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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네가 날 놓지 않기를 바랐다. 행여... 내가 못된 말을 하더라도. 모질게 굴더라도. 너만은 나를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나는 이기적이게도 욕심을 부렸다. 그래서 너에게 '세컨드'라는 네 마음을 할퀴는 단어를 선택했다. 그럼 넌 차갑게 굳은 표정을 보여야지... 왜 웃는 건데. 넌 왜 나를... 더 못되게 만드는 건데. 그리고 너는 내가 일부러 그 말...
너무 달아서 버려진 과자들이 모여 사는 작은 섬이 있었다. 캐러멜, 초콜릿, 설탕, 마시멜로로 범벅이 된 섬의 주민들은 달콤한 향내를 잔뜩 풍기며 뽐내듯이 섬 가장자리를 걸어다녔다. 먹음직스러운 갈색의 카라멜 소스는 매끈한 표면을 살짝 굳혀 가며 천천히, 우아하게 그들의 머리 위에서 흘러내렸고, 피부를 뒤덮는 하얀 설탕 가루는 누구의 발걸음도 닿지 않은 설...
*본 글은 시대물입니다. 동아시아 삼국의 전근대사적 제도 및 특징을 취사선택한 가상의 설정이므로,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 *불편한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카카사쿠, 사이사쿠, 사스사쿠, 마다사쿠가 모두 들어 있는 시리즈입니다. "아가씨, 불편하지는 않으십니까." "응. 바람도 선선하니 딱 좋은걸." 가마의 작은 창을 열고서 여자는 티...
미량의 남가미유 혜원제임 함유 <달이 지기 전에(https://posty.pe/60u5cm)>의 후기 <달이 지기 전에>에서 홀로 나가사키로 여행을 온 유나(남가영)는 우연히 같은 한국인 여행자인 설현(공혜원)을 만난다. 두 사람은 이리저리 변화무쌍하게 오가는 선문답 속에서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너의 지구>로...
그럼요, 리데레도 17살의-아니, 이젠 18살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요? 18살의 세계여행, 즐겁게 보내고 있을까요. 무슨 나라들을 보고 왔는지 적어주신다면, 편지가 너무 길어져도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편지는 길수록 기쁘지만, 농담이 한 번 해 보고 싶었어요. 길거리에서 한다면, 저글링일까요? 머글 세계에도 기사가 날지 모르겠네요. 영국 말고 어딘가...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통합공지를...읽어주세요.... 앤관자캐를 동물스티커로 만들어보세요... 헤어 컬러, 눈 컬러, 동물종류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자료는 꼭 한장으로 정리해서 보내주세요. 문의는 디엠(@miniboxmimic_CM)부탁드립니다. 지인 할인이 있습니다. 지인인걸...증명해보세요......(속닥...)
* 앱으로 볼 경우 어두운 모드를 끄는 걸 추천합니다 이 이야기는 달에서 태어난 달기지의 유일한 생존자, 마이페이스에 괴짜이자 음악 천재였던 나의 친우 스노하라 모모세에게 바칩니다. -오오가미 반리- 통탄스러울 만큼 하늘이 맑다. 고층 빌딩의 꼭대기에서는 미나토미라이의 풍경이 작게 보인다. 저 멀리 헬기 소리가 가까워졌다 멀어지길 반복했다. 적막과 매서운 ...
S#1 오후 4시/나가사키 공항 유나는 여행용 백팩을 매고 공항 도착장으로 천천히 걸어 나온다. 사람들이 유나의 주위를 이리저리 분주히 오간다. 자동문을 통해 밖으로 나온 유나는 찬바람 탓에 눈을 살짝 찡그린다. 휴대전화 화면의 검색창에 하우스텐보스라는 한글이 쓰여있다. 이어서 유나의 눈앞에 버스가 나타난다. 유나의 시야 바깥으로 설현이 입구 옆 편의점으로...
창문 사이로 몸을 잔뜩 기울인 햇볕이 느긋하게 내리쬐는 오후였다. 새로 빨아서 걸어 둔 옅은 베이지 색의 커텐이 바람결에 흔들리자 향긋한 비눗내음이 났다. 오랜만에 편안한 고요가 감도는 거실을 휘 둘러보다, 침실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보았다. 자기가 좋아하는 머랭쿠키처럼 잔뜩 부풀어 올라있는 이불이 보이자, 웃음이 날 것 같았다. 흰색 이불 뭉치가 이따금 쌔...
부쩍 이누야샤가 멍때리는 시간이 늘었을 즈음, 그러니까 반짝거렸던 세월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껍데기같은 기억만 남아 껍데기 안 빈 속을 채우려 아둥바둥 노력할 기력까지는 이누야샤한테 남아있을, 아직은 그럴 때였다. 옆에서는 여우불의 위력을 키우려 불이나 쏘아대고 있는데 노친네처럼 사는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여 싯포 저도 나름의 회상이라는 것을 해보았다. 떠오른...
-11월 뭔데 대체... 이렇게 많이 떠들었냐 심지어 중간에 입덕한 인데.. 12월부터는 한달에 십만자씩 찍었던 기억이 난다.... -신동사 개봉 직후 시점임 연하 금발 미인 천재 후회 설정 다 때려넣더니 속편에서 후회미련 강화할줄은 정말 몰랐읍니다.. .알버스도 취향밭인데 둘사이도 취향이라 넘 신나는데 괴롭네요 매일 벽뿌수느라 도라에몽손이 되어벌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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