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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 ❣ 연말은 역시 국민 크리스마스에도 국민......크흡(솔로는 서럽
방학기간은 언제나 짧았다, 특히 이번 방학은 최단 기간에 속할 만큼. 보딩스쿨의 자퇴 절차는 확실히 밟았다고 하긴 했으나 절차 관련 서류뭉치들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게, 이게 학기 중인지-방학기간인지 헛갈릴 정도였으니까. 제가 다니던 보딩스쿨은 입학하기 4년 전부터 줄(표면상의 의미가 아닌, 뭐 그런거다. 어른들끼리의 신경전과 같다.)을 서야 들어갈 수 ...
어제 날이 그리 추웠던 것은 모두 오늘을 위함이었는가, 겨울 아침의 흐린 하늘에서 하얀 눈송이가 흩날린다. 겨울이 지날 때까지는 이 정경을 몇 번이고 더 볼 수 있을 텐데, 어찌나 설레던지. 나는 결국 계획했던 시간보다 훨씬 이르게 집을 나선다. 가만히 서서 팔랑팔랑 낙하하는 작은 결정들이 내 몸 위로 내려앉는 것을 즐긴다. 속눈썹에 몇 송이가 얹혀 흰 덩...
*** [보스, 여기 휴양지로 오면 딱 좋겠는걸요.] "닐, 개인적으로 쓰지 말라니까." [저기요, 저는 보스랑 통화 중이거든요. 아무도 나한테 그걸 '개인적'이라고 말하지 않을 거에요.] "닐." [네, 네. 알겠어요. Ciao, 내가 가기 전까지 얼어죽지 말고요.] 주도자는 고개를 저으며 통화를 끊었고, 입가에 작게 피어오른 미소는 무시하려고 애썼다. ...
마음이 따뜻했던 10화 아다치도 말인줄 알았는데 하마였다.. ● 여기 밑에서부턴 AU 그림들입니다 ● 체리반 유치원 선생님 아다치 학생 AU 쿠로닷치
아버지 안에서, 영원히 영생할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쉴 틈 없이 읊조리던 너의 기도에, 나는 그저 아무 말없이 너를 눈에 담을 수밖에 없다. 모아진 손이 조금씩 떨렸고, 중간중간 내뱉은 숨은 이상하게도 귀를 크게 울렸다. 너는 그 말을 끝으로 내내 감겨있던 눈을 떴다. 이내 시선 앞 고이 모으고 있던 손을 포개어 실핏줄이 파랗게 비치던 창백한 손등을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내가 약 18.9년 살면서 느꼈던 사랑이란 남에게 그저 자신의 마음을 주입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찬 온기로 가득한 상대의 심장에 보일러처럼 온기만 넣어주는 그것. 사랑이 달궈지는 걸 비유하자면 보일러 온도를 올리는 거라고 볼 수 있겠지. 보일러와 사랑. 어울리지도 않는 단어들이 연결 된 게 너무 웃기다. 그런데 나는 지금 보일러가 너무 필요하다. - 내가...
1차 BL 2012 은민영X김한신 짧은 조각썰 정리 <감기> 1. 은민영 많이 아파? 으으... ... . 약봉지와 물컵을 담은 쟁반을 들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방안의 공기가 후끈하다고 느낄 정도로 난방이 잘 되고 있음에도 민영은 두터운 이불 속에서 패딩을 입고도 떨고있다. 하지만 몸은 제대로 그 열기를 느끼고 있는 모양인지 뺨은 상기되어있고 머...
무지개 아래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세계 중의 한 조각입니다. 밀크티님께 커미션 부탁드렸습니다. 2011.3.21. 후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의 삼촌조카 이야기입니다. https://greenteafrappe.postype.com/post/8661518 원 소재 타래: https://twitter.com/Jyonevel2/status/12170270910...
선입금제, 컨펌은 두번까지만. 상업적 이용 불가능하지만 제 닉네임 표기를 하지 않고 사용은 가능합니다. * 커미션 작업물은 샘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남자, 근육질 등 자신있습니다 정면그림 메카닉 노년 여자 등등 자신 없어요 여자는.... 여자는 진짜 신청하시지 않는 쪽을 추천합니다 거시기 안달린 남자 올 수도 있음 신청은 디엠으로 찾아와서 말해주세요 구도...
그냥... 심심해서 하고싶은 말이랑 글 싸지름... 놀라지 마십쇼... 놀리지도 마십쇼... 특별한 목적이나 의도는 없습니다 걍 할 거 없는 사람들만 보고 즐기십쇼
처음 좀비에 대한 소식을 들은건 동생의 연락이었다. "언니, 거긴 괜찮아?" "뭐가" 일하던 도중에 받은 전화라 동생의 말을 제대로 못 듣기도 했고 한국인의 특징답게 목적어없이 말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 것도 있었다. 하지만 뜬금없이 괜찮냐는 질문은 동생을 걱정시키기에 충분했다. "좀비말이야." 뭐? 영화에 나올 법한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들고있던 다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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