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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왠지 모르게 동네에 있는 붕어빵 가게가 자꾸만 눈에 채였다. 붕어빵을 구워내는 아저씨를 보면서, 아저씨가 갓구워낸 붕어빵을 입에 넣으면서 터무니없는 생각을 했다. 나도 붕어빵 장사나 해볼까 하는. 물론 생각만 했다. 생각만 하던 것을 실천으로 옮긴 건 엄마의 한마디 때문이었다. 쉬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휴학을 때리고, 원 없이 휴식을 취했다. 말이 휴식이지...
#1 낙엽이 다 떨어지고 겨울이 왔다. 다들 겨울이 춥고 외로워서 싫다고 하지만 난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나는 겨울이 너무나도 좋았다. 포근한 패딩을 입고 새하얀 길을 걸으며 오늘도 알바를 하러 갔다. “나 왔어~" “어, 왔어?? 오늘은 지각 안했네ㅋㅋ” “아 진짜ㅋㅋ그냥 오늘은 눈이 좀 일찍 떠짐ㅋㅋㅋ” 평소에 잠이 많던 나는 항상 지각을 했었다...
뻔하디 뻔한 클리셰 이동혁과 최여주. 그러니까 나는, 우리 부모님과 동혁이네 부모님끼리 친해서 자연스레 친해진 소꿉친구 동혁이와는 유치원, 초, 중, 고 ... 그리고 대학까지 같은 길을 걷게 되었다. 설마, 학과까지 같을 줄이야 내가 알았냐고. 시티대학교 경영학과21학번인 이동혁과 최여주. 그리고 중학생 때 부터 이동혁을 좋아하고 있는 짝사랑만 7년째인 ...
이동혁이랑 헤어졌는데 talk written by 규운 1. 아이고 즐겁다 즐거워 [ 김여주 / 5주년 이틀전에 이별함 ㅋㅋ / 멘탈 혼미 ] 그래.. 뭐 즐겁.. "그래서 뭐 어쩌자고. 헤어지자고?" "어 그래 헤어져 " "후회 안하지?" "안해" ㅋㅋ..그래 뭐.. 내가 헤어지자 했는데.. [ 이틀째 사라지지 않는 1에 당황 / 진짜 남이된 기분 ] 2...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이 글은 온전히 제 상상력에서 나온 창작물입니다.) *회색 글씨는 과거 회상입니다. 글씨의 색 차이를 보시려면 낯 모드로 보셔야 합니다.* (윤아의 시점) 희미한 의식으로 인식되는 편안한 온기에 더 가까이 파고들었다, 무슨 개 같은 꿈을 꿨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죽을 만큼 차가웠다는 건 기억이 났다. 내가 꼭 끌어안자 온기의 출처는 살짝 움찔했지만 나를...
내 첫사랑은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시작됐고, 졸업할 때까지 아린 기억이었다. 내가 나재민 널 얼마나 좋아했는지 넌 죽어도 모를 거다. 내 세상은 3년 내내 널 중심으로 돌아갔으니. 많고 많은 애들 중에 왜 너였는지는 모르겠다. 글쎄. 지금 생각해도 그 답을 찾기가 어려운데. 그냥 너라서 좋았다. 네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웠고 그 장난스러운 멘트 ...
※진단메이커 단편 연성 별 볼 일 없다는 듯, 방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놓고 재현은 다시 매정하게 돌아가려 한다. 도영은 재현이 다시는 자신을 보러오지 않을 것 같다는 싸늘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도영은 다급하게 침대에서 벗어나 그에게로 향했다. 너무 급히 움직이는 바람에, 정리되지 않은 이불이 그의 발에 걸렸고, 쿵 소리를 내며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
※진단메이커 단편 연성 구름보다 더 높이 있을 것만 같았던 재현의 위상이 처참하게 바닥으로 . 재현은 더 이상 도영의 위에 있지 않았고, 도영은 이제 그를 올려다보지 않았다. 언제나 도영을 위에서 내려다보던 그는, 이제는 도영의 구두 밑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보다도 더하게, 목이 뒤로 꺾여 부러질 만큼 올려서 그를 보아야 했다. 재현은 여태껏 한 번도 보...
119 단절된 대화 속에서 유일하게 오가던 두 사람의 서러운 울음소리가 점차 사그라들었다. 이제 다 말해줄 수 있는데, 더는 오해가 생기지 않게 다 말해주고 싶은데 이동혁은 나의 밭은 숨소리를 거절했다. 말하지 말라며 고개를 젓는 이동혁을 보는 순간, 이제 이동혁은 내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은 걸까 하는 무서움에 거의 진정됐던 숨이 다시 가빠오려 했다. 원체...
BGM : 주영 - 그대와 같아 오늘도 물복딱복 재현이와의 일상 즐겨주세용 조금 많이 까칠한 우리 둘의 이야기 w. 수증기 회사원에게 주말이란 정말 단비 같은 것이다. 뭐 아주 가끔 재수가 없으면 주말에 출근을 한다던가 또 더더욱 재수가 없으면 외근을 나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현재 내가 다니는 회사는 '주말에는 일절 부르지 않는 다.'가 원칙이다. 정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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