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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안예은 '문어의 꿈' 02.쟤 이름은… "아 이게 뭐라고 떨리냐." 기대하고 고대하던 오티에는 참석 못 했지만 과 단체 톡 방에는 초대되는 영광을 안은 호랑은 전 날 날아온 개총 일정을 안내받고 경건하게 목욕재계를 했다. 비록 망해버린 수강신청 때문에 다음날 오전 교양 수업이 있었지만 상관없었다. 전공 수업은 오후에 있으니까! 하하하! 호기롭게 ...
오후 3시의 동방은 한적했다. 낡은 소파 앉아서 한숨 쉬다가 편히 누우려고 몸 눕힌 순간 소파랑 벽 틈 사이로 뭐가 반짝였다. 마시던 커피 옆에 내려놓고 주섬주섬 자리에서 일어나 그 좁은 소파 구석 사이로 들어 앉은 기현이 이게 뭔가 판명하고 있을 때 동방 문이 벌컥 열렸다. 누구지? 소파 아래로 보이는 신발이 노란색 반스랑, 까만 컨버스. 이민혁이랑 채형...
BGM - 안예은 '문어의 꿈' 01. 내 이름은 백호랑 "제발, 제발 제발 제발…." 검은색 마우스를 쥐고 있는 하얀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흔들리는 호흡 가닥이 꽤 절박해 보이기까지 한다. 후욱 후욱 누군가 보면 야동 보는 변태 새끼로 오해할 정도로 거칠게 심호흡하며 피시방 구석탱이 찌그러져 있는 음습한 사내 하나. 검은색 후드를 뒤집어쓰고 앉아 퀭한 ...
수업끝나고 공강겹치는데 만나가지고 맨날 같이 밥먹고 좀 농땡이부리는게 시간인데 가을에 학교안에 서서 창 밖으로 단풍보다가 너무 예쁘다고 이런거 너무 좋다고 말할거같아 아니면 저렇게 나란히 서서 내 망해버렸던 연애 쓸쓸히 말하면 나는 너 좋아한다고 말하는 샤오쥔. 난 혼란스러워서 아무생각이 안나는데 걘 담담하게 다 말할거같아 완전 약간 가을날씨 잘어울리는 약...
매끈하지 않은 벽에 잔뜩 눌리는 어깻죽지가 아팠다. 이재현과 하는 최근의 키스들은 대체로 이런 식으로 무지근한 둔통을 남겼다.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스킨십을 했었는지 가물가물했다. 지나온 시간만큼 감각의 기억도 무뎌지기 마련이라 주연은 과거의 희미한 분위기만을 추억할 뿐 구체적인 느낌을 떠올리지 못했다. 헐렁해진 넥타이가 멋도 없이 덜렁거렸다. 입술을 가르...
본편이라기보다는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치셨을 독자님들을 위한 특별 편 느낌이에요! (내용은 짧아요 T_T ) 와르르♥ 벚꽃의 꽃말이라던 중간고사도 치열하게 지나고 어느덧 축제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이동혁과 처음으로 같이 보내는 축제인만큼 나는 축제일정이 뜨자마자 들떠있었다. 이동혁과 같이 보내는 축제여서 들뜬 것도 있지만 이번 초대가수 중에 내가 고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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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트레이시가 선택하게 하세요. 트레이시, 어떻게 할 거예요, 봉봉?" 봉봉은 마지못해 트레이시에게 질문하자, 윌리엄과 루카는 비장한 눈빛으로 트레이시를 바라보았다. 이거 참 낭패인걸, 트레이시는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트레이시는 빨리 가야만 했다. "미안, 오늘은 마타랑 선약이 있어서요." 트레이시의 말은 윌리엄과 루카에게 청천벽력이나 다름없었다. ...
네 번째: - 누나, 누가 자기 집에서 라면먹고 가래. 이건 무슨 뜻일까? - 누가 그런 쌍팔년도 멘트를 쳐? - 아 씨, 큰 누나한테 물어본 거잖아. 누나는 좀 조용히 해. - 이 새끼가.. 눈을 흘기는 작은 누나한테 지지 않고 나도 눈을 부릅떴다. 그렇게 대치가 이어지는데 큰누나가 젖은 머리를 탈탈 털면서 까불지 말라며 발로 툭 쳤다. - 라면을 먹든 ...
첫 번째: 오늘은 진짜 존나 힘들었다. 원식이 새끼가 여친한테 차였다고 하길래 심심한 위로나 하러 나간 자리에서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붙잡혔다. 적당히 눈치 보다 집에 오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되면 울며불며 핸드폰 쥐고 전화하려는 놈을 말리느라 진이 다 빠졌다. 피곤하고 술도 덜 깬 상태로 아침 해장을 하는데 알람이 울려서 뭐지? 했더니 세상에. 오늘 1교시...
"이렇게 만나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다!" 마타는 나머지 사람들이 다 모이자마자 봇물 터지듯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방학동안 친구들과 만나고 싶었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 산 데다가 각자 나름대로 바쁜 사정이 있어 어영부영 넘어가 버렸다. 틈틈이 메시지나 영상 통화 등으로 연락하느라 밤을 새우기도 했지만 직접 만나는 것만 못했다. 실제로 방학 동안 마타와 가장...
이전에 그린 최케 캠퍼스au 합작 만화에서 이어지는 만화입니다. 케일 시점으로만 끝난게 아쉬워서 최한 시점으로 이어서 그린다는게 이렇게까지 되었네요... 풀컬러 부분 밑색과 채색 도와주신 저의 사랑스런 트친분들..감사드립니다.. 아래는 만화랑 너무 딱인거같애서 가져온 노래에용
지민이형은 원체가 태가 좋다. 하얀 얼굴이 오밀 조밀 모여있는 눈코입을 보자면 정석 미남은 아니지만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다. 훤칠하거나 근육맨 스타일은 아니지만 비율이 워낙 좋은데다 매끈하게 군살 없는 라인에 붙은 잔근육들이 실루엣을 고급지게 만든다. 저기 걸어오는 귀요미가 내 남친이라니. 우리 학교 캠퍼스가 원래 이렇게 이뻤나. 지민이형이있으니 서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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