수선한 걸. 여기저기, 쓰레기 투성이잖아. [카소구사] 이건 쓰레기가 아니라 소중한 연구자료야. 학자의 방이라면 다 이렇다구. [마르바스] 연구...
(과거 회상) [메기도 전사들] ...가자! 저쪽이다! 도망가지 못하도록 포위해! 마그나 레기오의 잔당은 한 명도 빠짐 없이 말살하라! [카소구사] 하아...하아... 아무래도, 여기까지려나... 역시 나는 싸움에 적합하지 않는 걸까 플라이나이츠를 동경해 용병에 지원하는 것까진 좋았는데... 이래선 죽기위해 전장에 온 거나 다름 없어... 좀 더 자신에게 ...
[시민A] ...야, 들었냐 원정군 이야기. [시민B] 또 승리했다면서. 이걸로 마그나 레기오의 영토기 더욱 확장될 거야. 이 도시에도 메기도가 늘어나 꽤나 붐비기 시작했으니 고마운 이야기지 [시민A] 그것도 그렇지만 이번 원정에서 활약한 일등공신에 대해서 말이야. [시민B] 아아, 마르바스 말하는 거군. [시민A] 진짜, 무섭기도 하지만 믿음직스럽기도하고...
[메기도 전사 A] 으랴아아아아아앗!!! (폭발소리) [마그나 레기오 병사들] 크아아아악...! [메기도 전사 B] 죽어랏!!! (폭발소리) [마그나 레기오 병사들] 갸야아아악─?! [메기도 전사 A] 네놈들이 몇 명 뭉치더라도 우리의 적은 못 돼! [메기도 전사 B] 더이상 시체를 늘리고 싶지 않으면 우리 땅에서 나가라! [마그나 레기오 병사들]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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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아올 때까지는 반드시 레이첼 님의 곁에 계셔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그렇게 말하는 얼굴이 유난히도 희어서, 아주 잠깐이지만, 그녀가 겁에 질린 줄 알았다. 터무니없는 생각이라는 걸 알면서도. 다시 본 얼굴은 언제나처럼 차분하고 덤덤했다. 화려한 드레스에 어울리게끔 짙게 화장한 얼굴이 낯설어서 착각한 모양이라고, 그때는 그렇게 생각...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태어나 처음으로 영국을 벗어나는 일정에 아직 어린 쌍둥이는 물론 레이첼까지 잔뜩 들떠서 여행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소식을 전해 듣자마자 휴가까지 내고 팬텀하이브 저택을 방문한 앤은 언니가 장장 3주에 달하는 항해를 버틸 수 있을지 걱정했고, 의사로서든 가족으로서든 괜찮을 것 같다는 결론을 마지못해 내린 뒤에도 좀처럼 걱정을 거두지 못했다. 덕분에 승...
인간의 나약한 정신은 쉬이 비틀리고 왜곡된다. 그러나, 그러하기에 인간은 그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 살아갈 수 있다. 저택에 깨어 있는 이라곤 오직 저뿐인 늦은 밤-어쩌면 이른 새벽-에, 풀을 먹여 다린 희고 빳빳한 앞치마를 두르면서 세바스찬은 의심한다. 그녀가 진정으로 악마였던지. 인간은 나약하다. 꿈은 나약한 것들에 깃든다. 희, 로, 애, ...
그 메이드는 매일 아침, 홍차를 준비해서 서재로 향한다. 서늘한 새벽보다는 시커먼 밤하늘이 잘 어울리는, 악의 귀족이라 불리는 남자가 가벼운 차림으로 책상 앞에 앉아 업무를 보다가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든다. 길지 않은 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함께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메이드가 고개만 까닥여 묵례하고 찻주전자와 찻잔을 서재 한쪽의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만일 팬텀하이브 저택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저택에서 가장 오래 일한 사용인부터 정기적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심부름꾼까지 모두 입을 모아 말할 것이다. 당연히 세바스찬 아니겠어요? 세바스찬 미카엘리스. 팬텀하이브 백작이 아직 빈센트 도련님으로 불리던 시절, 눈 내리는 들판에서 주워 왔다는 정체 불명의 메이드는 팬텀하이브 백작과 미드포드 후작...
빈센트 팬텀하이브, 11살의 겨울. 눈밭에서 만난 기묘한 여자아이가 말했다. 저는 당신의 둘째 아들을 만나기 위해서, 미래에서 왔습니다. 몸에 맞지도 않는 성인 남성의 집사복을 입고 질질 끌리는 남성화를 신은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세바스찬. 꼭 집사 같은 이름이었다. 세바스찬은 말수가 적었다. 과묵한 정도는 아니었다. 필요한 말은 아끼지 않았고, 장난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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