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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로 괜찮아? 딘이 재차 물었다. 샘은 고개를 끄덕였다. 어두워서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모텔 창 밖으로 차가 지나갈 때마다 커튼 사이로 헤드라이트 불빛이 잠깐씩 새어 들어왔다. 조명 탓일까, 샘은 조금 붉은 얼굴이었다. 이런 식의 전개는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었는데. 딘은 샘의 티셔츠 밑으로 손을 넣었다. 샘이 움찔, 몸을 떨며 딘의 어...
* 꾹 누르고 연속재생 "야, 폰팔이." "에, 에헤이~ 폰팔이라니, 그런 비하발언을! 요즘 같은 4차 혁명 시대에 이거 만큼 촉망받는 직업이 어딨다고." "지랄." 지랄?? 저 미친놈이. 태형은 억지로 입을 네모지게 웃느라 얼굴에 경련이 일 지경이었다. 분노 때문에 접혀있는 눈가가 부들부들 떨렸다. 지금 당장 이 곳에서 튀어나가서 저 호빠 새끼를 눕히고 ...
1991년 11월 24일, 프레디 머큐리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세상에는 추모의 물결이 일었다. 전세계를 열광시킨 팝스타의 죽음은 팬들을 슬픔에 밀어넣었다. 하물며 바로 하루 전, 그가 자신의 병을 고백하며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하는 방송을 내보냈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더 컸다. 더 이상 프레디 머큐리가 움직이며 노래하는 것을 볼 수 없다. 그렇게나 즐겁게...
혹여 지훈을 마주칠까 싶어 일부러 지훈이 올 일이 없는 먼 동네에서 만난 두 사람. 다니엘이 들어오는 주인 아주머니를 보고 먼저 인사를 하자 가만히 쳐다보던 아주머니는 용케도 다니엘을 기억해 냈다. 무례할 수도 있는 질문이지만 왜 가게를 내놓았는지 묻자 남편의 건강이 좋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간다 했다. 어쩔 수 없이 가게를 내놓았다는 말에 다니엘이 고개를 ...
오전근무를 끝내고 집 가는 길에 낯선 남자를 목격했다. 닌자복을 입고 있지 않는걸 보니 민간인인거 같은데.. 날이 추운 것도 아닌데 목도리로 목을 감싸고 얼굴엔 보라색 문신이 새겨져있었다. 카메라는 꽤나 소중한 것인지 이미 줄을 달아 목에 걸려있음에도 손에 꼭 쥐고 있었다. 가끔씩 외부마을에서 여행할 겸 나뭇잎 마을에 오는걸 알고 있었기에 그냥 넘기려고 했...
칼데아가 조금 술렁하다. 늘 시끄러운 칼데아였지만 오늘따라 더 시끄럽네. 키스데이라고 그러는건가? 리아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짝 열었던 문을 닫았다. 여기서 책이나 볼까. 이미 로망에게 오늘은 파업이라고 선언해뒀으니 부르지도 않겠지. 그전에 자신의 방에서 죽치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를 쫓아내야하나? 제 침대에서 자신을 보고 있는 서번트 한 명을 보며 리아나...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어떻게 얼굴도 모르고 사랑에 빠질 수 있나요?` 그녀는 필시 쓴 아메리카노를 들이키며 쓴 표정을 짓고 있을 터였다. 그 또한 그랬다. 아메리카노 한 모금, 그리고 한 차례 핸드폰을 들여다보고는, 침을 한 모금 꿀꺽. 마치 핸드폰이 금방이라도 깨져 버릴 유리구슬이라도 되는 양 손대지 못하고 초조한 모습. `당신의 색깔이 보이거든요.` 그가 보낸 답변이었다....
안장 밑에서 군마가 거칠게 요동쳤고 손에 쥔 창자루는 피에 젖어 미끄러웠다. 비라도 한바탕 뿌려준다면 좋으련만, 고작 며칠 전 지난 난 둥고르세브에서마냥 어두컴컴하게 드리운 그림자는 전의를 지독히도 갉아먹었다. 무뎌진 손가락에서 창이 한 번 훅 튀어오르기가 무섭게 갑옷이 찢긴 자리를 향해 도끼날이 닥쳐들었다. 그는 가까스로 허리를 젖혔다. 기괴한 투구 속 ...
*주의! 제이크 파크 TS *제이크가 몸으로 목숨을 구걸하는 표현이 있어요 주의해주세요! [식재/식구재익]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슈구(0__01922) 가세가 기우는 파크 가 차악의 선택은 차녀와 마이어스 가를 결혼으로 맺는 것이었다. 그 집은 나무랄 데 없이 유구한 역사를 배경으로 가진 미국의 재벌 중 하나였는데 집안의 유일한 남자 후계에게 무언가 문제...
2017년 12월 제 11회 D.FESTA , 2018년 1월 제 3회 대운동회에 발간된 소설입니다.‘하나하키병’ 소재가 쓰였으며, 기존에 알려진 설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어나더 유니버스 2편, 약 11,800자, 재발행 아오미네 다이키는 타인과 자신의 관계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에 대개 어려움을 겪곤 했다. 그중 가장 가까운 일례는 모모이 사츠키에 관한 것...
"바쿠고 카츠키, 이 파벌의 헤드는 누구지?" "비밀이다." "...꽤나 베일에 싸여 있군. 뭐- 네놈 위에 앉는 사람이니 보통 놈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그보다-" 어째서 너 혼자인 거지? 토도로키는 그리 말하며 맞은편을 빙 둘러보았다. 긴 소파에는 바쿠고만이 앉아있었고 핵심인물인 나머지 셋은 이 곳에 온 후로 단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다. "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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