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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캡틴은 내 충동적인 제안에 당황했는지 보기 드물게 대답을 망설였다. “아, 혹시 뮤지컬 싫어하세요?” “...저보다는 나타샤나 완다랑 같이 가는 게 여주가 편할 것 같아서요.” 저렇게 나오면 별다른 구실이 없는데 “음... 근데 이거 오늘 저녁 7시 공연이에요.” “나 오늘 일 있어. 완다도 바쁘대” 그때 나타샤가 아침 운동을 마친 듯 물기가 남은 붉은 머...
라니안대륙력 2981년 늦은 여름. 큰 규모의 태풍과 예상치 못한 지진이 잇달아 겹쳐 발생해, 트레이스 왕국의 마르벨 지역을 비롯한 라니안대륙의 동북쪽 해안에 위치한 대부분의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 그 중, 마르벨 지역은 지진의 진원지에서 제일 가까운 지역이면서, 태풍의 직격을 받은 지역이었다. 다행히, 10년의 라니안대륙재해대책본부의 역사에 8명밖에 ...
"제발, 그 아이만은 건드리지 마." - 최후의 하이랜더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 ...그러나 역사에 기록 되지 못한 말 ㅡ그러니까 지금 비상사태라ㄱ.. 치지직- 아스타롯이 제 스스로 모습을 감춘 이후 조금은 급작스런 평화에 심취한 탓도 있었을 것이다. 제멋대로 평화를 맞았다 칭하며 사실은 언제 다시 나타날까 에 대한 두려움과 그것도 잠시 오랫동안 되맞은...
序 아침부터 이어진 검술 연습을 끝내고 땀으로 더러워진 몸을 냇가에 씻어내린 히지카타가 훈도시 한 장만을 걸친 채 물 밖으로 나오자, 뚝뚝 떨어진 물방울이 맨발 아래의 땅에 얼룩무늬를 그리듯 검은 점들을 톡톡 찍어 놓았다. 마치 목욕을 끝낸 강아지처럼 온몸을 털어내자 물기에 젖은 긴 머리칼이 휘리릭 휘날리며 맨살에 붙었다. 그것의 느낌이 그닥 살가운 것이 ...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이 또 마지막으로 향해 가는 이 시점, 가장 강렬했던 반전이자 클리프행어였던 시즌 2 마지막화가 끝나고 나온 레이첼 블룸의 인터뷰를 번역해 둔다. 여기저기서 찾아본 레이첼 블룸의 인터뷰들 중 쇼를 이해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원문은 여기.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 시즌1...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로키가 호그와트에 정착한 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나 2년이 되는 해의 여름이 되었다. 그 사이에 로키와 레귤러스의 관계는 언뜻 보기에 별로 달라진 것 같지 않았다. 여전히 호그와트 도서관에서 대화 없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었다. 한 가지 겉보기에 달라진 점이라고 한다면, 레귤러스가 퀴디치 시합을 하는 날엔 그가 교수석에 앉아 그 경기를 관람...
“그런데 어제 밤에 연락이 온 거야, 나랑 같이 등교하고 싶다고. 당연히 거절했지.” 이른 아침 등굣길, 마셀린은 늘어지게 하품을 뱉으며 LSP의 시시콜콜한 연애담을 한 귀로 흘려듣고 있었다. “나도 걔가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닌데, 솔직히 아직 학교에서 같이 다닐 사이는.......오 마이 글럽, 오늘 선도 서는 날이었어? 안 돼, 안 돼. 나 화장한 거...
- 헤어지자. 2017년 12월 31일을 정확히 기억한다. 누구나 연말은 잘 기억한다. 특정 연도를 기억하기는 어려운데 이를 기억하기 위해서는 뇌리에 콱 박히는 기억이 하나 필요하다. 마치 인두를 찍어내듯 흉터 수준의 기억일 경우 망각을 잊은양 사라지지도 않는다. 나에게 있어 17년도 그 해의 마지막은 잊기 퍽 힘든 날이다. 그리 특별한 일이 없이 지나야 ...
쾅!!!!! '그놈의 헬멧 !!! 뱃 케이브에 와서 내구도좀 올리고 가지!!!!! ' 딕은 어두컴컴하고 질척한 오수를 뒤집어 쓰고 욕지기를 내 뱉었다 방금 바로 옆에서 크로커다일의 꼬리에 머리가 명중해 헬멧이 산산히 부서지며 저 멀리 물건처럼 튕겨나간 몸은 거친 벽돌들이 들어난 낡은 벽에 그대로 머리부터 들이 박았다 꼬리에 맞았을 때였는지 벽에 부딛혔을 때...
목을 붙잡고 있던 손이 넥타이를 헤치려다 매듭이 단단해 여의치 않자 즉각 그 밑으로 향했다. 에드워드의 맨 손이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지나치고 세 번째 단추에 곧바로 닿는다. 툭, 단추가 풀리는 소리에 레이븐은 무엇에 홀린 듯 손을 내려다보던 것을 그만두고 퍼뜩 고개를 쳐들었다. 이 작자가 정말 미친 건가. 생각이 그대로 만져질 정도로 적나라한 눈빛을 보내...
어떻게 서를 빠져나왔는지 사고가 있는대로 엉켜 알 수 없었다. 언쟁이 어떻게 끝맺어졌는지조차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 오로지 손목을 단단히 붙잡혀 끌려나오며 보았던, 에드워드가 서 앞에 멋대로 세워두었던 자신의 차량이 견인되었음을 확인하고 낮게 욕설을 짓씹던 장면만이 선연했다. 다른 모든 장면은 블러로 문지른것처럼 흐릿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그대로 차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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