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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청기와 위로 희뿌연 가루가 떨어진다. 달빛이 닿을 때마다 반짝이는 돌가루 사이로 인영이 슬그머니 모습을 드러냈다. 백아는 흰가루를 털어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의 오른팔 안에 잘 감싸인 묵영은 아침 날처럼 불퉁하다. 그는 뾰족한 말씨로 말했다. “좋은 모습 보여 주신다 하지 않았습니까?” “음, 깜빡하고 있었군.” “두 번 깜빡하다가는 차사와 만나겠습니다...
시녀는 아무런 표정도 짓지 않은 채 닉타를 방으로 옮겨주었다. 그러면서 시녀가 한 말이라곤 라온 가 부녀에게 그 말을 전달하겠노라 하는 것뿐이었다. ‘무슨 일 있어?’ 붉은 꽃은 몸을 떠는 소녀를 걱정하였다. 전해진 소녀의 공포에 울 것 같았다. ‘없었… 어.’ 소녀는 붉은 꽃을 쓰다듬으며 숨을 골랐다. 아이는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뺨을 부풀렸다. ‘있잖아....
그것은, 1초 정도 되는 순간이다. 나오미의 움직임이 점점 둔해지더니... 왼손이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아니, 뭐야!!” 나오미는 순간 당황해서 소리를 지르려다가, 문득 한 가지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이건... 분명히...” 그렇다, 이건 자라의 능력이다. 다른 것도 아닌, 나오미가 몇 년 전 직접 경험한 것이다. 몇 년 전, 자라와 대...
"급하게 만드느라 제약이 좀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만나게 된 화진은 어제보다 어딘가 앳되고 순한 느낌이었다. 까만 눈이나 붉은 입술은 여전했으나 종잡을 수 없었던 화장을 지우자 진짜 어린아이 같은 느낌이 들어 오사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 아비인 기유가 선황 시절 같이 일했다고 했다. 선황이 아무리 일찍 죽었다고 하나 현 황제의 나이 이미 쉰이었다. 아...
눈 떴는데 여기가 어디예요? SSUL w. 귀마개팔아요 1. 다음 날, 아침 아침부터 내 팔에 돋친 솜털들을 간지럽히는 이불자락의 스침에 눈을 떴다. 밖은 비가 그친 듯 고요했다. 밤엔 그렇게 천둥이고 번개고 할 거 없이 때려 붓더니... 아, 맞아. 어젯밤. “...” 내 등 뒤에 누군가 함께 누워 있다는 사실을 잠결에 망각하고 있었다. 내 허리 위에 올...
굳게 닫혀서 언제 열렸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던 현관문, 현관에 잔뜩 쌓인 각종 고지서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방 바닥에 깔린 노란 장판. 그 위에 이현이 널부러져있었다. "아아..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가야하는데.." 이현은 고개만 돌려 초파리가 웽웽거리는 개수대를 바라보았다가 한숨을 푹 내쉬곤 베개를 끌어안으며 눈을 감았다. 두 달 전이었던가, 그...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분량초과로 정답은 다음화로....ㅋ
총 18p 추가만화-세나트, 루카의 과거. 릴과 미들네임 관련된 내용입니다(4p) 소소한 설정 풀이이므로 보지 않으셔도 본편을 읽는데는 큰 문제 없습니다. 다소 저퀄. +알람 확인하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신들의 왕, 아폴론] “빛의 신이며 과학과 의술, 예언의 신인 나 아폴론이 명하노라. 갓 태어난 어린 신이여, 눈을 떠라! 우리의 우주가 멸망하느냐, 아니면 새로운 시대가 오느냐가 지금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은 눈부신 태양을 향해 전투태세를 갖췄다. [아폴론] “훌륭하구나. 나는 이 우주의 중심이자 태양의 화신! 그러니 나를 신왕 아폴론이라 불러...
노커가 창문 너머 합판을 두드릴때, 소년의 하루가 시작된다. 화로에 불을 지친다, 슬슬 물을 새로 떠야 할 때가 오는 것 같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물을 끓인다. 소년의 먹는 음식은 묽은 우유와 오트밀이 주 식사이다."남김없이 먹어라.""네, 아버지."가정환경이 어려운 집안은 절대로 아니다.아버지와 어머니는 비프 스튜를 폭신한 하얀 빵으로 찍어드셨고 알콜 중...
[엔시티나페스/판타지] w.블린 #본 내용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툭 - 무언가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 무슨 소리냐고? 희미하게 잡고 있던 내 정신줄이 끊어진 소리다. 애써 부정해왔던 암흑 같던 현실이 이제는 더 이상 도망칠 곳도 없다는 듯이 비집고 들어왔다. 남들은 대학을 어디 갈지 고민하던 동안 여주는 대학을 갈 수 있을지 고민했다. 어릴 적 병으로 엄마...
량의 실종을 알게 된 이후로 사흘이 더 흘렀다. 남교성으로부터는 아무 소식이 없었다. 위청궁 밖으로 나도는 이는 사라진 병사들의 수색을 맡은 경선준과 그의 휘하뿐이었다. 단군과 마주치는 일이 없도록 병사들이 소규모로 흩어져 사흘 내내 수색했지만, 량의 행방은커녕 사라진 병사들의 흔적도 아직 묘연했다. 위청궁에 남은 이들은 대부분의 일과를 천성의 곁에서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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