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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꿈 랩홉전력 187회 '내가 나빠' “어, 나 도착. 늦는다고? 정국이 이거 안 되겠네. 오늘 밥은 너가 사라, 임마.” 형 미안해요, 안 그래도 형 한국 온 김에 맛있는 거 사려고 했는데. 말꼬리를 늘려 가며 애교를 부리는 정국 덕에 픽 웃음이 새어나왔다. 애초에 화낼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덕분에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이 생겼다. 며칠 전 한...
죽음의 인도자는 산자의 세상에서는 인간은 물론, 신들조차 거의 만나지 못하는 이였다. 얼굴 보기 힘들기로는 검은 땅에 발을 디딜 수 없게 된 사막의 신과도 비견될 만했다. 심장의 무게를 재는 저승의 법정이 아니고서는 그를 찾기 힘들었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인가 풍요로 넘쳐나는 헬리오폴리스에서 까만 자칼의 관이 자주 목격됐다. 특히나 마법의 여신이 머무는 곳...
*약한 신체 훼손, 상해 묘사 *우울심리 묘사 *BGM 추천: 나락식혜님 감사합니다. 칼센은 할아버지와 별을 보곤 했다. 할아버지와 함께 겨울 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많은 별들이 칼센의 눈에 들어와 박혔다. 특정한 장소에 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별자리도 있다고 할아버지는 말했었다. 그리고 어린 칼센은 그 별을 언젠가 꼭 찾아가겠다고 다짐했었다. 다짐은 할아...
후두둑, 쏟아지는 빗방울에 미처 피할 겨를도 없다. 가죽 자켓과 모자는 담뿍 물기를 흡수했다. 젖어서 한층 진한 갈빛을 띈 옷은 축, 피부에 들러붙어 움직임을 방해하고, 모자는 기울어진 끝으로 방울방울 물방울을 떨어트리며, 뒷목덜미로도 방울방울 떨어트려, 척추를 타고 흐르는 모든 감각이 불쾌했다. 색색 우산을 하나 둘 펼치고 걸어가는 인파의 시선이 느껴진다...
여름을 좋아한 적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젖히어지는 고개를 따라 벌어지는 입술로는 무미하고 뜨뜻한 공기만이 스민다. 가늘게 떴던 눈이 아리다. 느릿하게 남은 원의 부분을 내리긋는다. 흐릿하게 엉켜 있는 속눈썹 사이로 부서지는 가냘픈 빛의 조각들. 깃털처럼 살랑이다 이내 미온하게 코끝을 스치곤 스러지는. 창문 앞의 탁자에 엎드려 달아오른 뺨을 기댄다. 질식할 ...
나, 여자애랑 키스한 적 없어. 당연히, 동정. 허무하다고 말하면 그런지도. 하지만 지금난 연상인 동성 애인이 생겼으니까그렇게 허무하다고는 말수는 없는것같아. 몇 달 전 난 상사에게 강간당했다. 상대는 남자. 이름은 하타케 카카시 직업은 7반의 상사 즉 센세랄까…. 센세와 했을때 아주 기분 좋았다고. 하지만 그뒤로 전혀 센세는 나한테 손을대지 않았다 하아…...
※공포요소, 불쾌 주의※
⁕ 말끔하게 개인 새벽의 청명함은 세상이 처음 열린 날과 비견될 만 했다. 새날의 공기에서 간밤의 것은 모두 씻겨나가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된 것처럼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밝아오는 거리는 아무 일도 없던 양 고요했다. 새가 우짖는 사이로 첫새벽의 깨끗한 공기가 폐부 깊숙이 스며들었다. 여명은 창틀을 넘어 간밤의 술상까지 드리웠다. 덩그러니 ...
#혼자 있고 싶어 푹신한 호텔 침대에 누워 있는데 좀처럼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다. 나를 바라보는 이 수많은 눈들 때문이다. 괜찮다고 몇번이고 말했는데 멤버들은 내 방에서 나가지 않았다. 오늘 팬미팅에서 게임하다가 잠깐 정신을 잃어버린 탓에 무대 밑으로 떨어졌다. 그 순간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멤버들의 시선...
4컷 개그 만화 입니다.
정국은 아무리 저와 지민의 관계가 섹스 파트너에 불과하다지만 이런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 그렇다고 지금 저의 앞에서 버젓이 다른 남자와 혀를 섞고 있는 지민의 손목을 잡아 채 오고 싶다 거나 상대방에게 질투가 들끓는 것도 아니었다. 까짓 거 박지민 섹스하는 거 봤던 과거도 있는데 키스가 대수일까. 이제 아주 별꼴은 다 보는 구나. 정국의 입에서 실소...
* 2019-10-25 유료전환 되었습니다.
클리브는 헤드라이트를 끝까지 올려키고 한 쪽 다리에 힘을 주어 마지막 언덕길 오르막길에서 엑셀을 밟았다. 어둑어둑한 숲 길을 따라 차를 몰고 가다보면저 멀리 우뚝 서 있는 현대식 저택이 보였다. 인기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유령이 살고 있는게 아닌가, 라고 느낄 때 쯤이면 이따금 개 짖는 소리가 들려와 아하, 사람이 살고 있구나 하고 어렴풋이 짐작 가능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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