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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얼빠진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 리가 없건만, 이리트는 태연하게 흐트러진 머리칼을 정리하고는 일어섰다. 꼭 헛것을 보는 기분이었다. 전투 이후에는 늘 찾아오곤 하는 후유증이 이번에는 머리로 온 것처럼. 그러나 주변의 이들이 검은 가죽으로 온몸을...
지훈은 가만히 있는 신우의 얼굴을 보다가 도시락을 들고 자리를 잡았다. “뭐야?” 신우가 중얼거렸다. 좁은 공간 안에 있으면서 신우의 말을 들은 것이 분명한 지훈이었지만 대꾸하지 않고 도시락 비닐을 열심히 벗겼다. 머리를 비우는 작업을 진행하며 자신이 신우를 바라보는 것에 너무 익숙해진 것은 아닌지 생각했다. “재미있는 캐릭터 연구인데 말이지.” “뭐...
하필이면... 그 웬수새끼랑 붉은 실이 연결되어 있다니... 그 새끼랑 연인이나 짝이 될바엔 차라리 혼자 살다 혼자 죽는가 낫다. 마음속으로 구시렁대며 혼자서 화를 삭히고 있는 와중에 핸드폰에서 알람이 울리자, 폰을 들어 확인하는데 하필이면 그 새끼 한테서 톡이 와 있었다. 간신히 삭혀놓은 분노가 또다시 치밀어 올라왔지만, 간신히 참고서는 톡을 확인하자 그...
시은은 진짜 화 안내려고 했다. 정말이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재효에겐 서운했던건가보다. 자신은 정말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었다. 시작은 아주 사소한 일이었다.
10. “나리가 너보구 오래. … 근데 너 혹시 이번에 사고 친 거 말구 나리 속 썩인 게 또 있니?” 순이가 말했다. 이정은 빗자루를 든 채 한숨만 푹 쉬었다. 이정이 숲에서 다쳐 돌아온 지 벌써 열흘이 지났다. 그동안 이정은 완전히 낫지는 않았어도 움직이는 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는 나았다. 장휘운이 따로 이야기를 해 뒀는지, 이정은 행랑아범을 통해 매...
안녕하세요. 정인🐯입니다. 익숙한 파도 첫번째 외전 <질투는 나의 힘>을 가져왔는데요, 총 2편짜리 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시간 내어 글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밥친구라니.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를 묻는다면 나도 몰랐다. 정원사가 심혈을 기울여 가꾼다는 중앙 정원은 인위적인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의 취향마저 무너뜨렸고, 나는 홀로 남은 공강 시간마다 자연스레 그 곳으로 향했다. 익숙해진 자리에 앉은 나는 종이로 대충 감싸들고 온 빵의 끄트머리를 뜯었다. "안녕하세요!" 오래지 않아 하이톤의 목소리와 함께 드르...
SSC(안전, 온전한 정신, 합의)를 준수하는 SM 디엣 소설입니다.SM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신중해 주세요.새로운 사업에 집중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진에게는 오늘 회차가 좀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아요.화요일, 금요일 밤 10시 정도에 연재하도록 할게요. 죄송합니다.😭
다행히 물레방아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루시엔이 말을 매어 두는 동안 먼저 들어가라 했지만 실내가 너무 어두웠다. 루시엔이 익숙하게 램프를 찾아 불을 밝힌 후 세브린은 안으로 들어섰다. “옷과 부츠를 벗어 말리는 게 좋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시려면요.” 루시엔은 세브린에게 입혀주었던 자신의 코트부터 거두고 조끼와 셔츠도 서둘러 벗어 널어두었다....
완벽한 거리를 찾아서 이백우 거리 좀 둡시다 20. 그날 이후 나는 두 번 다시 외할머니를 볼 수 없었다. 엄마는 이런 일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외할머니와의 모든 연을 끊었다. 애초부터 엄마는 엄마의 엄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아직 어렸을 때. 그러니까 아직 그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에. 나는 외할머니댁에 놀러 가서 아빠와 할머...
민이 만화부실까지 걸어가는 길에, 조금은 낯선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가는 길이 완전히 바뀌었다든가 하는 건 아니지만, 굉장히 이질적이라고 느껴질 만한 광경이다. “응? 이게 뭐야?” 복도 양옆에, 애니메이션 포스터가 줄줄이 붙어 있는 게 아닌가. 그것도 다른 동아리들의 포스터를 가려 버리고, 마치 애니메이션 자랑을 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다들 ...
뱅가드의 마지막 싸움을 그리는, CSC 본사 빌딩이 우뚝 솟은 섬, 선착장에서 벌어졌던 메들리듬 전투, 꼭대기에서 벌어졌던 퍼시벌과 아토즈 전투 이후로 세 번째 전투는 수시로 조명이 번쩍이는 층에서 한창 벌어진다. 뱅가드와 접점이 거의 없었던 나오토, 아란, 그리고 아토즈와는 다르게 그들 대표와 얽히고설킨 관계로 지금 분노를 담은 주먹을 내질러 밴다이 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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