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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포스타입에 <지평선 끝, 멈춰진 시간>의 후기를 올린 후로 두 달 반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한나라는 캐릭터로는 두 번의 세션을 더 갔으며 아직도 3계제 중반 병아리입니다. (성장부진...) [ 프로필 ] 류한나 〈심해로 가라앉는 빙하〉 방문자/천애 | 3계제 | 24세 (외견18세) | 혼의 특기 〈절대영도〉 지평끝의 후기를 쓸 때만 해도 참 ...
"왜요 별로예요..?" 자신의 바뀐 머리가 맘에 별로인 건지 표정이 별로 좋지 않은 성진에 영현의 표정이 시무룩해졌다. 영현은 졸업식날 받았던 동백꽃을 보며 형답지 않게 부끄러워하던 성진의 표정이 생각나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남들한테는 별거 아닌 동백꽃인데도 닮았다는 다정하던 성진의 그 한마디에 괜히 심장이 떨렸다. 분명 성진이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그대...
스쳐 지나가는 짝사랑. 너무 짧아서 아프지도 않았고 마음앓이 하느라 힘들지도 않았다. 그저 동경이었지. 윤기를 따라 방문했던 이 곳에서 어렸던 너를 처음 보았다. 그리고 굉장히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너는 예상보다 훨씬 더 멋지게 자라있었고, 어린 날... 내가 동경했던 그 모습도 품고 있었다. 내가 감정에 매달릴 새도 없이 중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
공개 설정 “꽃이 활짝 피어 나비가 날아드는 날에, 꽃집에서 기다릴게.” 외관 출처 : https://picrew.me/image_maker/157004 맑은 녹색 눈동자와 허리까지 흘러내리는 밝은 갈색 머리칼을 가지고 있다. 특징적으로는 이종족을 나타내는 뾰족한 귀와 검고 짧은 뿔이 있으며, 왼쪽 뿔에 하트모양이 그려진 흰 리본을 묶고있다. 상의는 자주색...
공개 설정 “제가 있는데, 혼자 끙끙 앓으시려고요?” 외관 출처 : 애림 픽크루 (남자), https://picrew.me/image_maker/154803 - 백금발에 연한 벽안, 본인 기준 왼쪽 눈의 눈물점. 전형적인 미인상이다. -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병원에 있을 때야 신뢰감을 위해서라도 단정하게 지내는 편이지만, 그 외에는 채도가 높은 정장이라던...
공개 설정 “해 볼 테니까 일단 줘 봐.” 외관 출처 : 픽크루 好きな顔メーカー,https://picrew.me/image_maker/41709 - 171, 키보다도 길어보이는 마른 체형에 외관 나이 30대 초반. - 차이나 카라에 프릴 소매, 손목에는 퍼프가 들어간 고급 블라우스. 하이웨스트 바지. 연구원이라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복장이다. - 짙은 와인색...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오늘은 할로윈으로, 달력상의 날짜로는 10월 31일이다.뭔가 아이들에게 이로운 기념일이 늘 그렇듯, 오늘도 다르지 않다는 걸.구석에 놓여진 장식이나, 저렴하더라도 할로윈 느낌이 나는 사탕 등이 알려주고 있었다.소아과는 아이들, 정확히는 성인 미만의 청소년들이 오는 곳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었지만.이런 시기가 되면 돌아다니기 힘들어지는 건, 역시 어쩔 ...
"내가 남성이었으면 날 사랑하는거라고, 훨씬 쉽게 인정했을거야. 안 그래?" 라고 물었을 때, 그 얘는 냉큼 그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난 그게 반쯤은 거짓말인 줄 알았다. 내가 널 몇 년이나 봤는데. 몇개월이 지나고 점점 추워지기 전 이 친구를 만났다.예전과 같이 이불 속에서 새벽을 꼴딱 새며 이야기 할때, 이 아이는 그 때 했던 말이 쑥스러움에 ...
上(2) 아이 곁을 떠난다는 결심을 한 이틀 째의 아침이 밝았다. 오전부터 예능촬영이 있는 아이에게 부랴부랴 이른 아침을 해서 먹여 보낸 사아야는 9시가 되자마자 주변에 있는 부동산으로 향했다. 내일은 아이가 간만에 쉬는 날이니 이렇게 집을 구하러 다닐 여유가 생길 것 같지가 않아서 조금 마음이 급했다. “방 구하시려구요?” “아, 네.” “전세? 월세?”...
커미션이 들어와서요 어떤 익명님께서 제 오프 경험담을 궁금해하셔서 드림콘서트도 했겠다 한 번 풀어볼게요 최악의 오프 1위 : 엔시티127 평창어쩌고행사 때는 갓 성인이 되고 졸라 알바를 하고 있었을 무렵이었다 어느 날 정남이에게 카톡이 왔는데 자기랑 평창에 가면 어떻겠냐는거였다 도대체 강릉도 아니고 속초도 아니고 뭐 부산도 아니고 웬 평창? 올림픽 때문인가...
"xx월 xx일 밤, 사거리에서 버스가 급 정거를 하면서 자동차 다섯 대가 연달아 충돌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으나 세 번째 차량에 타고 있던 피아니스트 쿠로오 테츠로가…." 피아니스트 쿠로오 테츠로는 소위 말하는 천재였고, 신동이었다. 어린 나이부터 천재적인 피아노 실력과 '최연소 피아니스트'라 불리며 각광받던 쿠로오는 장래를 촉망받는...
그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 모든 것은 당신 책임이에요. 상처가 당신을 짓누르고 흉지게 해 너가 아닌 모든 것을 시시때때로 괴롭혀도 나에게서 벌어진 모든 순간이 당신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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