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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y9 이럴 거면 연애는 왜 해? 넌 나 왜 만나는 거야? 비슷한 대사가 나올 때마다 내 대답은 미안해 한 마디와 간결한 이별 권유가 끝이다. 뭐가 그렇게 쉬워? 너는 연애가 장난이냐? 구구절절 거르고 걸러 읊는 사연엔 동정 혹은 반감. 아, 비웃는 놈도 있었다. 트라우마니 포비아니 외면하고 있던 거창한 애들과 맞닥뜨리는 불상사는 내 쪽에서 사양이라 ...
[ 아앙~ 퉤…메? ] " 다들 나 알지~? " 외관 첫번째 그림은 지인 커미션입니다. 화장, 피어싱, 두피 스크래치, 네일 등 멋낼 수 있는 건 죄다 멋낸 듯하다. 오른손에 실팔찌를 끼고 있다. 인장지원 여부 X 이름 春鹿 来深 | 하루카 쿠루미 나이 19살 국적 일본 키 / 몸무게 176cm, 65kg 성격 능글맞은, 유쾌한, 계산적인, 장난끼 많은 "...
"...나도 그래. 그래서 먼 이야기는, 그냥 멀리 있었으면 좋겠어. 그래야 너랑 있는 시간이..길어지잖아. 물론 시간은 항상 정해져있고, 길고 짧게 느껴지는 건...기분에 따라 다른 거지만. 너랑 보내는 시간이니까 그냥... 아, 혹시 사진 찍는 건 싫어해? 나, 너랑 사진...찍어두고 싶어... 뭐어..나름 물리적으로 시간을 멈춰둘 수 있는 방법이 아닌...
*무단 수정 및 재배포, 도용을 금지합니다* W.하루 도대체 언제부터였을까. 별이는 4년 동안의 혜진과의 기억을 안주 삼아 쓴 술을 목으로 넘겼다. 도저히 맨정신에 집에 들어갈 수 없었다. 용선과 자주 가던 집 근처 포차에 발을 들였다. 분명 소주만 시켰는데 안주가 자꾸 줄줄이 나와 어느 새 테이블을 가득 채웠다. “맨날 같이 오던 처자는 어쩌고, 혼자 와...
- 나의 무정은 너를 향한 애정이었고 나의 침묵은 너를 향한 고함이었다. ‘가족은 서로 사랑해주는 거고, 늘 같은 편이 되어주는 거예요.’ 내가 여섯 살 무렵 유치원에서 발표했던 가족의 정의는 아직도 내 머릿속 깊이 남아 나를 수년째 괴롭히는 중이었다. 나름 북적일 정도로 모인 학부모들 앞에서 무언가 당당히 외쳤다는 성취감 때문인지, 대답을 잘했다며 머리를...
꿍채 [BGM : 도망가자 - 정승환 (선우정아 cover.)] 침묵은 모든 것을 대변하지 못한다. 말을 삼킨다고 해서 마법처럼 묵음의 질문들을 모두 답변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내뱉어지는 목소리를 마음으로나마 알아들을 수 있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한계점이 존재했다. 창균이 그의 곁에 오랜 시간 머물렀다고 하여 결코 다 알아차릴 것이 아니었다. 형원은 어렸...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단명이 꿈이야?" 단명이 꿈인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지금의 진혁을 보면 그런 말이 저절로 나올 상황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긴 했다. 오랫동안 준비했던 것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을 때부터 진혁은 바빠졌다. 진혁의 잘못이 아닌데 꼭 제 잘못을 만회라도 하겠다는 듯이 미친듯이 달렸다. 여러 오디션을 봤고 앨범 작업도 꾸준히 했었지만 속도가 붙는 건 다른 의미였다...
적폐 날조 캐붕 주의약간의 스파허브 요소 있습니다 마들렌은 평소와 다름없이 에스프레소를 품에 안고 깨어났다. 눈을 깜빡여 시야를 또렷하게 만든 마들렌은 먼저 깨어나 저를 올려다보는 에스프레소와 눈을 맞추며 살가운 인사를 건넸다. “잘 잤나, 에스?” 그러면 에스프레소는 늘 마주 웃어주며 인사했다. 하지만 오늘은 무표정하게 저를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불길...
' 동혁아, 좋아해. 너만 괜찮다면 우리... '' 만나보지 않을래? ' 170 조금 넘는 키에 사슴같이 맑고 큰 눈을 가지고서 항상 나를 보고 환히 웃어주던, 표현이 조금 서툴어도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항상 묵묵히 내 옆에 있어 주던 너를 그때 그 자리에서 기다리게 하지 않고 내가 빨리 너에게로 달려갔다면... 그랬다면 넌 지금쯤 그때처럼 이 평범한 일상...
우리들의 여름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은 달랐어 0월00일 토요일 10:30 하암... 띠리리리링 (전화기가 울린다) 탁. 여보세요? 어 바다 맞니? 아..네! 여름선배 맞으시죠? 아..ㅎㅎ맞아 기억해주니 기뻐ㅎ 근데 여름선배! 응? 바다 안 가실래요?
우리는 친구였다 나의 20대 기억에 남을법한 순간들은 모두, 너와 함께였다. 우리의 취향은 서로 확고하게 다른 듯, 또 닿아있어서 좋아하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좋아하는 영화를 나누어 보고 즐겨듣는 음악도 함께 들었다 일터도 가까워 거의 매일, 얼굴을 보고 지냈다 해도 과장이 아닌 나의 친구. 취미도 연애도 뭐든 함께였다 우리는 그러다 문득 20대의 마지막 ...
"사랑한다, 사랑해 유주안" 네가 나에게 속삭이는 사랑에 감사했다 우린 모든 걸 사랑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우리도 다른 이들과 별 다를 바 없었기에 생각보다 빨리 식었고, 너에겐 나보다 중요한 것들이 하나씩 늘어갔다. 결국 너는 한참을 망설이다 나에게 이별을 선물했음에도, 나는 이게 우리의 마지막이 아니길 빌어. "주안 언니!!" 또 한연주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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