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입니다,설령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해도 타협하지마세요.그런 고독감이 감돌때 당신은 가장 빛납니다.
“사무엘 그거 알아요?” 아름다운 봄의 빛이 스며드는 넓은 교장실에 그녀의 청아하면서 고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누구라도 좋아할 만한 아름답고 착하고 자유로운 교장선생님 바로 백설현이다, 그런 그녀가 나를 부르며 천천히 돌아보는 몸짓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다, 하지만.. “뭐요 설현 씨?” “오늘 하늘이 참 이쁜 것 같아요, 마치 저처럼요, 후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