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3년 전 과거 시점입니다!) 문 닫히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유진의 얼굴이 점점 차갑게 식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파스타를 만들고 와인을 준비하면서 기대한 저녁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일주일간의 해외출장을 마치고 드디어 혜준을 만날 생각에 피곤을 잊었다. 퇴근 후에 집으로 가겠다는 말에 흥분해서 목소리가 어딘가 가라앉아 있다는건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혼자...
. 로망 : roman - 실현하고 싶은 소망이나 이상 . 로맨스 : romance - 사랑 이야기. 또는 연애 사건 Roman Or Romance (8) 2. SEX. 텍스트로 느끼는 섹스는 건조하다. 가차 없이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숫자를 보며 생각이 깊어졌다. 마음이 복잡했다. 자신을 스쳐 간 남자는 분명 김석진이었지만 직접 얼굴을 확인을 한 것도 아...
*욕설이 다소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서로끼리는 능력을 '오류'라고 말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오류'는 '밴'이지만, '밴'들끼리는 서로의 능력을 '오류'라고 부릅니다.* "저기..." 회의실을 나가려던 엘이 그 목소리에 휙 돌아보며 소리의 근원지를 쏘아보았다. 그녀의 상체가 돌아가자 붉은 긴 치마자락이 휙 하고 돌아갔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났다....
안정적이고 평온한 하루였다. 오늘도 역시 세상의 주인공은 나였고 내가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는 건 단 하나도 없었다. 아침부터 속이 조금 쓰렸던 것만 제외하면 나쁜 건 하나도 없을 것 같은 하루였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만나버린 다시 떠올리기도 싫은, 그 얼굴. 분명히 그 애였다. 팀 디티캣의 세 번째 에피소드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9시! ↓↓ 팀...
(그 때 걔 맞습니다.) 강가을. 사진은 본인 피셜 흑역사의 고딩시절이라는 18살 때. 171cm라고 굳게 말하고 다니지만, 사실은 169.7cm이다. 반올림하면 170cm이고, 1cm 올리는 거 정도야 뭐 어떠냐는게 가을의 주장. 사람은 외모만 보고 평가하면 안 된다의 실례. 2남 1녀 중 차남. 추위를 많이 타지만 뜨거운 걸 잘 못 먹고 초콜렛은 싫어하...
기태진. 일본 이름은 타카하시 진. 키 186cm. 왼손잡이. 큰 키와 떡 벌어진 어깨는 그를 육체파(?)로 착각하기 쉽게 하지만, 의외로 두뇌파. 사업 수완이 좋다. 한일 혼혈. 야쿠자 딸인 어머니와 조폭 출신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심지어 외아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가지고 있는 건 일본인에 대한 환멸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 문신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행님은 어디 계시나아. 그리 생각하며 고개를 이리 기웃, 저리 기웃. 그리 하고있으니 누님이 쿡, 제 허리춤을 손가락으로 찔렀, 아니 쑤셨다. 아악, 누님! 아픔니더! 누님은 눈썹을 찡긋. 이크, 두어 걸음 물러나 실없이 웃었다. "무슨 일 있심니꺼?" 누님은 그저 고개를 절레 저으며 고개를 돌려 제가 보던 방향을 바라보고는, 형님? 그리 말하는 표정으로 ...
“행님. 무슨 걱정 있으심꺼?” “……아니다. 로쇠야. 걱정하지 말거라.” 오늘도 제 곁을 맴도는 아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웃어보였다. 하지만 행님……나는 괜찮다. 그리 말하며 저는 또 한 번 한숨을 푹, 내쉬었다. 실은, 누구든 좋으니 붙잡고 말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본인을 붙잡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자리에서 일어나 로쇠를 바라봤다. 잠시 자리 비...
바깥의 날씨가 방 안의 공기마저 무겁고 축축하게 만들고 있었다. 최재현은 여전히 침대 안에 파묻혀 있지만, 분명 빗소리에 나보다 먼저 잠에서 깼을 것이다. 맑은 날이라면 햇빛이 쏟아져 들어와야 할 창 밖은 여전히 어둡고 탁한 빛을 띤다. 빗방울이 창문을 때리는 소리에 최재현은 손을 들어 제 귀를 틀어 막는다. 가만히 손을 들어 그 애의 손을 어루만졌다. 최...
[OBKK] Blind 2 센티넬가이드AU / w.래래 오비토는 옆에서 주사기를 들고 있는 요원에겐 눈길도 주지 않고 팔을 걷어 내밀었다. 바늘에서 붉은 피가 옮겨가고, 따가운 감각에 살짝 인상을 찡그렸긴 했지만 시선은 여전히 카카시를 향했다. 불만스런 표정에는 당황스러움과 미심쩍음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카카시는 벽에 기대어 건네받은 ...
흑화. 또는 검은 꽃. 또 다른 말은.. 우울증에 걸린 죽음. 너는 마냥 그랬다. 올블랙. 머리부터 옷까지 전부. 너는 어쩌면 검은색이 어울려 너를 증명하는 수식어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언제부터 였을까. 너가 검은색으로만 감싸고 다니던 날이. 서수진. 서수진 뜻하는건 검은색. 그랬다. 너는 검은색이였다. 어릴적 너는 붉은 꽃이기도 했고 노란 꽃이기도 했다....
*욕설 있음* "... 데서 어디갔어." 어둡지만 밝은 방 안에 앙칼진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검붉은 눈이 짜증스럽게 크루 대표들을 응시했다. "온다고 말한 사람 손들어. 누구야?" "ㄱ, 그게... 온다고 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안 온다고 해서..." 씽크 크루 대표가 말을 더듬었다. 그 말에 엘이 한숨을 내쉬며 짜증스럽게 얼굴을 쓸었다. "일주일 준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