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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산신님 上 w. 하밈 민현은 여자가 없는 산골 마을의 유일한 어린아이였다. 외부와의 교류가 전혀 없는 산골 마을에서 아이는 외롭게 자라왔다. 저들끼리 웃기 좋아하는 아저씨들은 고작 열 살 무렵의 어린 사내아이에겐 영 관심이 없었다. 하나 있는 가족인 큰아버지는 늘 민현에게 차갑게 말했다. 네 부모가 큰 빚을 지고 너를 내게 떠넘기고 간 것이니, 죄인처럼...
BGM- Last Carnival Acoustic Cafe . … END. 이능력- [ The Book ] 의 사용자 [ 루실러스 펜테이아 ] 의 최후를 불러옵니다. 여러분만큼은 이 기록을 자유로이 열람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좋게 풀린 셈이었다. 어차피 남은 수명도 얼마 없었던 만큼 이렇게 서로의 이상을 위해 싸우다 죽어버리는 편이 더 나으니까. 이 전개...
정이 많은데 매력이 없는 사람만큼 망가지기 쉬운 사람이 있을까? 아니, 정이 많다는 것 자체로 상처 받기 쉬운 세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베푼 친절과 사랑만큼 자신에게 돌려주지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따듯한 심성과 다르게 세상은 차갑고 자신들을 돌보느라 바쁜 사람들 뿐이다. 외로운 사람들은 혼자라는 이유로 인간관계의 진입장벽이 더더욱 높아진다. 당신...
그거 알아요? 그때의 하늘은 참 맑았어요. 아, 오늘도 맑지만. 앞으로는 그때보다 더 맑은 날은 없을 거예요. 그런데…… 내 마음도 그랬어요. 그날의 내 마음도, 그날의 하늘처럼 청명했어요. 다 정리할 수 있었으니까. 그전까지는 당신을 정리하려고 많이 노력했거든요.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다시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는 것처럼. 매 순간순간 당신을 ...
장난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 구미호가 둔갑한 게 아닌가 싶어요. 왜 그러냐면 일단 생긴 게 여우 같고, 가끔 집 가면 막 네 발로 걸어다닙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자긴 이게 편하대요. 그리고 여우처럼 자기는 순정파래요. 한 번 맺은 짝은 죽을 때까지 저버리지 않는다나 뭐라나.... 또 스스로 여우랑 관계가 있다는 걸 증명하려는 것처럼 여우 인형을 많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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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는 회식이 있던 금요일 밤을 제외하고 영화가 개봉했던 2주간 매일 영화관에 출석했다. 자리도 늘 같은자리었다. 찬희와 앉았던 그 자리에서 김석우는 몇번은 더 울고 몇번은 울지 않았다. 김석우가 이렇게 영화를 좋아했던 사람이었던가. 좋아했던 작품을 몇번 다시 보기는 했어도, 이렇게 영화관에 와서 여러번이나 영화를 본 것은 처음이었다. 무엇때문이었을까. ...
그간 캐릭터 해석에서 달라진 부분이 반영되었습니다. 빛요X암슈X불크로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에 관하여 요한 X 조슈아 X 크롬 조슈아 레비턴스는 이따금씩 자신이 집을 나온 이유를 알지 못했다. 너무 자주 있는 일이라 기억이 뒤섞이기도 했고, 일일이 다 떠올리기에는 사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는 이번에도 영문을 모른 채 불쾌감만 손에...
8. 두 사람은 한동안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어느덧 테이블 위에는 빈 병들이 꽤나 늘어 있었고, 안주도 거의 다 먹어간다. 윤기는 제 턱을 감싸고 폰을 본다. 그러더니 다시 술잔을 들어 한 모금 더 마신다. 그러고는 눈을 내리깔고 가만히 있었다. 호프집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는 듯했다. 그러다 흥얼거리며 몇 소절인가 따라 부르자 남준이 폰에 처박고 있던...
1. 상대의 첫인상은? -소마 소마는 어릴 적에 스쳐지나간 카나타의 모습도 뇌리에 깊게 남았을 거 같다. 아니 남은 거 같다. 화톳불에서 말하는 것 봐 부장 공은 모르실 만도 하다고 하는데 본인은 평생을 기억하고 산 것처럼 말하잖아. 집안에서 내리 말하던 신 님을 처음 본 기분 같은 거 나는 모르겠네. 소마는 카나타 무서워 했을 거 같아. 어릴 적부터 무서...
https://miraiyabai.postype.com/post/8174545 에 이어서. 5. 서사에 대해 다룰 때, 개인의 해석이란 도대체 어느 정도의 의미를 갖게 될까요? 대체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객관성을 측정해야 하며 이 해석이 믿을 만한 건지, 아니면 완전히 잘못된 시점으로 작성된 엉터리인지를 판별해야 할까요? 먼저 대답을 말하자면, 해석이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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