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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꿈을 꿔,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너희를 향해서 하염없이 걷는 꿈을. 그 꿈을 꾸는 날에는 멍이 늘어있던 것 같아.
지민이는 잠을 설친 채 출근 준비를 했고, 민정이는 조금 개운한 표정으로 유민이 어린이집 등원 준비하고 제 출근 준비도 하고 있었다. 준비 다 되면서 집에서 나오고, 지민이도 집에서 나온다. 지민이 표정이 좋지 않은걸 본 민정이는 잠.. 못잤어? 하고 묻는다. 유민이는 이미 지민이 보고 달려가 안긴 상황이였다. 지민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하면서 괜찮아. 하고...
그래. 살아 나가서 여행도 가고, 네가 좋아하는 고기도 먹고 하고싶은 걸 다 하자. (계속 옆에 있을 거니까 같이 여행하는 걸로 생각해줘.) 으응, 나 완전 바보야. 이것저것 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바보. 타냐밖에 모르는 바보. (여전히 그대로 받아들이는구나. 뭐, 내가 바보인 건 어릴 적부터 맞았겠지만.) 이젠 꼭 지킬 거야. 나, 두 번이나 어긴...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입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해석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취향인 독자×수영 커플링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완결 이후의 이야기이므로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작가가 잘 부탁드린다고 고개 숙입니다.] 첫 날은 무리하게 움직였던 탓에 김독자는 기절하듯 잠에 빠졌다. 놀란 동료들은 저번처럼 김독자를 ...
원본 : https://writing-for-my.tistory.com/35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 운동을 끝내고 샤워실을 찾았다. 욕실은 따로 있지만 굳이 그곳을 사용 한 적은 없었다. 트레이닝 룸 안에 작게 마련되어 있는 샤워실 하나만으로도 제겐 충분한 공간이었다. 호화롭게 넓은 집이라고는 해도 자신이 이용 할 만 한 공간은 트레이닝룸과 거실. 두 곳 뿐이다. 피곤하면 잠시 소파에 앉아 눈을 붙이거나, 운동과 대본을 읽는 것뿐인 일상은 이곳에 와서...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귓가에 아롱거리는 노랫가락에 정한은 헉 소리를 내며 깨어났다. 간이침대 곁 테이블에서 라디오의 무전 신호가 지지직거리고 있었다. “포인트 104, 포인트 104, 응답하라.” 폴리 합성 이불을 부시럭거리며 헤치고 일어난 정한은 마른세수를 하며 팔을 길게 뻗어 몇 번을 더듬고서야 마침내 간이 협탁...
a. a의 죽음으로 이별을 맞은 a와 b 그리고 2022년 4월 1일 한철 봄자락의 초입 비와 함께 돌아온 나의... b. 과거 a는 모종의 이유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시기와 원인은 자유) 하지만 그로부터 시간이 지난 후 2022년 4월 1일 비에 젖어 돌아온 a는 자신이 죽었던 당시의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a는 자신과 b사이의...
아. 출근 괜히 했다. 나랑이 일하는 베이커리에 도착하자마자 한 생각이었다.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은 아침에 눈 떴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 몸을 귀신이 짓누르고 있는 듯한 느낌에 무서워서 몸에 잔뜩 힘을 주고 눈을 살짝 떴지만-이때 몸에 힘을 준 게 더 악영향을 끼친 것 같다- 귀신은 없었고, 더 무서운 현실만 있었다. '나 감기 걸렸구나.' 잠에서 방금 깼...
오늘이 끝나고 오늘을 맞이하는 새벽에 올해가 시작됨가 동시에 끝으로 향하고 있는 3월에 마지막일줄 알았던 12월에 일기를 지나쳐서 새로운 일기를 시작한다. 나는 매일 외적으로는 똑같은 일상을 보내지만 내적으로는 하루도 같은 날이 없으니까 일기는 외면이 아닌 내면을 드러내는 일이기에 하루도 같은 일기는 없겠지 굉장히 바쁘고 여유도 시간도 없는 생활 속에 갇혀...
너처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참 신기하지 않니. 그렇게나 많은 슬픔을 마음에 지닌 우리가, 함께일 때면 세상 누구보다도 따뜻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나는 그게 너무 신기해서, 맞잡은 두 손이 신기해서, 마주하는 온화한 갈색 눈동자가 너무너무 신기해서. 오래도록 바라보면 오래도록 사랑스러운 사람. 너를 이루는 어떤 조각도 미워하거나 사랑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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