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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와 매칭을 하겠다고? -네. -무엇이 동혁군의 마음을 돌렸는지 모르겠지만, 잘 생각했네. 인자하게 웃으며 날 내려다보는 센터장은 처음 센터에 입성했던 날을 떠올리게 한다. 그때 나를 교실로 데려다주었던 사람이 센터장님이라는 건 후에 알았다. 그때의 내가 이렇게 커버린 것만큼 그의 얼굴에도 세월의 흔적이 엿보인다. 잠시간 그를 응시하다 머뭇 입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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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은 사련의 몸을 빠르게 훑어 내렸다. 천계 제일 문신이라는 호칭은 허언이 아니었다. 영문의 눈은 재빠르게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바로 잡아냈다. 사련이 입은 붉은 옷, 은사슬 장식이 달린 검은 가죽 신발, 뭉개진 화장과 엉성하게 달려있는 장신구들. 그리고, 사련이 애써 가린다고 노력했지만 영문은 찾고 말았다. 목에 붉은 반점. 손목에 난 깨문 자...
"...휴." 맥스의 한숨소리가 거실 한 켠, 그 중에서도 반의 작은 공간을 메운다. 맥스의 앞엔 시들시들한 푸른 제비꽃이 놓여있었다. 소중한 사람이 남기고간 물건도 끝은 있다는듯 제 자신을 굽혔다. 루시가 시무룩한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으음,,, 하루도 안빼먹고 물도 잘주고 햇빛도 적당한데.. 역시 살리긴 여러운건가.." "괜찮아, 꽃은 언젠가 시드는...
제비꽃의 꽃잎이 만개했습니다. 한잎,한잎.조심스레 펼쳐져서는, 마침내 달맞이꽃보다도 더 활짝 피어났습니다. 녹슨 기계의 틈에서 피어난 제비꽃은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그 꽃은 이제 시들지 않는 꽃이 될것입니다. 그대로 인해. 탐욕스러운 그는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보며 생각했습니다.저 새들의 날개를 꺾어 제 새장에 넣고싶다고.저 자유롭고 아름다운 것들을...
류건우는 학생 시절 혼자 사는 어린아이를 만난 적이 있는데 늘 인형 하나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익숙하다고 생각했다. 긴 머리카락에 작은 몸보다 더 커다란 인형을 들고 다니는 아이. 그 아이가 눈에 들어온 날은 특별히 이상한 일이 있었다. 비가 내리던 날이었고, 돈은 부족한데 우산은 없었다. 갑자기 내리는 비도 아니고 오전부터 계속 내리던 비라 그치는 것을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당신은…. 심해 깊은 바다에서 물을 떠 와 그린 듯한 진한 푸른 머리카락에 양쪽이 눈이 달라 무언가 오묘하면서도 색다른 그런 이였다. 한쪽 눈은 마지 적막을 그래도, 담은 하얀 눈이었으며 다른 한쪽은 밝은 푸른 기가 도는 아쿠아마린 같았다. 그런 고운 얼굴과 모습과는 다르게 얼굴에는 작은 흉터가 있었고 몸에도 세월의 흔적이 지나간 상처가 굉장히 많았다. 사...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내 생각이 맞다면 10대의 중후반 즈음이었던 듯하다. 수업을 듣다가 잠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의 강의 소리가 한쪽 귀로 밀려오듯 들려왔고, 반대쪽 귀로는 내가 하던 다른 생각이 형상화되고 이윽고 그것들이 소리가 되어 들려왔다. 얼마쯤 지났을까,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들려오던 소리는 모두 멈...
too loving to love 도운, 첫 만남 도운이 기억하는 첫 만남은 여름 방학식 하루 전. 2층 복도였다. 유난히 덥고 습했던 날이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막 점심 종이 울렸고, 그날 따라 몸이 좋지 않아 조퇴증 끊고 집으로 가려던 참이었다. 오늘 점심 카레라는데? 민균이 같이 가자고 꼬드겼지만 딱히 입맛도 없었다. 어느 세월에 가서 줄 서고 밥...
(+) BGM 장례식장에서 얼굴을 비추던 사람들 중 혜준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모두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목적은 비슷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그의 보험금을 수령할 이혜준을 누가 데려갈 것인가. 정인 그룹의 재무팀 과장으로 승승장구하던 이석찬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세상을 떠나게 될 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혜...
- 긴급 속보입니다. 현재 빌런 'J'가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자세한 상황은 유이나 기자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유이나 기자! 갑자기 뉴스의 화면이 전환된다. 불꽃이 터지는 하늘에 글자가 적혀 간다. 불꽃을 통해 계속해서 이어지는 메세지는... 겁나게 느렸다. 와, 어떻게 속도가 이 모양임? 답답해서 미치겠네. 하늘에 적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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