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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이든 파이프소득 (사이드잡)이든 내가 그 행위를 멈추면 수익은 점점 줄어들다가 0에 수렴합니다. 회사야 두말 할 것 없이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이 철저하게 적용되는 치열한 생존의 장이며, 블로그와 같은 파이프 소득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연금'과 같은 안정적인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이슈성 포스팅을 지양하고, 꾸준히 트래픽이 나오는 구조로 만들...
TW: 자살 언급, 장례식과 익사 묘사 소년은 바다를 동경해왔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사랑하는 바다에 대해 매일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었다. 그러나 그는 바다를 보러 갈 수 없었다. 혹여나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증상이 심해질라 창문을 꼭꼭 닫으며 걱정하는 그가 자신을 바닷가에 데려갈 리가 없지 않은가. 그래도 대신 어머니는 바다 얘기를 하면서 소라고동을 그의...
" 너, 지금 나한테 잡아먹히는 중이라고. 안 들려? 가까이 와. 그래야 먹기 편하지. " 이름, 불명. 본명은 인디게오(Indigeo)이지만, 케르베로스가 더 마음에 든다고 한다. 아니, 당신들이 붙여주는 호칭을 더 좋아할 것 같다. 인디게오, 입에 붙지 않아 버린 이름이다. 불리는 이름, 케르베로스. 지옥의 문지기, 머리 세 개 달린 개. 그 개가 맞다...
“목차” 1. 수위등급표 안내3. 경고에 관하여4. 규칙 규칙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희 '뽀짝한 자캐 역극방'은 아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수위등급표를 지침으로 하고있습니다. 위 등급에 맞지 않는 지문과 대화는 전면 금지합니다. 너무 고어한 유혈 묘사는 지양하고 있습니다.미성년자 캐릭터의 음주, 흡연은 금지하고 있습니다.00공, 00수 발언 및, 왼, 른 발언...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마치 올림픽에 오는 사람들이 세 부류인 것처럼 말이다. 가장 낮은 계층은 사고 파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다음은 경쟁하러 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것은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다(θεΩρεῖν). 그러므로 가장 위대한 정화는 과학이다. 그리고 그것에 헌신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철학자이다. ...
사랑은 번개처럼 찾아왔다. 처음에는 그저 우정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다음은 친밀감이겠지, 동경이겠지, 네가 편안해져서 그런 거겠지, 그렇게 계속 내 감정을 부정했다. 그러다가 내 시선이 늘 너를 향해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깨달았다. 이 감정은 사랑이었구나. 바라만 봐도 좋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 둘이 하는 사랑보다 혼자 하는 사랑이 ...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 처음 화면이 왜 이렇게 생겼냐고 하면 지금 덜덜 떨면서 일기를 쓰고 있어서랍니다. 이 모든 건 바깥에 나간 후로부터 비롯되었죠. 네, 제목처럼 추위에 당했습니다. 코에서 줄줄 흐르고, 한쪽 눈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상태예요. 분명 제가 어제는 날이 갈수록 따뜻해서 두렵다,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겨울 바다로 가야겠다고 다짐한 저는 ...
(*가독성과 분위기를 위해 넣은 노래입니다. 가능한 틀고 관람하시기 권장합니다.) 잘자라는 말과 함께 딸랑이는 방울 소리가 더 멀어져만 간다. 딸랑- 딸랑- 딸-랑- 따- 랑- 이제는.. 더이상 들려오지 않는다. 당신들에게 알리던 그녀의 존재가 마치 사라진듯. 그녀를 잃어버린 것인지... 보이지 않는다. 또... 그녀는 길을 잃어버린 것일까...? 중간 ...
오프 듀얼은 제대로 한 적 없어서 뭐...뭐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실제 오프뛰는 듀얼리스트들은 ㅋㅋ 다 그려놓고 보니 의외로 분량이 얼마 안됨 생각해보니 카페 나기 1년 더 된 거 같음 몰라.
로브 차림의 사람들은 그들의 학구열이 피부로 느껴질 것처럼 격렬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무표정의 판사도 자리에서 일어섰다. 6: 37, 당신은 버틴양의 숫자가 0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도 그렇게 말하는 건가요? 37: 응, 확신해. 6: 그렇다면, 증명할 수 있습니까? 37: 문제 없어. 6: 그렇군요, 이미 절반 이상의 사람들...
저혼자 망상하고 훌쩍이다가 끄적이는 빻은글입니다!!!! 준종으로 일상물이 보고 싶음미다 느긋한 주말아침... 수금도 없고 뭐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다고 치고 진짜 개 평화로운 아침이엿으면조켓다... 그런 날에는 종건이 늦잠을 잤으면 좋겠음 평소라면 제일 일찍일어나는 그런 아침형 인간? 이지만 주말 느긋한 시간만되면 늦잠자는 그런인간으로 변신해줘... 준구는 ...
"우리, 여기까지 했으면 합니다." 지훈이 드디어 말을 꺼냈을 때, 룸 안에는 무거운 침묵이 내려앉았다. "....." 와인 잔을 들던 손이 허공에 잠시 멈추어 섰다. 순영은 잔을 테이블에 올려두고 상체를 물려 의자에 등을 기댔다. "바쁜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고 말하는 건가?" 순영이 일말의 감정을 찾아볼 수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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