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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비몽(悲夢)의 스포를 최대한 피해서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 글을 취미로 쓰기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게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글을 쓰는 것(허)이고, 다른 하나는 리얼타임으로 글을 쓰는 것(비몽)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글을 처음 접하실 분들은 이미 올라와 있는 걸 시간과 상관없이 이어서...
내 가장 소중한 친구의 소식을 이렇게밖에 들을 수 없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지 몰라. 이제 그만 익숙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벌써 몇 년째지? 글쎄요, 비록 제가 보기에도 분명히 오래되기는 했지만, 익숙해지지 못하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익숙해질 수 있는 종류의 아픔도 아니고 말이에요. 새벽 세시가 가까워고 있는 오래된 바에는, 손님인 듯한 작은 키...
어릴적부터 정우는 여주를 좋아했다. 그러니깐, 여기서 좋아한다는 뜻은 이성적이 아닌 그냥 아는 누나로써 좋아했던 것이었다. "김정우!!" "왜앵.." 누나한테 혼날때도 그렇고, "... 나 아닌데?!" 범인이 맞지만 최대한 아닌 척 할 때도 그렇고, 그냥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게 일상이었기에 정우는 이 감정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러다 여주가 남자친구...
지훈은 몸이 약하고 자주 다치는 탓인지 추운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감기에 걸렸고, 학교도 못 가고 아저씨도 못 만나는 상황이었다. 지훈 - " 크응 ...,, " 우웅 - 우우 - 지훈은 울리는 폰 때문에 겨우 침대에서 일어니 폰을 확인했고, 순영한테 3통에 부재중이 와있었고 지훈은 순영에게 전화를 했다. 뚜루루 - 순영 - " 지훈, 뭔일있어 ? 어제도 ...
18화. Wheel of Fortune(운명의 수레바퀴)"여주야. 여주 맞지?"정신없이 윤이를 챙겨안고 제대로 얼굴도 보지 못한 채 감사의 인사부터 꾸벅 하는데, 눈 앞의 남자가 제 이름을 부르고 있다. 그것도 한국 이름을....불안한 느낌에 고개를 든 순간...눈 앞에 석진이 보였다."아....네....오랜만이에요.""미국와서...결혼..했구나....연락...
* Let's study hard! 이벤트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바보 같은 로코풍 연애물로 가볍게 읽어주세요. * 드디어 완결입니다. 원래는 긴 글을 잘 못 써서 단문만 쓰는데, 이번에는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글을 쓰며 재밌었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에겐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답변은 다 못 드렸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 전편 링크 : https...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폭력, 종교의 묘사가 존재합니다. 하늘은 파랗고, 구름 한 점 없었으며, 곳곳에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의 횡포들로 가득했다. 그 사이에서 담배 연기만 뱉어내고 있던 지훈이 담뱃재를 털며 헛웃음을 흘렸다. 지훈은 지금의 상황이 퍽 우스웠다. 일단 지금 제가 입고 있는 옷부터. 마치 하얀색의 옷만 입는 사람이 공사 현장 근처를 지나가다 벽면에 칠해지던 검은...
만약 내가 네가 내민 손을 수줍게 웃으며 맞잡고, 꽃이 피는 듯한 웃음을 네게 선물했더라면, 너는 만족했을까? 아니, 전혀. 너는 잔뜩 실망해서는, 너의 것들에게 결국 똑같은 것이었다며 으스대고는 또 다른 것들을 찾아서 떠나겠지. 누가 그런 결말을 만들어줄까보냐. 황제의 한 떨기 꽃을 만들어줄까보냐. 그 누구도 너의 정원에 갇혀 시들게 두지 않겠다. 그러니...
- 이 글은 허구소설입니다. 실제 기업/사건과는 관련없으며 작가가 관련정보가 빠삭하지 못하므로 현실의 정보와 내용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으니 (완전 픽션) 말도 안되는 상황이 나오더라도 아량넓은 흐린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사항> 백화고 계급표 일반학생 (재벌 3세들) >> 체육특기생/선생님 >>>>>...
오늘도, 미움 받는 중 4화 "... 아..." 언제 잠들었지...? 쇼핑 해온 것들을 모두 정리한 다음 잠깐 누워있으려고 했는데. 뭔가 굉장히 상쾌한 느낌이 들면서 눈이 떠졌다. 아니나 다를까 창 밖에는 신선한 아침 해가 떠있었고 밖에서는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렸다. 얼른 침대에서 일어나 방에 딸린 작은 욕실에서 간단히 씻었다. 어제 간신히 화장만 지우고 ...
이민형 편 정재현 편 이거 봐도 좋고! 안봐도 상관없어요! 첫째 태명은 망고, 둘째 태명은 군밤이. 태명만 봤을때 모두 다 첫째는 딸 , 둘째는 아들 아니냐고 말했었음. 하지만 아니야...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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