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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오늘도... 좋은아침이네..."「루엘」 루엘은 병원에 혼자서 혼잣말을 하였다. 그 일이 일어난 이후로 몇달동안 병원에 있던 루엘이었다. 아직 얼마나 병원에 있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루엘은 하루라도 빨리 퇴원 할수있길 바라고있었다. "시간 아까운데...."「루엘」 루엘은 심장이 선천적으로 별로 좋지않은편이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난 이후로 심장에 큰 병이...
2학년 7반의 체육반장은 도영이었다. 그렇다고 애들이 다 도영의 말을 잘 듣는 건 아니었다. 정식 반장인 태일이 먼저 아이들을 불러모으면, 그제서야 조용해진 애들에게 도영이 말을 전달하는 식이었다. 반장은 그렇게 조용한 카리스마 비슷한 게 있었다. 영호 자신도 도영이 하는 말보단 태일이 하는 말을 더 주의 깊게 듣게 되는 게 있었으니까. 아니, 이건 카리스...
"야, 반장. 반장!" 태일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낯선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어디 가냐, 이 시간에? 태일이야말로 묻고 싶었다. 왜 말을 걸지? 같은 반인 서영호와 문태일은 대화를 많이 해본 사이는 아니었다. 영호는 일찍이 입학 때부터 체대 입시를 준비하던 애였고, 반면 태일은 성적우수자로 입학해 생기부 지원을 빵빵하게 받고 있었다. 공부면 공부, ...
햇살이 내리비치는 수학시간이라. 게다가 영호의 자리는 맨 뒷자리였다. 여러모로 자기 딱 좋았다. 하지만 영호는 잠들 수 없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 평소 같았으면 옆자리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정재현 손등에 낙서나 했겠지만, 앞자리 앉은 반장도 슬슬 고개가 내려오고 있는 걸 놓칠 수 없었다. 반장도 조는구나, 처음 알았다. 안경이 거의 코끝에 걸려 떨어질락 ...
수정) 영화 [엣지오브투모로우] AU물입니다. 2020년 3월이 배경이지만 캐릭터 설정은 비밀의 숲 시즌1을 따릅니다. (용산서 한여진경위, 서부지검 황시목검사) 형사적 절차 등에 대해 고증하지 않았으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운명의 전화 1편에서 이어집니다. "음주운전...?" 말이 되는 시나리오였다. 첫 번째 두 번째 피해자는 모두 알코올 중독자였고, 피해...
10. 아직 추위가 다 물러가지도 않은 2월의 겨울 밤이 이토록 뜨거워질 줄 둘 중 하나라도 알고 있었을까. 뜨거운 숨소리는 길었지만 섞인 열오른 살덩이를 충분히 느끼기엔 짧았다. 숨이 차 고개를 떼 내면 다른 한 쪽이 달려들었고, 누군가는 오기가 생겨 짓씹듯이 입술을 깨물고 혀를 뽑아낼 듯이 빨아들였다. 처음에 누가 먼저 들이밀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생후 두달된 개님
우습게도 이주연은 조금 체념하고 만다. 갈구해내어 받은 사랑이 체념적인 사랑이었을 때, 타오르는 장작더미처럼 갈구하던 마음은 찬물에 얻어맞은 듯 모조리 타버려 숯이 된다. 용기와 체념, 인정, 그리고... 적선. 그 어딘가에 있는 김영훈의 사랑을 받아버린 이주연은, 이주연의 장작은, ".........." 최소한의 불씨만을 남기고 엉망으로 타버린 숯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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