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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플러팅 🍑 3 NOW DRAMA : SWEETY 스위티 "아 올 때가 됐는데.." 동방 한 켠에 나름 면접시랍치고 책상을 모아놓고 앉아있던 동혁이 미소를 걸친 채, 책상을 볼펜으로 쿡쿡 찍어낸다. "또 면접 볼 사람 있어?" 동혁의 옆으로 나란히 앉아있던 태일이와 여주가 제 앞에 있던 지원서를 급히 확인한다.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동혁이가 걸러낸 덕분...
1.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 2. “혹시... 나 너 좋아하냐?” 3. “넌 왜 맨날 이런 데서 자냐...” “지켜주고 싶게...” 4. “잘 먹었다 잘 가라. 이젠 보지 말자.” “......” “나 지금 너 차는 거야.” “너랑 나는 친구도 안 되는 거야?” “전에 얘기했잖아. 난 그런 거 안 해. 넌 처음부터 나한...
주요 등장인물들만 적혀있어요 참고해주세요! 아래의 결제창은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1. 탈출해요! 미남의 정원 ✏️ 벼랑위의 푸우 작가님 -도영, 제노, 마크, 정우 -https://posty.pe/bwmzsp 2. 썬앤문 ✏️ 라떼이 작가님 -태일, 도영, 정우, 해찬, 마크, 제노, 지성 -https://posty.pe/kgtj1u...
"퇴사하고 싶다." "자낳괴가 할 말은 아니지 않냐." "하늘에서 돈다발 떨어졌으면." "화폐 가치가 폭락하겠지. 치킨 한 마리에 삼백만원." 무드 없는 놈. 맞은편에 앉아있는 김도영을 노려보며 입 안으로 소주를 털어넣었다. 퇴근을 한지 정확히 두시간 하고도 오분이 지났다. 회사에서 이곳 껍데기 집까지 걸어서 오분의 시간을 제외하고 두시간 동안 김도영과 둘...
싸갈쓰가 바갈쓰 4 "내가 쫓아다녔는데, 제발 나 좀 만나달라고." 구남친은 정재현의 말에 기가 차다는 듯 썩어 문드러진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나는 뭐에 홀리기라도 한 듯, 정재현을 한참 가만히 올려다 보고 있을 뿐이었다. 무어라 말하려고 입을 달싹이던 구남친이, 여전히 정재현의 잘난 낯짝을 바라보며 반 쯤 넋이 나가있는 여자의 손을 붙잡고 질질 끌며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상상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용당하는 게 죽는 것보다 무서운 건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게다가 그에겐 어린 동생도 있었다. 사실 어린지 장성한 지 알 수는 없었지만, 어쨌든. 제인이 동생을 신경 쓰고 있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만 있다면. 이 쓰레기 소굴에서 벗어나 양지로 나...
(이 글은 온전히 제 상상력에서 나온 창작물입니다.) (윤아의 시점) 존나 신경 쓰인다. 아직 완치하지 않은 내 다리가? 아니. 평생 없어지지 않을 손의 검은 자국들이? 아니. 내 주위를 맴도는 저 망할 초코푸들처럼 생긴 이동혁이? 맞다, 존나 신경 쓰였다. 임무 돌아오고 나서부터 계속 신경 쓰이는 짓을 하긴 한 이동혁이었지만 며칠 전 그 일 때문에 더 심...
※ 네임버스 세계관, 트리거 요소 주의 몇십 년 전부터 사람들의 몸에 제 운명의 짝의 이름이 자연스레 나타나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발현되는 신체 부위는 무작위였지만, 한 번 이름이 새겨지기 시작한다면 운명을 멈출 수 없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 몸에 새겨진 상대방을 만나 결국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된다. 우리는 신체에 새겨지는 현상을 '네임...
BEST! 제목: 미친 나 버슨데 츤데레 남고딩 본 듯? 작성자: 핑머박제해 작성일: 9월 30일 조회수: 20160825 공감 20813 댓글 20423 간단하게 내 소개를 하자면 난 대학교를 갓 졸업한 파릇파릇(?) 24살임. 올만에 내 중고딩 때 친구 만날려고 버스 탔거든? 근데 버스에 탔는데 자리가 하나밖에 없는거임. 버정에 사람 많아서 내가 1빠로...
*** 동기 모임이 있었다. 늘 말로만 모여, 모이자, 콜? 을 외치더니 다른 건 몰라도 실천력 하나만큼은 좋았던 녀석 하나가 기어코 오늘로 날을 잡은 모양이었다. 다들 과제에 쩔어살다 오랜만에 뭉친 이유였는지 분위기가 꽤 나쁘지 않았다. 조금씩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면서 하나 둘 뿔뿔이 흩어지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자리는 파했고, 조심해서 가- 하고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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