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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시즌7 패러디 애런하치너x스펜서리드, 크리미널마인드 (Criminal Minds) Aaron Hotchner/Spencer Reid (hotchreid)
옛 크래프트 또한 현재 크래프트처럼 5층 건물이었고, 테두리가 둥근 원형이었다. 하지만 세련되게 꾸민 정원과 따뜻한 벽돌색 외벽, 그리고 낮은 울타리 덕분에 외부인을 환영하는 분위기였던 지금 크래프트와 달리 이 건물 외벽은 정원에 심긴 나무의 나뭇가지로 어지러이 뒤덮여서 척 봐도 불길했다. 담을 넘어가는 구렁이처럼 칭칭 탑을 두른 나뭇가지 때문에 건물은 마...
* 당신, 그때 생각나? 가장 놀라운 기억력은 사랑하는 여자의 기억력이다. (프랑스 작가 ‘앙드레 모루아’의 말) 사람과 관련된 디테일한 기억력은 남자가 여자를 따라가기 힘들다. 남자가 여자와 지난 주말, 한달전 데이트를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는 알아도 여자의 옷차림, 화장 등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하고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 나의 와이프는 이미 20년 ...
제시가 금방 진정하고 자리에 앉았다. “라비가 3살 때부터 10년간 살다가, 이 건물로 이사 왔어요. 건물 자체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라비가 바빠지면서, 이동 시간을 줄이려고 마을 중심부와 가까우면서도 인적이 드문 이 거리로 거처를 옮긴 거예요. 벌써 6년 전이니까, 리모델링 비용은 꽤 나가겠네요.” 재클린은 기가 막혔다. “6년간 빈집으로 뒀을 리 없...
로라는 재클린의 이야기가 어려웠다. “라비는 연기자예요. 연기하는 게 라비의 일 아닌가요?” “그 말을 라비가 들었으면 좋아했을 거야. 근데 잠깐, 저기 저거.” 재클린이 눈을 가늘게 뜨고, 가까이 다가오는 한 점을 노려봤다. 차차 점은 사람 모습으로 변해갔다. 점의 정체는 잠든 베네치아를 업고 뛰는 마만이었다. 손목시계를 보는 로라 곁에서 재클린이 구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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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는 황급히 몸을 돌려, 제시를 향해 섰다. “말씀하세요.”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무슨 일 있었니?” 제시는 더 다가오지 않고, 책상 모서리에 허리를 기댔다. 멀리 선 제시를 올려다보며, 라비가 어깨를 으쓱했다. “졸업도 있고, 재계약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사나운 꿈을 꿨어요. 죄송합니다. 아직 제정신이 아니에요. 방에서 좀 쉴게요.” “맞다...
라비가 카드를 로라에게 넘겼다. “물어보든가. 그 사람들이 사실대로 말해줄 것 같지 않지만.” 흥 하고 돌아선 베네치아를 선두로 재클린이 뒤따르고, 그다음에 라비가 발뒤꿈치를 들었다. 로라는 마지막까지 재차 카드를 훑어보다가, 카드를 주머니에 챙겼다. 그런데 로라 곁을 지나치던 라비가 바람 소리처럼 속삭였다. “어디서 매듭을 지을지 정했어.” 로라는 주머니...
며칠째 내린 눈으로 오도가도 못하게 갇힌 지가 이미 수일 째였다. 다들 유례없는 폭설이라며 난색을 표했고, 처음에야 오랜만에 보는 눈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들도 더러 있었지만 이제는 하늘만 바라보며 언제쯤 눈이 그칠지 우려하는 이들의 표정이 한층 더 눈에 띄었다. 아, 두고온 곳에도 지금쯤은 이렇게 눈이 내릴 것인가. 대문 앞을 거닐며 노숙은 생각했다. 이 ...
뒤로 갈수록 부산 비중이 좀 줄어드는 것 같지만(큐밀도 나오고 했으니까요) 11편: https://salvameq.postype.com/post/12097748 입구에서 기다릴 때부터 찬희가 블로그에서 찾은 메뉴판 사진을 보고 있자 재현이 참견했다. 여기 낙지볶음 많이 먹고요 새우전도 맛있어요. 다 아는 맛이지만… 수육도 비싸고 양도 적지만 먹어 보면 맛있...
호수가 꽝꽝 얼어 있을 때는 흔적도 찾을 수 없었는데 날이 풀리고 얼음이 녹으니까 어디선가 물닭들이 몰려나와서 놀고 있다.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생명 있는 것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그 아름다운 광경을 보며 문득 깨닫는다. 그리운 대상을 불러내려면 그에게 봄이 되어주면 된다. -권태현 님의 글- 위의 글월을 만나고 누군가에게 봄이 되어준다는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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