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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미카슈로 할아버지랑 어느 시골에 간 슈랑 만나는 미카 할아버지와 함께 시골의 어떤 마을에 가게되었다. 할아버지가 지인에게 볼일이 있으셨던 모양이다. 한참을 차를 타고 갔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에서 크고 작은 건물의 모습이 점점 줄어들고 마침내, 푸른 숲길 만이 보일 때쯤 까무룩 잠이 들었다. 작은 새소리에 눈을 뜨니 할아버지의 등 뒤에 업혀 있었다. "일...
슈준 전력 50분 두번째 주제 '리맨물' 참가합니다. 리맨물 아닌 리맨물 준면은 입안 가득 밥을 씹으며 골똘히 생각하는 얼굴을 했다. 매일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 허겁지겁 샌드위치나 입에 물며 서류를 보기 바빴던 저였다. 그런데 오늘은, 질질 끌려온 7살 아이 같은 얼굴로 식당에 앉아있었다. 조용한 방으로 이루어진 그곳에서 급히 먹는 습관을 가지고 타박까지...
-네냐플 일카에서 있던 일을 기반으로, 제 나름대로 각색해서 썼습니다! -문제 시, 삭제. -뇌내망상 판타지 가득!() -모바일이라 오타 많을 수도 있어요! 길이 짧음. . "진짜 너무한거 아냐?!" 리체가 테이블을 주먹으로 내려쳤다. 테이블 위에 있던 음료잔이 거칠게 흔들리다가, 기어이 내용물이 흘러나왔다. 넘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입에 대지도...
오프닝 파티 전날은 늘 미묘하게 들뜬 분위기가 흘렀다. 관람 시간이 끝나 미술관의 문은 닫혔지만 그 안에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직원들의 발소리가 요란스러웠다. 윤기는 마지막으로 조명의 조도를 체크하고 있었다. 벽을 따라 크고 작은 그림들이 걸려 있었다. 네 컷으로 나뉘어 하나로 완성되는 그림은 지평선과 하늘을 동시에 담기 적합한 구조였다. 윤기는 그 앞에 ...
" 사랑은 보이지 않고, 내키는 대로 왔다 가지만 아무도 그를 책망하지 않는다. " /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 그 이야기를 처음 들은게 언제쯤이었더라. 아마 3학년 방학, 아니… 훨씬 전, 호그와트에 입학하기도 전에. 남동생이 완전한 문장을 구사하기도 힘들어 할 때였다. 조금 더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붙여서 발음해보렴, …그래, 완벽해. 어머니가 남동생...
[BGM: Tori Kelly - Paper Hearts] 14. “형!!!!! 윤기혀어어엉!!!” 저만치 앞서 걷고 있는 민윤기를 내가 있는 힘껏 불렀다. 책가방 끈을 양 손으로 꾹 잡고 우다다다 뛰어서 겨우 따라잡자 그제야 민윤기가 걸음을 멈춘 채 고개를 돌렸다. 이번 주부터 춘추복과 하복 혼용 기간이랬는데, 하복을 입고 온 나와는 달리 민윤기는 반듯한...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엉덩이로 밤송이를 까라면 깠지 -슈냥과 큥뭉- *** 3 “누나, 걔 있잖아.” “누구.” “걔.. 누나 친구 동생.” “변백현?” “어.” “왜.” “공부 잘 한대?” 소파에서 핸드폰을 붙잡고 킬킬대던 누나가 민석을 뚫어져라 쳐다보게 된 것은, 민석이 평소와 다르게 거실에서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문지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거실 바닥에 머리카락 떨어진다고...
35. 야동취향
슈레이 이 아저씨들 상황극하면서 노는거 보고 싶다 ㅎㅡㅎ 1.오키아무 수상한 대학원생 오키야가 순진한 카페 청년 아무로한테 강압적으로 추행하는 상황극ㅋㅋㅋㅋ 아무로가 안 돼, 싫어, 고개 저으며 "내 애인 경찰이야 당신 가만 안 둬"하는데 오키야가 뻔뻔하게 "자기 애인도 지키지 못하는 남자와는 그만두는게 어떻습니까?" 하는거 ㅎㅡㅎ 근데 그 셀프 디스에 아...
Good night, Honey. Good morning, Darling. 불타는 금요일에 어울리지 않게 그 날 오전과 오후의 날씨는 변덕이 심했다. 아침과 오전엔 화창하다 못해 햇볕이 쨍쨍 내리쬔 반면, 오후엔 차츰 하늘에 먹구름이 끼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냥 지나가는 소나기겠지 싶었지만 그저 그런 소나기가 아니었는지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거센...
마른 걸레를 짠다고 해서 물이 나오겠는가. 월급 150에서 월세 50을 내야 하는 삶은 은행이란 재테크는 커녕 대출을 지러 가는 힘든 곳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게 나만의 잘못이 아니라면? 주변에 있는 동기, 모두가 다 같은 처지라면, 스스로가 마른 걸레로 보이기나 할까? 무겁게 젖은 땟물보다 뽀송뽀송하고 가벼운 것도 좋지 않을까? [너희 불쌍하다]고 말하는...
신간 카즈알렉/A5/중철/36p/성인지/5000원 샘플 그대로의 가벼운 성인지입니다. ★이런 도안의 작은 자석뱃지도 소량 배포합니다! 가져가주시면..감사...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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