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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다시는 이딴 바보같은 짓 못하게 할 생각이니까." 우릴 두고먼저 떠나보내지 않을 거다. 뒤져도 이 괴물보단 먼저 뒤질 거란 말이다. "...그러고보니 아직 못 물어봤었군." "..." "은발에 적안. 만진 것을 재로 만들어 버리는 남자. 너, 그 녀석이랑 아는 사이냐?" "...응." "너랑 그 녀석은 무슨 관계야." "글쎄, 잘 모르겠네." "하-" 나...
"캇쨩이... 키리시마 군이, 카미나리 군이, 세로 군이... 누군가를 죽이는건 정말 싫어..." 바쿠고는 그날 끝내 알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무언의 긍정이었던건지, 아니면 정말 인정하기 싫었기에 대답을 피한건지 침묵을 유지하며 괴로운 표정을 짓는 미도리야를 끌어안고 그대로 잠에 들었다. 잠든 바쿠고를 확인하고서야 밖으로 나와 밤공기를 마시던 미도리야는...
"차라리 죽여주라." "씨발..." 역시 혼자서는 못 하겠더라. 카미나리는 자신의 왼쪽 손목을 보며 중얼거렸다. "그러니까- 니가 왜 죽냐고..." "나 때문이잖아. 내가 없어지면 이즈쿠는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 수..." "개같은 소리 한번만 더 지껄여 봐." "..." "데쿠도 살고 네 놈도 살아. 말했잖냐, 찾았다고."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조금만 더...
그 녀석의 정체를 정확히 아는 녀석은 아무도 없다. 이름도, 나이도, 출신지도, 가족도. 알고 있는건 녀석의 성별, 외모와 같은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 그리고 그 누구의 눈도 닿지 않는 음지에서 우리를 끌어내준 사람이란 것 뿐이었다. 아니,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이 더 있었다. 그 녀석은 강했다. 몸도, 마음도. 그 녀석의 위에 설 수 있는 자는 몇 없을 것...
승철은 은학의 재능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옆집 형에게 재미삼아 배우던 단계가 아니게 되었으니 맨 먼저 승철이 한 일은 은학의 보호자를 만나는 일이었다. 그동안 은학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는 것이 없던 윤도 그 상황이 돼서야 아버지를 통해 은학이 자라온 환경을 알 수 있었다. 2년 전에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일가친척 중...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꿈에서 만났다. 당신은 영화 스크린 속에 살고, 나는 마지막 여정을 지켜보는 수많은 관객들 중 한 명으로. 스크린 속 세상은 온통 회색빛이었다. 그것을 양쪽으로 찢고 나오는 당신까지도. 이제 끝났구나 알았다. 첫 번째 배틀 수트를 입고 젤로 머리카락을 조심스러운 비율로 갈라 넘긴 단정한 모습. 신기하게도 스크린을 찢고 나와서도 당신은 온통 흑백이다. 다음에...
프로게이머 여름 합작(2019)으로 그린 그림이지만 홈에는 미리 공개합니다.
"다음은, 라이셸 N 세실리아." 제 성이 들리자 입술을 꽉 깨물었다. 세실리아. 빌어먹을 세실리아. 어릴 적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가문은 이제 듣기만 해도 끔찍한 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성을 이름에서 떼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를 갈며 옷장 앞으로 가서 섰다. 보가트는 이번이 두 번째였다. 그 때와 달리, 이번에는 무엇이 나올지 잘 알고 있기 ...
담배가 두 개비밖에 남지 않았다. 델라미어는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헐거워진 담배갑을 쳐다보았다. 도대체 이럴 수가 없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군 생활 중에 식량이 부족했어도 담배가 부족했던 적은 없었는데. 통탄할 노릇이었다. 허기는 물로도 채운다지만 심란할 때 한 대 빠는 맛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데! 이곳의 몇몇 의료진들이 안다면 경을 칠 ...
~정말 별거없는 후기~ ~대충 찍은사진들~ 역시 오마ㅓ넌짜리 뿌리미엄 뻐스 좌석 뒤까지 쭉 의자내려도 문제업슴 개편하게 누워 자면서 올수잇는거 넘조와오 물논 넘비싸서 다시 집갈때는 걍 싼거타고왓어요(2마넌짜리) 넘빨리도착해서 신도림 근처역에서 커피때리면서 지인분들 배포한 엽서 뒤편 낙서 쇽쇽~ 물론 그러고도 시간이남아서 행사장 앞에서 지인분기다리기ㅣ 벤치앉...
(2/2) "거짓말..." 6년만에 깨어난 하기와라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잔신한 현실에 묘비 앞에 주저앉았다. 그의 눈 앞에 있는 건 자신이 폭발에 휘말리기 전까지 사이가 좋았던 친우, 마츠다 진페이의 묘비였다. 마츠다의 죽음을 알려준 이가 자신을 폭발에 휘말리게 한 범인을 잡으려다 목숨을 잃었다고 했다. 자신은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는데 자신의 친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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