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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온은 타르스와 헤어지고 당분간 지낼 방으로 들어왔다. 혼자 지낼 크기에 깨끗한 방에 대충 짐 정리를 하고 침대에 누워 또다시 뉴스를 확인한다."지난 NN일, 하루온 고등학교에서 검은 그림자 실체가 출몰하여 학생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어.. 뉴스에 나왔네..."뉴스에선 괴물 테러단의 소행일 것이라는 말이 나오며 인터넷이건 전부 그림자 뉴스로 ...
# 트리거 워닝 # 신체 상해, 비속어 텐트촌으로 향했다. 걸음이 무거웠다. 평소 인원보다 반 넘게 죽었다. 그나마 살아 있는 사람은 거의 부상병이었다. 배터가 돌아오자 무사한 몇몇이 다가왔다. 이것저것 묻는 일행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마녀에게 당했다고 말해버리면 쫓겨날 것이다. 배터에게 이곳은 집이나 다름 없었다. 예전처럼 숲에서 떠돌아다니며 지낼...
싹트는 숲과 함께 소녀를 공주로 만들기 위한 사람들이 찾아왔다. 위계, 가문 같은 기초적인 것에서 시작해서 어투, 좀 더 세부적인 행동거지, 품위까지. 모든 것을 배웠다. 다만, 그것뿐이었다. 귀족 사이의 관계, 드러난 것과 다른 실제 모습, 어지러운 뒷공작 등은 한 마디도 전해지지 않았다. 그나마 배움도 대단치 않았다. 소녀가 어느 정도 능숙해졌다 싶으면...
'모든 이야기는 본인이 직접 꾼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디테일한 부분은 살을 덧붙여 공유합니다. ' 어딘지 모를 고차원의 영역속에 내가 존재한다. 내가 떠있는 건지 바닥에 발이 닿아 있는건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를 감싸는 이 공간의 색이 시간에 지남에 따라 변한다. 검은색…빨간색…노란색… 다시 본능적으로 주변을 스캔해 무엇이...
건너편의 아이들 [Prologue] 윤씨 할머니 집에는 이상한 남자애가 하나 살았다. 마을 사람들은 항상 그 아이를 보며 귀신 보는 애라고 말했다. 새하얀 피부에 곱상한 얼굴을 지닌 그 아이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늘 교복 차림으로 마을 어귀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지만, 놀랍게도 그 애에게는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다. 학교에서도...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그것은 예언으로 맺어진 운명. 지옥의 마지막 층. 예언만이 그들의 희망이었고, 여기까지 오기 위해 그 희망을 안고 많은 이들이 죽어갔다. 결국 남은 목숨은 단 하나. 모든 유대를 희생하고 도달한 곳에. 결코 낙원은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 목숨- 세나 엘라흐는 숨을 헐떡이며 고개를 들었다. 피처럼 붉은 제단의 중앙에서, 그녀는 예언의 시작을 ...
도사 양 가. 이쪽 세계에서는 유명하다는 뼈대 있는 집안. 그리고 양지원의 집안은 엄연히 따지면 종가와 가장 가까운 방계다. 그곳에서 양지원은 태어났다. 같은 날, 같은 시각, 미세한 차이로 먼저 세상의 빛을 보았다. 뒤따라 제 동생, 양우원이 태어났다. 부모는 양지원을 보며 웃고 양우원을 보고 울었다. 그것이 그들의 차이였다. 누가 먼저 태어났느냐, 그 ...
24페이지 만화입니다. 단편집 [질문하는 여자들] 수록작입니다. 단편집의 첫번째 이야기로 실렸었는데, 마녀들 사회의 극초반 이야기에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 단편집 [질문하는 여자들]은 알라딘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7361233
난 오늘도 하늘을 올려다보았다.수면아래이기에 햇빛은푸른 사파이어빛으로 빛났다.위로 올라가고싶었지만 물위를 지나가는 작은 배들 때문에 올라갈수가없었다.그렇게 난 갯바위 밑에서 산호초를 뜯으며 그 소년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갯바위 밑으로 하얗고 큰손이 수면 밑으로 내려왔다.난 그손을 잡아 수면위로 올라왓다. -안녕?많이 기다렸어? 소...
6-2. 샤흐라자드 어둠 속에서 불꽃이 일렁거린다. 커다란 불새가 날아들어 어지럽게 날아다닌다. 불새는 날개를 화르륵 펴며 날아올랐다. 이윽고 공허한 세계가 붉게 타올랐다. 금성처럼 빛나는 불새의 눈은 샤라를 보고있었다. 샤라는 불새를 만져보려고 손끝을 가까이 했다. 하지만 닿지 않았다. 불꽃같은 깃털들이 점차 사그라들더니, 컴컴한 어둠만 남긴채 불새는 사...
그들이 환생하기 전 조선 시대, 다섯 사람이 있었다. 그중 하나는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도망을 치고 있었으나 발을 헛디디고 말아 끝내는 적군에게 최후를 맞았으며, 다른 하나는 병사로 일하다 누군가 쏜 화살로 인해 최후를 맞고, 또 다른 하나는 그들의 적군으로 살고 있었고 결국에 싸우다가 최후를 맞는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유배당했건만 그곳이 하필이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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