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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warning: 스토킹 아스라이 번지는 자동차의 불빛마저도 거리의 장식이 되는 날이다. 저마다의 손을 잡고 거리를 누비는 얼굴에는 완연한 미소가 서려 있다. 곳곳에는 붉고 노란 전구들이 깜빡인다. 노랫소리와 웃음소리 사이로 어렴풋이 종소리가 스며든다. 채도 가득히 밝은 곳 틈새에서도 무채색은 별다른 환영을 받지 못한다. 되려 천시받지나 않으...
일났다고 생각하며 입술 아래를 지긋이 깨물었습니다. 수첩을 그대로 펼쳐서 일정란을 확인했습니다. 현실을 부정하기 위해서 몇 번이나 확인했습니다만, 바뀌는건 없이 토요일에 세 사람과의 데이트가 그대로 적혀있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살며시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어떻게든 일정이 겹치는 일이 없도록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건만, 설마 이런 식으로 겹치게 될...
나는 이상형이 아주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사람이다. 우선 외적으로는 무쌍이거나 속쌍인데 너무 작으면 안되고 코가 높아야하고 웃을때는 나까지 기분이 좋아질정도로 웃는게 이쁜 사람이 좋다. 내적으로는 나랑 잘 맞고 내 성격을 받아주고 다정한 사람이 좋다. 그리고 친절한 사람. 내가 짝사랑했던 사람은 외적으로는 내 취향이 아니였지만 내적으로 너무 내 취향이라서 ...
매일 매일 자라는 사랑을 그대에게 주는데도 받질 않으니 주은혜 생물학적 남성 2004년 1월 23일 164cm 50kg RH+AB 좌 0.8 우 2.0 아버지(정치인), 어머니(소설가), 쌍둥이 형(고등학생) 사랑받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나섰지만 늘 망쳐 버려 미움받기 일수였고 분에 넘치는 사랑을 탐하다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보지 못해 그 사람을 잃...
‘저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모르고 단어 선택도 안 좋은 것 같아요.’ 아사히는 그 순간을 가장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사람은 자신일 거라고 확신했다. 아사히는 그때 당면의 상황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싫은 소리를 들으면, 설사 그게 사소한 한마디여도 열 배로 부풀려 받아들이고 수십 번씩 곱씹는 버릇은 아직도 고치지 못했다. 하물며 그때의 카게야마는 ...
네게는 언제든지 잘 보이고 싶었다. 그저 집 앞에 잠깐 산책을 나갈 때에도, 항상 보던 길, 장소더라도 네가 있으면 달랐다. 평소에 잘 정리하지 않았던 머리를 말끔히 정리하고, 평소와는 다르게 여러 옷을 입어보고, 어떤 옷이 예쁜지, 어떤 옷이 제일 잘 어울리는지 생각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떻게 해서든 네게 잘 보이고 싶었다. 네가 나를 사랑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피투성이인 채 쓰러져 있는 한 사람이 있었다. ㅡ " 헉....헉... 콜록- " 피를 왈칵 쏟아낸 사람은 세츠나. 그 옆에 한 사람이 더 있었다. ㅡ " 세츠나... 이 바보야... 나를 왜 구한건데...왜 나 대신 칼을 맞았냐고!! " ㅡ " 언니를 구했으니 이제 됐어. " 토와가 흐느끼며 세츠나의 옆에 앉아있었다. 세츠나는 죽어...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 담백한 사람이 부럽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발을 걸어 내가 넘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능력을 무지 갖고 싶다. 그럼 속이 한결 편해질 듯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똑부러지는 사람을 좋아한다. 내가 워낙에 우유부단하고 허당기가 많아서 그렇다. 계속 노력하는데도 잘 ...
선생님 저도 저번달까지 몰랐어요. 저, 저 정말 몰랐어요 선생님. 저는 그래서 반 친구들이 저를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이유도 몰랐어요. 저한테 이렇게 이야기하셔도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저도... 제 아빠가 조직 보스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구요... 아빠가 사람을 죽이고 다닌데요 지금으로부터 18년전,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나와 박성진의 아들 준우가 ...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다. 타인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아, 나랑 다른 생각을 하는 구나.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어 이게 바른 생각이다. 타인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대체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 네가 이해가 안돼" 이것은 나 자신이 이해를 못하는 것이지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다. 내가 그 걸 이해 못하는 것은 내 앎이 그 정도 ...
안녕. 이걸 읽고 있는 너는 내가 상당히 친애하는 사람이겠지. 너를 생각하면서 적었어. 천천히 곱씹어서 소화해내길 바라. 아무쪼록 오늘도 살아 있어 줘서 고마워. - 내 시선이 닿은 네 눈은 저만치나 닳아 있었고 마치 네 눈에 비친 내 눈과 닮아 있었다. 닮은듯한 우리는 아이러니하게도 달라. 우리 각자가 머물러 있는 계절, 고해의 바다로 빠지는 순간은 다르...
언젠가, 가이는 그를 영원히 사랑한 적이 있었다. 시작은 동경이었나. 그가 선택받으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던 때였다. 그래서, 그가 서포터로 함께 해 준다고 했을 때 정말이지 기뻤다. 제대로 표현해 주지도 못했지만. 그러나 함께 합을 맞춘 시간은 어쩌면 찰나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어서. 돌이키면, 아련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무척이나 많은 일이 있었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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